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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순간을 동시에 살 수 있다면' ... 시간의 개념을 뒤집는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08
리뷰
공연
[Review] 의미 밖에서 누리는 자유, 연극 < 이방인 > [공연]
의문을 가지는 순간 나는 더 자유롭다
연극 <이방인> 극단 산울림 프리뷰에서 언급했던 궁금증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기록으로써 리뷰를 남긴다. 뫼르소가, 이 소설이 아주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프리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상해서, 두려워서, 무서워서, 낯설어서, 충격을 받아서, 소설을 채 읽지도 못한 채 책을 덮고야 말았었다. 뫼르소는 진짜 이상한 건가? 내가 자라온, 그래서 당연하
by
심지은 에디터
2018.09.08
리뷰
공연
[리뷰] 삶과 죽음의 철학, '이방인' [공연]
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 삶과 죽음의 철학을 묻는 연극 '이방인'을 만나다
프랑스에는 '바칼로레아(Baccalauréat)'라는 시험이 있다. 마치 우리나라의 수능 같은 시험인데, 객관식이 없고 논술형으로만 출제된다. 밥 벌어먹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철학과가 '가장 낮은 커트라인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과' 정도로 치부되는 한국과는 다르게, 프랑스 바칼로레아의 철학 시험 문제는 전 국민적인 관심사라고 한다. 매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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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에디터
2018.09.08
리뷰
공연
[Review] 죽음의 기능
연극 이방인 리뷰
왜 이방인일까 주인공 뫼르소는 참 특이하면서도 가장 평범한 사람이 아닌가싶다. 이 작품의 제목인 ‘이방인’은 곧 뫼르소이다. 그는 사회적으로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감정과 관례에 있어 굉장히 초연한, 그래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방인이다. 모든 것에 무심하고 그저 숨을 쉬고 있기에 삶을 영위하는 인물. 하지만 주어진 삶을 성실하게 살며 자신의 세계가 뚜렷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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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수 에디터
2018.09.07
리뷰
공연
[Review] 이방인을 이방인으로 여기지 않은 사람의 이방인
'이방인'은 이때까지 문화초대를 받은 연극 중 가장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이다. 문화초대의 기회가 생기면 가능한 참석을 하려고 해서 아트인사이트 에디터가 된 이후로 프리뷰, 관람, 리뷰의 순을 많이 거쳤지만, 이방인만큼 제대로 프리뷰를 한 작품도 없는 것 같다. 보통은 작품을 관람하기 전에 최대한 배경지식을 가지지 않는 편이라 팜플릿도 글을 쓰기 위한 정도로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07
리뷰
공연
[Review] 원작 뫼르소를 '이방인'으로 만드는 연극의 마법
[Review] 원작 뫼르소를 '이방인'으로 만드는 연극의 마법 이방인 나는 글을 읽는 당신이, 이 글이 '완결'이 아니라 '진행'에 쓰였다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이 글이 한 사고의 완결이 아니기에, 이 생각은 손바닥 뒤집듯이 글을 마치고 변화할 수 있다. 당신이 이 글을 읽으면서도 내 생각은 계속 흘러갈 것이다. 이 논평은 온통 내 의식의 흐름을
by
손진주 에디터
2018.09.06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공연예술]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 중에서, 시간만큼 귀한 게 또 있을까.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역사에서 죽음이라는 관념은 단연 가장 중요하고 두려운 존재로 군림해왔다. 죽음은 신을 만들고, 운명을 만들고, 때로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까지도 창조해내는 힘을 가졌다. 죽음은 그 어떤 권력과 유혹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으며, 모든 살아있
by
이채령 에디터
2018.09.05
리뷰
공연
[Review] 삶, 죽음 그리고 실존
누구도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다. 세상이 모두 내 얘기를 하지만, 나를 빼놓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할 얘기가 없었다.
이방인 삶과 죽음으로 마주한 실존 Review 민현 삶과 죽음 Q. 삶과 죽음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무대에 관이 놓여 있었다. 지인의 부고를 듣자마자 이곳을 찾아서인지 그 관을 덮는 천은 새까맣게 하얀색이었다. 한기가 돌 정도로 극장 내부는 쌀쌀했고 무대를 둘러친 원형의 구조물도 차가워 보였다. 극이 시작되고 무대만큼 차가워보이는 주인공 뫼르소가 익
by
손민현 에디터
2018.09.04
리뷰
공연
[Preview] 뒤섞인 시간 속에서,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공연]
Prologue.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순간을 동시에 살 수 있다면' ... 시간의 개념을 뒤집는 연극 시간은 왜 미래로만 흐를까? 시간 여행은 정말 가능한 것일까? 라는 생각은 인간을 오래 전부터 환상의 세계로 이끌었다.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만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는 것과 그 흐름을 역행하는 것 모두가 인간의 아쉬움과 미련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8.09.03
리뷰
공연
[Preview] (~9/16)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시간 순서 혹은 사건 순서가 아닌 새로운 방식의 시간 해체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은 이야기 속에서 '기억', '시간', '속죄', '고통'의 문제를 다루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시간을 뒤집는다. 원작 소설과 같이 연극 또한 오직 인간만이 시
by
장혜린 에디터
2018.09.03
리뷰
공연
[Preview] 우리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Preview] 우리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시간을 되돌려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바꿀 수 있을까?" ■ 공 연 명 :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기 간 : 2018년 9월 4일(화) ~ 9월 16일(일) (월요일 공연 없음) ■ 시 간 : 평일 오후7시30분 / 토・일 오후3시
by
고혜원 에디터
2018.09.03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언제인지 알 수 없는 계속되는 현재, 어느쪽을 선택할 것인가 ” 다양한 소재가 연극의 틀안으로 들어오면 관객과 호흡하며 만나는 다차원의 해석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는데요. 소설을 연극 장르로 치환하는 것에서 나아가 원작에서 비롯된 연극적 실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다양한 무대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남산예술센터가 2018년 시즌 프로그램 하반기 첫 번째 작
by
김은경 에디터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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