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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차세대 발레 스타를 만날 수 있는 곳, 김선희 발레단의 발레 인어공주 [공연예술]
한 분야를 좋아하면 그 분야의 스타보다는 유망주를 더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나역시 이미 스타로 자리매김한 발레리나와 발레리노 보다는 유망주들 혹은 아직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는 무용수들을 더 좋아한다.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들을 보는 것도 좋지만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더 즐겁고 재미있다. 또한 유망주들을 지켜보면서 나중에 스타가 되
by
장세미 에디터
2017.0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흙수저세대, 우리가 서로를 연대하는 방법 [문화전반]
대한민국 속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은 칠흙과 같아 보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의 과정의 일부이자 진작 일어났어야 했던 태동의 시발점과 같았던 2016 한해가 가고 우리는 2017년 오늘을 살고있다. 모든 세대를 아울러 겪었던 촛불연대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다 함께 연대했던 순간, 그리고 세대간의 공통된 정서를 통해 연대하는 방법들이 문화가 되어 자연스럽
by
박유민 에디터
2017.01.14
리뷰
공연
[Preview] S다이어리 : 2030세대의 연애 공감 [공연]
S다이어리 preview
다시 돌아온 연극. 더욱 새롭게! 더욱 재밌게! < S 다이어리 > # 1 간단한 스토리 스물아홉 나이 앞자리 숫자의 변화를 앞둔 나진희와 가슴시린 첫사랑의 아픔 규현, 그 아픔을 보듬어주며 다가온 두번째 사랑 정석, 에라 모르겠다 그냥 저질러 보자고 만난 세번째 연하남 아인 네 캐릭터가 스토리를 이끌어가며 진희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 2 공연 정보
by
이종국 에디터
2017.01.02
문화소식
공연
(7.28) 청춘제의 [공연예술,복합문화공간두잉]
청춘제의(靑春祭儀): 청춘에게 향을 피우다 ● ● ● ● ● 쥘 새도 없이 놓아버려야 했던 것 당연하게 제쳐두었던 일상 꿈이 사치가 되어버린 청춘, 나의 푸른 봄 놓아야만 했던 당신의 일상을 기립니다 ● ● ● ● ● <공연 개요> '청춘제의 : 청춘에게 향을 피우다'는 7포 세대라고 불리는 청춘들의 아픔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들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혼자서도 잘해요 [문화전반]
혼밥문화와 바쁜 청춘을 위한 위로글
'혼밥', 식당에서 혼자 먹는 밥의 줄임말이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혼밥문화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혼밥문화가 빠르게 퍼지자, 거리 곳곳에서는 1인 식당, 칸막이 식당 등 혼밥을 위한 식당들도 생겨나고 있다. '혼밥'문화가 빠르게 형성된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언론매체에서는 '혼자 하는 것'에 대한 젊은 층의 인식의 변화를 주로 꼽고 있다. 몇
by
최태혁 에디터
2016.07.07
문화소식
공연
(~16.01.10) 젊음의 행진 [뮤지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하나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뮤지컬!
[뮤지컬] '젊음의 행진' -당신의 젊음을 여기서 느껴보세요!- '남녀노소 누구와 하나가 될 수 있는 시간' 젊음의 행진 간단한 줄거리 한줄! 천방지축에 실수투성이던 왈가닥 오영심은 어느덧 어엿한 공연 기획자에 나이는 서른 셋.왕년의 하이틴 스타인 형부와 함께 ‘젊음의 행진’ 콘서트를 준비하던 영심.전기안전점검을 위해 공연장을 방문한 왕경태를 우연히 만나
by
진동연 에디터
2016.06.30
문화소식
공연
(07.08~07.31) 편지를 보내드릴까요? [연극, 여우별 씨어터]
2016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진실과 진심
편지를 보내드릴까요? ●●●● To. 지금 살아있는 그대여 - 죽은이의 편지를 이승에 전해주는 주인공의 흥미로운 스토리 - 7포 세대라 불리는 청춘들에게 진실과 소통을 이야기하는 연극 - 사회 속에서 20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극단 미타의 작품 현실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016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진실과 진심 2016년, 현재 대한민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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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2016.06.19
문화소식
공연
(~05.28) 매치메이커 [연극, 연세대 대강당]
매치메이커 - 연세대 동문합동공연 - "우리, 결혼해버려!" 수다스러운 중매쟁이 돌리의 좌충우돌 결혼만들기 연세극예술연구회는 연극계의 불세출의 스타를 배출한 국내 최고 역사의 연극 동아리이다. 1975년 이래 5년 주기로 개최해 온 연세극예술연구회의 재학생동문합동공연은 자랑스러운 동문들과 패기넘치는 재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유구한 전통의 생생한 발로이다.
by
류지연 에디터
2016.05.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바칼로레아] 이행의 시대
이행(transition)의 시대다. 예술 평가가 소수 엘리트의 손에서 대중에게 넘어가는 순간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앞으로 예술이 어떠한 기준에서 평가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어쩌면 매우 중요한 시기일 수도 있다. 메리토크라시를 포기할 수도, 대중성이 예술을 집어 삼키도록 두어서도, 그렇다고 예술에서 대중을 배제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중의 선택으로 메리토크라시의 신화를 실현할 수밖에 없다. 한 명 한 명의 선택과 취향으로 우리 사회가 메리토크라시로 다가갈 수도, 멀어질 수도 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선택에는 ‘무엇이 좋은 예술인가’에 대한 고민이 존재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이 이야기해야한다. 예술에 대해서, 무엇이 좋은 예술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발화하고 토론해야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예술을 전공한 소수가 아니라 모두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예술의 의미란 고정될 수 없다. 하나로 결정내려질 수도 없는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존재하는 사회와 그렇지 않은 사회의 예술은 다를 수밖에 없다.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해 볼까 한다. 옛날에 어느 작은 마을에 부자가 한 명 살았다. 이 부자는 자신이 가진 막대한 재산으로 거대한 메가폰을 하나 샀다. 그 메가폰은 엄청나게 커서 부자가 하는 말을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었다. 부자는 이따금씩 자신이 좋아하는 케이크나 그림 따위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그 날 그 케이크집이나 화랑은 손님들로 북적거렸
by
이단아 에디터
2016.05.22
리뷰
공연
[Review]"17세"뮤지컬 한성아트홀 1관 2016.5.4~7.31 모년간의 세대 공감이야기
"17세 뮤지컬" 한성아트홀 1관 2016.5.4 - 7.31 모녀간의 세대 공감 이야기 17세는 아주 쾌할한 뮤지컬이다. 유쾌하게 소재를 풀어 냈다. 자칫 ‘엄마’라는 소재를 시대상과 함께 무겁고 어렵게 풀어낼 수 도 있었겠지만 대중들이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선에서 진행해나갔다. 이 뮤지컬은 배우들이 역할을 잘 수행해줬다!! 애드리브적인 동작들이 관객들
by
박주희 에디터
2016.05.20
리뷰
공연
[Preview]"17세 뮤지컬" 한성아트홀 1관 2016.5.4 - 7.31 모녀간의 세대 공감 이야기
소설 원작을 뮤지컬을 통해 재구성한다. 소설을 읽지는 않았지만 네이버 리뷰들을 보니 평점과 후기들이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다. "어머니"라는 모든 사람들이 아우를 수 있는 소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10명의 배우 모두가 1인 2역을 하는 설정은 혼란이 예상 된다. 그렇지만 배우들이 어떻게 연기를 하게 될지 기대는 된다.
by
박주희 에디터
2016.05.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중국 영화의 어제와 오늘 [문화 전반]
헐리우드 영화가 박스오피스에서 순위를 다투던 과거를 지나 아시아권 영화들이 급 부상하고 있는 요즘, 한국인들에게 사랑받았던 중국 영화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1.중국 영화의 시작 1908년 베이징[北京]에서 촬영된 경극(京劇)의 실사(實寫) 필름에서 중국영화가 시작 될 당시 중국은 서구 열강들의 침탈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고, 제국주의 국가들이 중국 내에 조차권을 하나씩 가질 때마다 중국의 산업경제 체제와 정치권력 체계는 붕괴의 위기에 몰리고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은 중국 영화사에 반영된다. 1911년 만
by
우정연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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