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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베르나르 뷔페: 나는 광대다
19살, 어린 나이에 천재로 인정받은 화가, 베르나르 뷔페. 그의 전시가 6월 8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미술에 관심이 많지만 주로 대표적인 화가들과 사조들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기에 아직까지도 모르는 화가들과 사조들이 많다. 베르나르 뷔페도 그 중 하나다. 전시회에 대한 정보를 얻기 전까지 그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그의 작품을 본 적도 없었다. 그래서 호기심이 생겼다. ‘그는 도대체 어떤 화가일까?’하고 말이다. 그의 이력은 화려했다. 1948년 10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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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9.06.09
리뷰
전시
[Review] 따뜻함이 가득 서려있는 곳 :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展
우리가 자주 접하는 디즈니, 픽사와 또다른 모습을 보이는 그들의 작품들을 보고 그러한 따뜻함을 공유했으면 한다.
애니메이션은 한 때 어린 아이들의 산유물로 여겨졌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면서도 세상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되는데 크게 목적을 두었던 애니메이션은 언젠가부터 오히려 어른들이 열광하는 대상이 되었다. 키덜트가 유행하는 흐름과 비슷한 것일까, 잠시 비극적인 현실에서 벗어나 동심을 향해 떠나고 싶은 마음인걸까. 이유가 어떠하든 애니메이션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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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9.06.06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우리 하루의 경계 속으로_당신의 하루를 환영합니다 [문화공간]
나는 접속한다, 고로 존재한다
우리는 매일을 살아간다. 하루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에서 시작해, 밤에 눈을 감는 것에서 끝나며 이 과정이 매일 반복된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면 어느새 하루의 시작과 끝에는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이 차지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이 덜 깬 눈으로 스마트폰부터 더듬거리며 찾기 시작한다. 시간을 확인하고, 자고 있을 때 온 카톡을 읽고, SNS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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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희 에디터
2019.05.25
리뷰
전시
[Preview] 상상한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하니까!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
우리를 제한시키는 유일한 것은 우리의 상상력입니다.
[Preview] 상상한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하니까!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아시아 최초 전시 에릭 요한슨 사진展 : Impossible is Possible 입니다. 초현실주의 사진작가의 작품인만큼 예상하지 못하는 순간을 담고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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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9.05.16
리뷰
전시
[Review] 일상을 새롭게! -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우리의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다."
[Review] 일상을 새롭게!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우리의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이 예술이 된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는 우리의 일상을 전시 주제로 내세웠다. 예술의 시작이 먼 곳이 아니라 우리의 삶 그 자체라는 것이 가장 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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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9.05.13
리뷰
전시
[Review] 24시간 속 우리는 어떠한 예술 현상을 마주하고 있었는가
삶이 얼마나 예술로 가득한지. 얼마나 많이 예술로 뒤덮여있는지. 무심코 흘려보냈던 24시간 속 우리가 어떠한 예술 현상을 마주하고 있었는지, 또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예술로 재탄생 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
<안봐도 사는데 지장없는 전시> 주변 사람들에게 전시를 보러 간다고 말하면 무슨 전시를 보러 가냐고 되물어본다. 그리고 전시 제목을 알려주면 사람들은 또 다시 되물어본다. "무슨 전시 보러간다고?"라고 말이다. 이 전시의 제목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전시 제목이 진짜 그래?"와 같은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다.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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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9.05.12
리뷰
전시
[Preview] ‘잉여로움’의 가치를 논하다 -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전시회 관람 프리뷰
0. 쓸모가 없는, 도움이 안 되는 ‘예술’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전시회의 이름에서부터 쓸모없음의 향기가 느껴진다. 아마도 이를 노리고 기획한 전시일 것이다. 생활 속에서 예술을 발견한다는 모토로, 효용을 위해 하루를 소비하는 현대인들에게 무의미함이 가져다주는 ‘미’를 알리고자 한다는 포부를 내보인다. 사실 예술은 우리에게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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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4.23
리뷰
전시
[Preview]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안 보아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 전시라. 어쩐지 이전에 본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한 대사가 생각나는 제목이었다. 난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 것들 말이오. -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대사 中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이들은 돈이 되지 않고 삶을 영위하는 데에 필수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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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9.04.23
리뷰
전시
[Preview]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보고 싶은 전시
[Preview]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보고 싶은 전시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는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보고 싶은 전시>입니다. 전시 이름만으로 얼른 가보고 싶게 만드는 서울미술관의 새로운 기획 전시입니다. 좋은 제목을 가진 전시인 만큼 기대가 됩니다.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다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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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9.04.23
리뷰
전시
[Review] 분장사 조태희, 한국 영화 분장의 방대한 기록 <영화의 얼굴창조展>
왜 이 전시의 제목은 '얼굴 창조전'이어야 했는가
테이블 위에 놓인 꽃병의 위치부터 책장에 꽂힌 책의 제목, 거실 조명의 밝기 등 영화를 찍을 때는 모든 것이 의도가 있는 연출이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배우의 모습을 꾸미는 일, 즉 분장에는 얼마나 많은 의도가 숨겨 있을까. 그저 막연하게 '분장은 정말 중요하지'라고 생각했던 것이 <영화의 얼굴창조展>을 보고난 이후 조금 더 구체화 됐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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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9.02.18
리뷰
전시
[Review] 역사와 상상력을 더한 예술의 매력: 영화의 얼굴창조展
우리나라 최초의 분장 컨텐츠 전시, 아라아트 센터에서 열리다.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추위는 여전하다. 아라아트 센터를 찾아가는 골목길이 바람이 불어오는 통로라 찬바람을 온전히 맞닥뜨렸다. 전시장에 도착하고 나서 입장하기 전에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전시에 대한 흥미를 증폭시키기 위해 해당 장면의 음성을 틀어놓은 것이다. 청각을 동원한 전시는 언제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 같다. 지하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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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9.02.15
리뷰
전시
[Review]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것에서 멀어지는 순간,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기 딱 좋은 순간이다.
[Review]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 파블로 피카소 - 입체주의의 기초 완성 본 전시는 한 마디로 '입체주의'의 연보를 따라 진행되는 구성이다. 입체주의의 시작인 세잔, 그리고 아프리카 문화의 유입, 피카소와 브라크의 입체주의, 새로운 입체주의 섹시옹도르,
by
고혜원 에디터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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