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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Moonlight] 나쁜 습관
복잡한 인간관계와 나의 나쁜 습관.
illust by hyera. / 종이, 연필, 색연필 어려운 인간관계 그리고 반복되는 나쁜 습관 벗어나기 위해서 잊어버리기 위해서 정면을 쳐다보고 나를 '준비'해야 한다, 지금은 너무 아프고 슬프지만 그들에게 화가 나지만 이것 또한 모두 미련없이 지나쳐야 할 것. 날렵한 고양이처럼 '착지'를 잘해야 하는 때.
by
김혜라 에디터
2017.08.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불가능을 그려내는 화가, 에셔 [시각예술]
종이 위의 마술사 에셔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그는 판화가 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초현실주의 화가이다. 그는 1898년 네덜란드 프리슬란트 주 레이우아르던에서 토목기사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즐겨 그리던 에셔는, 1919년 건축장식학교에 입학하여 건축을 배웠으나, 교수의 권유에 의해 그래픽 아트를 공부하게 된다. 그림과 판화를 배우던 그의 초기 작
by
박윤진 에디터
2017.08.10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3)
인물 드로잉 8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9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10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1) 발랄한 여후배입니다. 작업을 하는 모습을 그렸는데, 염색한 머리와 걸쳐 입은 후드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머리카락부터
by
자유인 에디터
2017.08.10
리뷰
도서
[Review]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 어른이를 위한 동화책 ‘사라질거야’ [문학]
동화책 '사라질거야'는 오늘을 묵묵히 살아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배송되어온 책을 뜯고 동화책만의 얇은 두께와 귀여운 표지를 처음 접했다. 동화의 이름은 ‘사라질거야’. 책의 표지며 제목이며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첫 페이지를 넘기는데 이 문장이 쓰여있었다. ‘오늘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세상 모든 친구들에게...’ 그때 뭔가 직감적으로 느껴졌다. ‘아, 이거 어른동화인가?’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09
리뷰
전시
[Review] 그림의 마술사 - 에셔 특별전
이번 에셔 전은 홍보가 미진한 것 같다. 장르가 장르이니만큼, 우리나라에서 에셔의 인지도가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그가 지닌 독자성과 중요도를 생각할 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나도 7월 말에야 에셔 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사실 에셔의 개인전이 광화문 한복판에서 열린다는 것 자체
by
김주일 에디터
2017.08.08
리뷰
전시
[Review] 뇌리에 남은 4장의 사진, Vogue Like a Painting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은 예술의 변화를 직접 목도한 전시다. 과거 어떤 화가는 사진처럼 그림을 실물과 똑같이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어떤 사진가는 그림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과한 빛을 받거나 후보정 과정을 거친다. 예술은 살아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며 새로움을 창작한다. 뇌리에 박힌 순간들을 소개한다.
[Review] 뇌리에 남은 4장의 사진 Vogue Like a Painting 사진 같은 그림, 그림 같은 사진 예술은 끝없이 변화한다. 이는 예술에서 가장 멋진 점이다. 지루함은 예술가의 본능과도 같아서, 화풍의 변화는 기존 화풍에서 지루함과 고루함을 느낀 화가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창조되는 것이다.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도 하며,
by
김나연 에디터
2017.08.05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펜 드로잉 外 5작품
펜 드로잉 1 / 종이에 펜과 오일파스텔 / 20 x 15.5 cm / 2016 펜 드로잉 2 / 종이에 펜과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인물 드로잉 5 / 종이에 펜과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손 드로잉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6 / 종이에 오일파스텔 /
by
자유인 에디터
2017.08.03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1 화(畵) : 기쁨, 노랑으로 화(化)하다
설렘, 안락, 환희의 노랑
0. 그게 기쁨이야. 피아노 앞에 소년, 소녀가 앉아있다. 소녀는 12살, 소년은 7살 정도인 것처럼 보인다. 소녀는 피아노를 친다. 경쾌한 멜로디가 듣는 이까지 신나게 만드는 곡을 연주한다. 옆에 앉은 소년에게 묻는다. “어떤 기분이 들어?” “햇빛에 병아리가 막 달려.” (연주를 한 번 더 하고) “이런 느낌. 그치?” “응. 병아리들끼리 사이가 좋아
by
김마루 에디터
2017.08.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VOGUE like a painting 展 [시각예술]
VOGUE like a painting 전은 예술과 패션 사진의 경계를 허문다.
사진은 전시회에서 사온 굿즈들(엽서와 티셔츠)과 본인의 노트. VOGUE like a painting < VOGUE like a painting >전은 단순히 보그 잡지에 실렸던 패션화보들을 나열해놓은 전시가 아닌, 명화를 오마주하여 과거의 패션과 문화의 전통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시도들을 큐레이팅한 것이었다. 더 나아가 이 전시는 그림과 사진
by
주유신 에디터
2017.07.31
리뷰
전시
[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때론 사진처럼, 때론 그림처럼
사진과 그림의 조합, 그 아름다움의 현장,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회 리뷰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시를 보고 나서 보그 잡지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졌다. 그 동안 보그 잡지라고 하면 패션계의 리더, 유명 브랜드의 옷만 볼 수 있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작가들과 모델들의 이야기 그리고 사진 속에 담긴 그들만의 철학을 볼 수 있었다. 잡지에 올라간 사진 하나하나 모두 하나의 완벽한 작품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by
김민아 에디터
2017.07.30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2)
인물 드로잉 3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인물 드로잉 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지난 인물 드로잉(1)과 이어지는 작품입니다. 1.저와 마주보고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옆의 의자와 있는 공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업하는 중의 모습을 오일 파스텔로 그렸습니다. 먼저 이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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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에디터
2017.07.27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1)
인물 드로잉 1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인물 드로잉 2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이번 드로잉 작품은 1년간 쉬다가 오랜만에 그린 그림입니다. 제가 졸업 후 그림 그리는 의미를 찾지 못해서, 관객이 없어서, 그리기 두려워서 그리지 못했습니다. 이 두려움에 벗어나고자 예술 창작을 하는
by
최지은 에디터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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