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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Daydreamer] 모두 해피뉴이어!
아트인사이트 여러분 모두 2018년 한 해 고생많으셨어요!
Illust by 나영 때론 힘든 날도 있었고요, 때론 기쁜 날도 있었어요. 음, 솔직히 말하자면 힘들었던 기억이 머릿속에 더 많이 그려지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행복했던 날들이 생각나지 않는 건 아니에요. 모두 분명히 잊지 못할 기억들이에요. 하루하루 버틴다고 생각했던 날들이 벌써 2018년을 이루고 떠나가네요. * 아트인사이트 여러분 모두
by
정나영 에디터
2019.01.0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BoA the LIVE! [공연예술]
천재가 노력까지 하면 이렇게 됩니다. '보더랍'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Welcome to 'BoA the LIVE'! 「BoA the LIVE in SEOUL」이 개최됐다. 보아의 한국 팬들은 열렬히, 간절히, 빚을 내서라도 가고 싶어 했던 이 콘서트. 티켓팅 현장은 난다 긴다 하는 아이돌 못지않게 긴박하고 급박했다. 순식간에 전 회차 매진. 엑소로 숙련된 티켓팅 실력을 믿고 우쭐대던 나는 코가 납작해졌다. 미리 포섭해둔 용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30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어둠 속 보이는 것
깜깜한 집안 속 보이는 것은 고양이였다.
illust by Hosun Sim 불이 꺼진 깜깜한 집안에서 보이는 것이 무엇일까.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을 때였다. 깜깜한 집안은 내가 열어놓은 방문의 빛에 의해 조금은 시야가 트인 느낌이었다. 그렇게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어느 정도 어둠에 익숙해진 나의 눈에 가구 밑에 들어간 고양이 한 마리가 보였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이 고양이는 가구
by
심호선 에디터
2018.12.30
리뷰
도서
[Preview] 스팩트럼 [도서]
내가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한 건 '내 삶을 경영한다'는 표현이 마음에 들어서였다. 나는 요즘 좋지 않다. 내가 나로 있지 못하고 있다. 내 생활, 내 삶을 온전히 손에 쥐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그래서, 나를 찾고 싶어서 이 책을 택했다. 경영자가 쓴 경영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업의 경영뿐만 아니라 인생을 경영하는 관점에서 SPECT
by
최지은 에디터
2018.12.30
칼럼/에세이
칼럼
[Femina] 맞아도 되는 여성은 없다.
맞아도 되는 여성은 없다.
맞아도 되는 여성은 없다.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는 끔찍한 폭력이 농담으로 둔갑하여 망령처럼 사회를 누비고 다니던 때가 있었다. 불과 몇 년 새에 페미니즘은 화두로 떠올랐지만 남성 폭력이 자연스러운 일상이던 과거와 현재의 인식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여성을 향한 폭력과 차별을 방관하거나 적극적 혹은 소극적으로 가담하는 남성 중심 사회는 여
by
장지은 에디터
2018.12.29
리뷰
전시
[Review] 존 레넌의 사랑과 평화 <이매진 존 레넌展 - Imagine_John Lennon - 사랑과 평화>
존 레넌, 사실상 비틀즈라는 그룹의 한 인물로서 존 레넌이라는 사람을 지금에서라도 알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전시를 보고 난 후 들었습니다. 비틀즈가 왜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 였는지 알 수 있던 전시임과 동시에 그의 삶을 통해 존 레넌이 생각했던 그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느껴 볼 수 있던 전시 였습니다. 정말 처음에만 생각을 하자면, 비틀즈
by
박은희 에디터
2018.12.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시시한 삶은 없어요 [영화]
문득 초라하고 공허할 때. 그런 당신을 조금은 싱거운 얼굴로 위로할 세 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시시한 삶은 없어요" 조금 우울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당신을 위한 세 편의 영화 연말이다. 한 번의 일요일만 더 지나면 우리는 2019년을 맞는다. 누군가의 새해는 여느 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모퉁이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새해는 늘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며 조금 위협적인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그는 나를 바라보며 질문부터 던진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이달의 아이돌 - 엑소(EXO) 'TEMPO', 'LOVE SHOT' 리뷰
5집 정규 앨범과 리패키지 앨범으로 선보이며 'tempo'와 'love shot' 활동을 선보인 EXO 신곡 무대 리뷰입니다. 멋진 무대 영상과 자의적인 리뷰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으르렁’ 열풍이 불었던 고3 시절을 기억한다. 수능을 목전에 두고 있던 당시 교실의 분위기는 꽤 지쳐있었지만, 친구들은 쉬는 시간이면 PMP로 인강 대신 엑소의 무대를 보며 위안을 삼았다. 어느 정도였냐-하면, 저녁 시간마다 음악을 틀어주던 학교 방송에서는 엑소의 노래가 아침 조회시간의 교가처럼(!) 필수적이었고, 머글이었던 나도 ‘전설의 3분 1초’를
by
나예진 에디터
2018.12.25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Merry christmas
365일 중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 크리스마스. 우리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일년에 한번 찾아오는 그 날. 남녀노소 모두가 이 단어만 들어도 행복하고 설레이게 되는 그 날. 그 어느때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추억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우리모두 Merry christmas! 캘리그라피 & 사진: 리캘리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Microhabitat, 소공녀 [영화]
집이 없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어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렇게 영화를 찾아보진 않았는데 이젠 우울하거나 심심하거나 하면 주로 영화를 관람한다. 자격증 공부에 매진했던 지난 몇 주를 보내고 나니 붕 뜨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휴학도 이제 곧 끝나 가는데 뭐라도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고 애를 쓰는 나를 발견했다. 뭔지 모를 우울감, 뒤처지는 느낌에 이 영화
by
신예진 에디터
2018.12.25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Icecream Cake
행복의 꿈인 'Icecream cake'를 맞보다.
illust by Hosun Sim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연말이 다가오는 만큼 평소에 좋아하던 아이스크림 가게를 갔다. 흔히 말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가격이 비싸 사 먹지 못했는데, 오늘을 특별한 기념일인 만큼 케이크를 가족들과 같이 샀다. 원래라면 아이스크림 제일 작은 것보다 12배 비싸지만 기념일은 평소보다 씀씀이가 커지길 마련이다. 그리하여 비
by
심호선 에디터
2018.12.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AMOR ROMA <로마> [영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 <로마> 리뷰.
영화 상영 플랫폼의 변화, 극장 VS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현재 할리우드 그 어떤 스튜디오보다 영화를 많이 제작한다. 해외 유명 감독들도 넷플릭스 대세 흐름을 결국 따라가고 있다. 당연하다. 넷플릭스는 작가주의 감독들에게는 천국이니까. 봉준호, 박찬욱, 코언 형제, 알폰소 쿠아론까지 넷플릭스로 향했다. 물론, 아쉽다. 영화는 애초에 극장에서 상영하는 것을 전
by
김지은 에디터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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