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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전시
(~11.13) 푸쉬, 풀, 드래그 [시각예술,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푸쉬, 풀, 드래그 <전시 소개> 예술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예술에 대한 관습적 대상화 너머의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경험은 어떻게 부각될 수 있을까? 이번 전시는 ‘주제 없는 기획’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질문은 단순히 기획 전시에서 주제라는 개념을 배반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의 수용과 이해에 있어서 우리의 사고가 어떻게 발동되는지
by
위나경 에디터
2016.09.28
리뷰
전시
[Review]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Growing that’ - 다르면서도 같은 사진들, 그리고 우리들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중 '공간 291'에서 열렸던 전시 [Growing that]은 어지러운 한 사회 안에서 다르면서 같은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자유를 향한 본능을 일깨워준다.
부암동 길을 따라 걷다 ‘공간291’을 자연스레 찾을 수 있었다. 작고 조용한 이 공간에선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의 [Growing that]이라는 전시가 진행 중이었다. 참여 작가와 지인으로 추정되는 몇 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나 같은 전시 관객들은 어리둥절하며 두리번거렸다. 기존에 알던 전시와는 조금 달랐기 때문이다. 같이 간 친구의 격한 표현
by
황지현 에디터
2016.09.24
문화소식
공연
(~1.1) 블랙메리포핀스 [뮤지컬, 대학로 TOM]
동화 <메리포핀스>를 뒤집은 심리추리스릴러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2년여 만에 대학로의 중심으로 돌아오다!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블랙메리포피스>일본 열도를 흔들다! 동화 <메리포핀스>를 뒤집은 본격 심리추리스릴러! 색다르고 새롭게! 2016년 <블랙메리포핀스> 뉴 캐스트와 성공의 주역 초연, 재연 캐스트까지! <시놉시스> 1926년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23
리뷰
전시
[Review] 루나포토페스티벌 - 사진 한 장에 담긴 의미들
서촌 구석구석을 누비며 관람한 사진전
지난 9월 13일, 루나포토페스티벌 전시 관람을 위해 서촌으로 향했다. 혼잡한 점심시간을 지나서일까, 평일이어서일까. 첫 관람 장소로 정한 류가헌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복작거리는 환경을 싫어하는 나에게 이보다 더 좋은 행운이 어디 있으랴. 마치 아무도 모르는 아지트를 발견한 기분이었다. 그 곳에서는 두 개의 전시가 열렸다. 하나는 성남훈 작가의 <불완
by
장지은 에디터
2016.09.21
리뷰
전시
[리뷰] 루나포토페스티벌, 포토필름을 만난 밤
2016 Seoul Lunar Photo Festival - Evening Screening/ 달과 사진의 밤, 포토필름이라는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탐험
2016 Seoul Lunar Photo Festival - Evening Screening 루나포토페스티벌은 경복궁 옆 서촌의 여러 특색있는 문화 공간에서 열리는 전시회와 시시관광, 이브닝 스크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알차고 새로운 사진 축제였다. 그 중에서 나는 이브닝 스크리닝의 의미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달과 사진의 밤, 포토필름이라는
by
권미주 에디터
2016.09.21
리뷰
도서
[Review] 내게 가장 의미있는 속도, 멈춤- 서울 루나포토 페스티벌 시시 관광
내야만 하는, 나는 속도가 아닌. 내가 내는 속도의 미학. 그리고 내게 가장 소중한 속도- 멈춤.
내게 가장 의미있는 속도, 멈춤 시시관광 우리는 매일 매일 수많은 길들을 걷고 있습니다. 의식을 하고 있든 하지 않고있든 ‘길’ 혹은 ‘거리’는 항상 주변에 있죠. 하지만 그 ‘거리’들 하나하나가 매일 의미 있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매일 걷는 그 길거리는 목적지를 위해 거쳐 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니 말입니다. 그저 얼른 건너야만 할 그 거리는 우
by
권희정 에디터
2016.09.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순수하고 서정적인 시, 이육사의 '청포도' [문화 전반]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청포(淸泡)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
by
김현주 에디터
2016.09.19
리뷰
전시
[REVIEW] 고궁과 서촌에서의 포토 트립. ‘2016 서울 루나 포토페스티벌’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유지은입니다. 매년 가을, 서촌에서 조금은 특별한 축제가 열리는 것을 알고계신가요? 통의동을 자주 지나는 분들을 보셨을 수 있을 텐데요. 골목 입구에 ‘SEOUL LUNA PHOTO’라고 써져있는 작은 이정표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서촌 일대에서 열린 사진 축제인 ‘서울루나포토 페스티벌’입니다. 12일간 진행되는 페스티벌 중에 저
by
유지은 에디터
2016.09.18
리뷰
전시
[Review] 가을 정취와 함께 서촌 골목골목의 사진전시를 즐겨보자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믿고 보는 아트인사이트! 아트인사이트와 인연을 맺은지 어느덧 삼년이 되어간다. 덕분에 정말 좋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었고 나의 마음속 생각들을 정리하는 습관도 가지게 되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글을 솔직하게 써내려갔던게 나에게 아주 큰 영향을 주었다. 나도 잘 모르는 나의 마음을 찬찬히 돌아보게 되고 무엇보다 예술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
by
송주리 에디터
2016.09.18
리뷰
공연
[Review] 오백에 삼십 후기
대학로 인기 연극 < 오백에 삼십 > 오픈런 후기! 즐거운 연극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캐릭터까지. 하지만 조금 아쉬운 줄거리의 구성! 좀 더 치밀했다면 좋았을 텐데.. '오백에 삼십' 자세한 후기
오백에 삼십 후기 지난 9월 10일 대학로에서 OPEN RUN으로 진행되고 있는 오백에 삼십 연극을 관람했다. 주말이라 관객이 꽤 많았고, 관객들은 호응도도 아주 높았다. 생활형 코미디 연극이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게 내가 본 연극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연극이었다. 시작 전, 주인공 부부가 떡볶이 가게를 한다는 컨셉에 맞게 관객들에게 떡볶이를 나누어주어서 재미
by
김나연 에디터
2016.09.17
리뷰
공연
[Review]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with 권혁주 & 필립 윤트
2016.09.07/ 20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지난주 수요일, 예술의 전당에서 슬로박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보고 왔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에 각각 다른 독주자가 있는 공연이었다. 1부는 프리뷰에 썼던대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2부는 내가 깜빡 놓쳤던 스위스 출신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 두 연
by
류소현 에디터
2016.09.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가 사랑하는 영화 Best10 < Best10~6 > [시각예술]
내가 사랑하는 영화 Best10~6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est10 시작은 키스 나탈리는 사랑하는 남편은 잃고, 슬픔에 빠져 있다. 어찌된 이유인지 평소 잘 알지도 못하는 자신의 회사 동료인 마르퀴스에게 키스를 해버린다. 그냥 실수라고 생각하고, 잊으려고 노력해보지만 나탈리는 점점 마르퀴스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결국 사랑하게 된다. 비록 잘생기지도 않았고 인기도 없는
by
나정선 에디터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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