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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이스터에그를 찾아서, 영화 < 레디 플레이어 원 > [영화]
게임을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게임은 옛날부터 우리 삶에 뿌리내려져 왔던 문화로 가위바위보에서부터 시작해 스포츠, 현재의 VR 게임까지 그 범위와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다. 그중에서도 온라인 게임은 인터넷을 통해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고안된 멀티미디어형 게임으로 그 안에서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크게 아케이드, 시뮬레이션, 역할 수행 등으로 구분된다. 온라인 게임에서 중요한 것 중에
by
최은화 에디터
2018.04.19
작품기고
[작은일기] 여전히 우리는
[illust by 박주현] 그때의 그날, 그리고 나는 여전히 여전히 우리는 여전히 바쁜 일상 사이 속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늘을 보고 여전히 그날의 진실에 귀 기울이고, 같이 싸우고, 같이 아파하고 여전히 우린. 그 리본에, 그리고 그 넓은 바다에, 그 광장에 여전히 돌아오라는, 이제는 행복하라는 기도를 채운다 어느 날 버스를 타고
by
박주현 에디터
2018.04.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직, 그리고 앞으로 잊지 않겠어요 [기타]
기분이 이상한 한 주였다. 진정한 봄이 찾아온 화창한 날씨에도 잠깐 들떴을 뿐 묘하게 기분이 가라앉는 날들이었다. 길가에 핀 벚꽃을, 학교 곳곳에 핀 노란색 개나리를 보아도 뭔가 마음속 깊숙한 곳에 가시 같은 것이 걸린 기분이었다. 원인 모를 우울함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다 문득 알아챘다. 아, 벌써 그때가 돌아왔구나. 따뜻한 봄날이 유난히도 춥게 느껴졌
by
이영진 에디터
2018.04.14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FOOL 0: 절벽으로 내딛은 그 황금빛 첫걸음
[TAROTEA] THE FOOL 0: 절벽으로 내딛은 그 황금빛 첫걸음 누가 미친거요? 장차 이룩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는 내가 미친거요? 아니면 세상을 있는 그대로만 보는 사람이 미친거요? -돈키호테- 존재하지 않는 것을 표현한 기호인 0은 오묘하다.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그 기호에는 순결한 잠재력이 있다. 0은 모든 숫자의 시작이자, 끝이다. 그
by
손진주 에디터
2018.04.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케이티 페리와 불금을 뜨겁게 [공연예술]
데뷔 이후 처음 찾은 한국에서 최고의 공연을 펼치다.
4월 6일 금요일 밤 고척스카이돔은 많은 사람들도 북적였다. 케이티 페리가 데뷔 이후 첫 내한 공연을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치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은 케이티 페리의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의 일환이다. 작년 여름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 때 처음 왔었던 고척돔은 여전히 크고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조금 늦은 시각
by
최은화 에디터
2018.04.13
작품기고
[작은일기] SEOUL
[illust by 박주현] 지방에 사는 저와 언니는 늘 말하곤 합니다. '우리 서울 가자, 서울 살자' 서울에 사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원하는 것이 있는 그곳과,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사는 그곳은 어느 순간부터 꿈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치이고, 치열한 경쟁에 두려워 겁이 나기도 하고
by
박주현 에디터
2018.04.0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나만의 케렌시아를 소개합니다 [문화 공간]
케렌시아, 절대적 휴식의 공간
가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가고, 눈 깜짝할 새 4월이 되었다. 거리마다 벚꽃이 만개하였지만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처럼 어김없이 중간고사도 함께 찾아왔다. 해가 지날수록 시험기간이 되면 드는 생각은 점점 많은 학생들이 카페를 공부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음료를 팔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었던 카페라는 공간에 새로운 의미와 역할이
by
이영진 에디터
2018.04.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 봄이 온다 > [공연 예술]
지난 4월 1일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이 열렸다. 겨울에 북한 예술단이 평창과 서울을 찾아 공연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남한이 평양을 찾게 된 것이다. 이번 공연은 16년 만에 평양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그 의미가 컸는데 진행자 서현을 비롯한 정인, 알리, 백지영, 강산에, 김광민, YB, 레드벨벳, 최진희, 이선희 그리고 조용필 등이 참여
by
최은화 에디터
2018.04.05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트렌드의 시작, 2018 S/S Best Collection [패션]
유명한 컬렉션을 보면서 배우는 2018 S/S 패션 트렌드
Trend Council - Da vinci. (Fashion Vignette) '트렌드', '유행' 여러분들은 어떤 것에서 올해의, 이번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캐치하시나요? 아마 패션에 크게 관심이 없는 분들은 시장에 나온 제품들의 특징을 보고 인식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알아채실 것입니다. 그나마 관심이 있는 분들은 패션 관련 잡지나 서적을 읽으
by
유지윤 에디터
2018.04.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여백과 공백, 중심에 대하여 [문화 전반]
여백과 공백은 비슷하면서 아주 다른 단어다. 이 둘을 가르는 기준은 중심의 여부다. 중심이 탄탄하게 존재할 때, 남은 공간은 여백이 된다. 그러나 중심이 부재할 때 그 공간은 공백이 된다. 중심은 붙들어 매는 힘을 지닌다. 중심이 탄탄하면 일상의 단편적인 조각들도 그 중심을 기준으로 단단히 묶인다. 그리고 그 일상의 작은 조각들은 ‘인생의 중심’을 받쳐주는 여백이 된다.
여백과 공백, 중심에 대하여 4월이다. 2018년의 4분의 1이 지나갔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뤄둔 것이 없음에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버렸다고 실감할지 않을까. 나 역시도 그랬다. 훅 지나가버린 시간을 더듬으면서 마음이 이상해졌다. 무의미하게 지나간 나의 시간들이 허무하고 공허했다. 새로운 환경을 맞아 변화를 기뻐한 것도 잠시, 어느새 그 새로움이 익숙함
by
한나라 에디터
2018.04.01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Adam and Eve expelled from Paradise Marc Chagall 1. 잘려진 손목, 불안과 공포의 표상 필자가 작년에 꿨던 꿈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꿈에서 필자는 안방의 작업대에서 불을 키고 뭔가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잘 갈린 톱과 풀과 니스
by
손진주 에디터
2018.04.01
작품기고
[작은일기] 철없는 젊은 우리 사랑
[illust by 박주현] Because I wanted you to know 당신이 알았으면 해서 - call me by your name 中 - call me by your name을 보던 중 가장 마음에 닿았던 대사입니다. 어린 나이와 다르게 아는 것도 많고 성숙한 면이 있던 엘리오가 사랑 앞에는 철없는 아이의 모습으로 말했던 어린 엘리오여서 할 수
by
박주현 에디터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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