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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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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4월 4주 - 5월 1주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을 위해 우.사.인이 2주마다 신보를 정리하여 추천해드립니다. 유독 지난 2주는 남성 솔로 뮤지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소수빈, 황푸하, 가호, Humbert & 구원찬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4 : 4월 4주 - 5월 1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격주로 월-화 중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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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5.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5월 공연 정리 및 추천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반가운 5월의 공연 소식입니다. 뮤지션들의 단독 공연부터, 다채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페스티벌 소식, 인디뮤지션들의 지방 공연 소식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우.사.인 5] 5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따뜻해진 날씨에 덩달아 기분까지 즐거워지는 주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 하고 계신가요? 어느덧 추위가 가셨다며 막 찾아온 봄을 반가워하던 기억이 엊그제같은데, 흐드러진 벚꽃도 지나 어느덧 5월이 되었습니다. 밖을 나서면 잠깐씩 보이는 푸른 녹음들이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요즘인데요
by
나예진 에디터
2018.05.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날씨, 일상적이나 사소하지 않은 [시각예술]
디뮤지엄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 후기
날씨, 일상적이나 사소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는 계절을 타는 사람들이 있듯이 날씨를 타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필자다. 물론, 비가 오거나 날이 궂다고 해서 사소한 일에 화가 나고 집 밖으로는 나가기조차 싫지는 않다. 하지만 햇볕 쨍쨍한 밝은 날이면,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면 아무리 숨기려 해도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사실, 기분이 좋은 정도가 조금
by
이영진 에디터
2018.05.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굳은 살을 떼어버리는, 당연하지 않은 용기 - [영화] The help
영화 <The help> 속 흑인 인종차별을 통해 불합리함 속에 무뎌진 그들과 2018년, 우리의 이야기
가정부가 되실 줄 알았나요? 네 어째서? 어머니도 가정부였고 할머니도 노예셨으니까요. 내 애는 남한테 맡기고 백인들 아이를 돌볼 때 심정이 어떠셨나요? 정해진 삶, 정해진 운명. 어쩌면 당연하다고 받아들였을 여러 상황들 속에서 사람은 저항하는 것보다 굴복하는데 익숙해있다. 백인과 다른 화장실을 써야하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 여겨지고, 그들은 아무 죄가 없음
by
김아현 에디터
2018.05.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Call Me by Your Name - 늦은 후기 [영화]
Call me by your name. Then, I'll call you by mine.
사랑, 그리고 이름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by
이영진 에디터
2018.04.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음악상담소] 마지막 이야기, 힘찬 날갯짓
음악상담소 마지막 이야기, 힘찬 날갯짓
음악상담소 Song’s 마지막 이야기 # 힘찬 날갯짓 송 : 음악상담소 열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음악상담소의 마지막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강 : 얼마 안 된 것 같기도 하고, 또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꽤 오래된 것도 같은 느낌이에요.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송 : 맞아요.ㅠㅠ 사실 처음 음악상담소를 기획할 때는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싶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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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에디터
2018.04.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3 : 4월 2-3주
4월 2-3주의 주목할만한 곡을 모았습니다. 자조적이지만 중심은 음악, 선우정아와 바버렛츠의 '차트밖에서'. 아프지만 빛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 사뮈의 '찌그러진 동그라미'. 실없는 웃음의 위로를 전하는 바이바이 배드맨의 'Daisy'. 은근하고 나른해서 더욱 유혹적인 YESEO(예서)의 '각자의 밤'. 진짜 좋은 밴드, 곧 유명해지니까 형광펜 쫙 긋기, 세이수미(Say Sue Me)의 'But I Like You'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3 : 4월 2-3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격주로 월-화 중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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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4.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흑인 인권의 역사 이야기, 영화 'Butler(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영화]
2013년에 개봉한 영화 'Butler'는 Cecil Gaines라는 한 흑인의 일생을 통해 본 '흑인 인권의 역사' 이야기이다. Cecil은 미국 남부지방에 사는 두 흑인 노예 부부 사이에 태어난 남자아이였다. 그와 그의 부모는 모두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목화를 따며 지내는 흑인 노예였다. 이런 Cecil은 어린 시절에 큰 충격을 받게 된다. Cecil
by
윤소윤 에디터
2018.04.23
작품기고
The Artist
[손으로 전하는 이야기] '너의 계절' 백가희 작가를 전하다.
[너의계절] 출간기념회 & 북토크 -백가희 작가님 4/14 15:00~17:00 합정 땡스북스에서 백가희 작가의 '너의 계절' 책 출간 기념회 겸 북토크가 진행됐다. 백가희 작가는 이전에도 '간격의 미' 와 '당신이 빛이라면'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공감 가는 많은 문장들을 써 내려간 덕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였다.
by
강민희 에디터
2018.04.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21세기에게 20세기가 던지는 이야기 -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 2016) [영화]
영화 우리의 20세기 리뷰, 21세기와 그렇게 다르지 않은 그때의 이야기
영화를 볼 땐 항상 스쳐가는 많은 것들이 있다. 하나하나 뱉는 대사들은 강력한 여운에 묻히기도 하고, 장면을 극대화해주는 배경음악은 장면전환에 묻히기도 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대사들이 그렇게 묻힌다면 정말이지 너무나 아쉬울 것 같다. 나는 20세기 말에 태어났지만 이 영화는 당시 20세기에 어른이었던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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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에디터
2018.04.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부드러운 재즈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음악]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의 소유자, 스테이시 켄트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미세 먼지로 가득했던 회색 하늘이 점차 파란빛을 띄기 시작했다. 저번 주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고 찬 바람이 불었는데 거짓말처럼 해가 쨍쨍하고 꽃 냄새 가득 실은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바람에 라일락 꽃향기가 섞여나는 봄이면 필자는 어김없이 생각나는 가수가 있다. 대부분, "봄"이라고 하면 벚꽃 좀비라고도 불리는 장범준의 벚꽃엔딩을 예상했을 것이다.
by
이영진 에디터
2018.04.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디어클라우드 단독콘서트 '4월의 숨'
밴드 디어클라우드(dear cloud)가 4월 21일, 22일 양일간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우.사.인 5] 디어클라우드 단독콘서트 '4월의 숨' - My dear, My lover 밴드 디어클라우드(dear cloud)가 4월 21일, 22일 양일간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4인조 혼성밴드(나인,용린,이랑,토근) 디어클라우드는 인디씬 대표 모던록 밴드로 보컬 나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세련된 연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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