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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영화]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Netflix 단편 하이틴 드라마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2018> 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때에 면 특이하게 편지에다가 전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써 내려가며 마음 정리를 하는 주인공 라라 진(라나 콘도어)이 있다. 자신의 언니인 마고 코비(자넬
by
이정민 에디터
2018.11.23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인간관계로부터 27년간 도피한 남자의 이야기 [도서]
도시의 인간관계는 '현대형 은둔자'를 낳는다.
당신, 혼자 있고 싶은가? 가능한 오래도록 다른 곳으로 멀리 떠나 있고 싶은가? 나 또한 이에 강렬한 충동이 자주 드는 한 사람이었고, 그리고 그 욕구가 어디서 오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숙고하여 스스로 찾은 답은, '나는 나와 직접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 받아들이기도 힘든 엄청난 양의 말소리와 TV 광고 음향으로 가득
by
이란희 에디터
2018.11.01
리뷰
공연
[Preview] 두 남자가 피워낸 작은불씨 [연극]
연극 <어쩌나,어쩌다,어쩌나> 프리뷰
시놉시스 1980년, 소시민 김두관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주기 위해서 억울하게 강도 누명을 쓰게 된 이오구. 이오구는 출소 후 자신이 '쪼다'가 아님을 증명받기 위해서 김두관을 찾아가 딱 한 번 만 칼로 배를 찌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얼떨결에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김두관은 고민 끝에 이오구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하는데.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by
홍지은 에디터
2018.10.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가 사랑하는 남자들에게 (하우스, 깁스, 셜록) [시각예술]
그들은 나를 몰라도 나에게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내가 사랑하는 외국 드라마 속 남자들에게.
* 드라마별, 캐릭터별 스포일러(HOUSE M.D, NCIS, Sherlock 포함)가 있습니다. 재미를 느낄 수 있단 건 권태로움 역시 느낄 수 있단 말일 것이다. 한창 푹 빠져 있었고 영어실력 향상을 핑계로 시작했던 게 외국드라마였다. 왜 이 모든 게 과거형이냐면 요즘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첫 눈에 반한 적 없지만 드라마는 처음 보는 순간 느
by
장지원 에디터
2018.10.16
리뷰
공연
[Review] 우주 알, 시공간연속체를 벗어난 남자 -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남산예술센터 2018년 시즌 프로그램 - Intro. 내용에 앞서 도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연극을 다 보고 나왔을 때, 드는 생각은 '책을 빌려서 읽어보아야겠다'였다. 이 연극은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생각보다 나에게 너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원작에서 표현될 더 치밀하고
by
장혜린 에디터
2018.09.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매혹적인 뮤지컬 [웃는 남자] 속 원작과 다른 매력을 찾다 [공연예술]
*약 스포일러* 원작에서 달라진 점과 뮤지컬만의 매력을 말하다.
*작품에 대한 약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Intro 지난달 소설 ‘웃는 남자’를 재밌게 읽었다. (스포일러 없는 책 상반부 감상) 빅토르 위고의 3부작 중 ‘레미제라블’은 영화로 보고 ‘노트르담 드 파리’는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 만났는데 이 작품만 유일하게 원작을 읽었다. 책에서는 다양하게 나타나는 상반되는 짝들과 충격적으로 서술된 그윈플레인의 웃음이 인
by
배지원 에디터
2018.09.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상상으로만 멈춘 적 없나요?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영화]
지금까지 다섯 명. 짝사랑만 고수해온 라라 진. 그런데 어느 날, 그들에게 쓴 비밀 러브레터가 발송됐다. 어떻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어제의 라라 진은 사라졌으니까.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소설 원작의 넷플릭스영화이다. 10대 소녀 라라 진은 엄마를 사고로 잃고 아빠 그리고 두 자매와 함께 살고 있다. 언니인 마고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대학으
by
최은화 에디터
2018.08.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 정주행 [도서]
양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정주행일지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한국에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과 ‘노트르담 드 파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소설을 읽어본 사람은 드물 어도 영화나 애니메이션, 뮤지컬로는 한번쯤 보았을 것이다. 세상사에 얽힌 인간들의 애환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떤 울림을 준다. 나는 세계문학전집으로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에 입문한 이래로 원작을 각색한 다른
by
배지원 에디터
2018.08.18
작품기고
The Artist
[Daydreamer] 더위먹은 망상1
본 내용은 작가의 더위먹은 망상입니다. 과도한 몰입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by
정나영 에디터
2018.07.23
리뷰
공연
[Preview] 페미니즘 연극제 [공연]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2018.6.20 ~ 7.29 페미니즘은 성평등주의이다. 페미니스트는 성평등주의자다. 우리 모두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남성 중심 사회로 지내왔다. 그리고 여자는 자연스레 평가의 대상이 되고 전리품처럼 여겨져 왔다. 불평등한 사회에게 '여자도 남자처럼 같은 사람으로써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페미
by
최지은 에디터
2018.07.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발적 귀머거리가 된 남자, 음악 혐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소리이다.
음악혐오 (La Haine De La Musique) 파스칼 키냐르 (Pascal Quignard) 2017년 06월 29일 1쇄 프란츠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는 그 흔한 음악소리 (BGM)가 들리지 않는다.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고요함을 깨는 극 중 인물들의 대치하는 상황에서의 소리들이 긴박감을 증폭시키는 장치로 작용한다. 또 다른 영화 콰이어트
by
전마띠아스 에디터
2018.06.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남자 느와르 [문화전반]
주인공은 ‘핫’한 남자 배우. 도전이 무섭다면 황정민, 이병헌, 하정우 등 기존의 배우에서 선택해도 좋다. 조연은 익숙하지만 연기력이 보장된 오달수, 임형준, 김성오, 유해진 등과 같은 배우들이 있다. 직업은 조폭이나 군인, 경찰, 정치인, 언론인 등이 좋겠다. 주제는 정해져 있다. 사회의 기득권 층의 악랄한 악행을 고발하고 이것을 바로잡아 가는 선량한 주
by
조연주 에디터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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