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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동그라미 사랑] 둥글둥글 동그라미 사랑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제대로된 인사와 ,'동그라미 사랑'이란 의미를 설명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동그라미 사랑'이란 일러스트로 여러분들 앞에 인사드리게된 이 연주입니다! (반갑습니다 짝짝짝) 제가 지금까지 3번의 그림글귀를 올렸었는데, 오늘은! 정식으로 제대로된 인사와 동그라미 사랑이란 카테고리를 만들게된 취지를 설명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카테고리를 만들때 '어떤 주제가 사람들이 보기에 부담없이 공감하며 편하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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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에디터
2016.03.20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브루크너의 도시, 린츠
나는 안톤 브루크너(1824-1896)의 음악을 사랑한다. 브루크너의 진면목은 역시 11곡의 교향곡들이다. 하나 같이 버릴 것 없는 절편이지만 나는 특히 아다지오 악장들을 사랑한다. 대하의 흐름처럼 도도하게 흘러가다가도 장엄하고 파란만장한 여울을 형성하는 파노라마를 듣고 있노라면 세상이 꿈인지, 브루크너의 음악이 꿈인지 헷갈릴 때도 있다.
<브루크너의 도시, 린츠> 글 - 음악칼럼니스트 김승열 나는 안톤 브루크너(1824-1896)의 음악을 사랑한다. 브루크너의 진면목은 역시 11곡의 교향곡들이다. 하나 같이 버릴 것 없는 절편이지만 나는 특히 아다지오 악장들을 사랑한다. 대하의 흐름처럼 도도하게 흘러가다가도 장엄하고 파란만장한 여울을 형성하는 파노라마를 듣고 있노라면 세상이 꿈인지, 브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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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에디터
2016.03.14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요즘 문화 - 웹툰 '우바우'로 살펴보는 풍자와 자조, 평등 추구가 담긴 우리 문화 [문화 전반]
신기하게도 지금은 조선시대와도 근현대와도 다릅니다. 조선시대와 비교하면 풍자는 있지만 해학 대신 자조라는 녀석이 덜컥 들어왔습니다. 또 근현대와 비교해봤을 때 경쟁과 효율성을 어느 정도 인정은 하지만 평등, 파격과 다양성이 여러 이슈와 사람들의 말 속에 담겨있습니다.
ART insight 서포터즈 7기로서 시작하는 글입니다. 문화예술이라는 큰 틀만 정해지고 내용은 자유주제다 보니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게 좋을지 가만히 생각해봤습니다. 저에게 문화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아주 넓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민감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늘 가장 하고 싶었던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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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3.14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로담는감성_2
'겁' 내지 마세요 지금 당장 고민하고 있는 일들 도전하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일들
'겁' 내지 마세요 지금 당장 고민하고 있는 일들 도전하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일들 . 또 는 . 힘이들어 포기하고싶은 일들 '겁' 내지 마세요. ♬ 겁 - 송민호 멋진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
by
박유미 에디터
2016.03.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500만 싱글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혼자라도 괜찮아' [문학]
개개인의 행복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행복'을 만드는데 '사랑'은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행복을 만드는 사랑이 무조건 '연애'라는 관점은 조금 섣부른 판단같다. 연애든 싱글라이프든 분명한 나의 자발적인 선택이여아 하고 '나 자신'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어쨌거나 나도 여러분도 모두 사랑받을 이유가 충분하니까 그저 오늘도 넘치도록 행복할 것. 혼자여도 정말 괜찮아 괜찮아.
혼자라도 괜찮아. 외로워해도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를 바꾸지 않아도 괜찮아. 사라 에켈/혼자라도 괜찮아 우리는 갈수록 혼자인 상태를 두려워 한다. 공동체 특성이 강한 사회적 풍토때문일까 혼자인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본능때문일까 1인가구 500만 시대, '싱글족'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싱글족을 다독일 무언가가 필요하다. 솔로인지 2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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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3.05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수상음악의 도시, 베네치아
지난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나는 밤기차를 타고 잘츠부르크에서 베네치아로 넘어 왔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베네치아는 왠지 초췌하고 야위어 보였다. 이로부터 14년 전인 2001년 4월 부활절 바캉스를 맞아 처음 베네치아를 찾았을 당시의 감흥을 잊을 수 없다.
수상음악의 도시, 베네치아 글 - 김승열 지난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나는 밤기차를 타고 잘츠부르크에서 베네치아로 넘어 왔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베네치아는 왠지 초췌하고 야위어 보였다. 이로부터 14년 전인 2001년 4월 부활절 바캉스를 맞아 처음 베네치아를 찾았을 당시의 감흥을 잊을 수 없다. 당시의 베네치아는 말 그대로 신천지였다. 당시 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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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에디터
2016.02.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인의 저녁편지9] 신발책
지하철을 타면 책이 잘 읽힌다. 내가 읽은 책 가운데 제법 많은 부분이 지하철을 타고 읽은 것이다. 지하철에서는 집중이 잘 된다. 이따금 가벼운 책 한 권을 들고 종점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보다는 약속이 있어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는 동안 책을 읽는 때가 많다. 재미있는 책일 때는 내릴 역을 놓치게 된다.
시인의 저녁편지9 신발책 글 - 최 정 란 지하철을 타면 책이 잘 읽힌다. 내가 읽은 책 가운데 제법 많은 부분이 지하철을 타고 읽은 것이다. 지하철에서는 집중이 잘 된다. 이따금 가벼운 책 한 권을 들고 종점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보다는 약속이 있어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는 동안 책을 읽는 때가 많다. 재미있는 책일 때는 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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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2.2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YUM_1
YUM_CALLI 는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시작된 캘리입니다 . 노래 가사 속에서 영화 대사 속에서 책이나 시 속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위로 받고 때로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죠 이러한 감정들 같이 나눠가길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뛰어나게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지도 희소성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하 지 만감정을 다스리는데에는 글쓰는 것 만큼후련한 것도 없더라고요 .지나가다가 들리는 노래가사 , 소설이나 시 , 영화 대사 속에서 알게모르게 위로받고 즐거워지는 이러한 것들을 소소하게 나누길 원해요 어느덧 2월달도 끝나가고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 캠퍼스 로망을 꿈꾸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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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에디터
2016.02.24
문화소식
공연
(~ 02. 28.) 정글라이프 [뮤지컬, 대학로 자유극장]
오늘도 정글 같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당신을 위한 뮤지컬! 빌딩 숲속 정글의 한복판, 오늘도 시작된 전쟁같은 하루. 먹지 않으면 잡아먹히는 리얼한 약육강식의 현장.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 잦은 야근과 회식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뒷거래와 라인타기, 내 공을 가로채는 직장상사까지. 이들에게 날리는 통쾌한 한방!
정글라이프 오늘도 정글 같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당신을 위한 뮤지컬! 빌딩 숲속 정글의 한복판, 오늘도 시작된 전쟁같은 하루. 먹지 않으면 잡아먹히는 리얼한 약육강식의 현장.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 잦은 야근과 회식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뒷거래와 라인타기, 내 공을 가로채는 직장상사까지. 이들에게 날리는 통쾌한 한방! <시놉시스> 촉망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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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2.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인의 저녁편지8] 구구소한도
구구소한도는 옛사람들이 만든 겨울일력입니다. 구구 팔십일, 매화 여든 한 송이를 종이에 그린 일력이지요. 동지 다음 날 부터 시작해서 날마다 한 송이씩 붉게 꽃을 칠해나갑니다. 경칩과 춘분의 중간인 삼월 십일 정도가 되면 구구소한도의 마지막 꽃을 모두 칠하게 될 것입니다.
시인의 저녁편지8 구구소한도 글 - 최 정 란 (20160219 통도사 홍매) 창호지가 팽팽해진다 바람의 등에 탄 먼 벌판이 고삐를 당기는지 살얼음이 동치미 국물을 가두는 동지 긴긴 밤, 어둠이 열두 폭 향기를 칭칭 동여매는 밤, 멀리서 봄이 출발했다는 전언이 온다 가파른 눈길을 헤치고 아홉 번 미끄러지고 아홉 번 엎어지는 얼음길 아홉 구비를 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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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문학]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게 더욱 일반적이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도 인터넷으로 많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기도 하니, 글로 배우는 연애가 그리 낮설지 않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시는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에 쓰인 연애 시로, 목동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편지 형태의 시이다. 고전은 영원한 법이니 혹시 알까, 이 시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지.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Christopher Marlowe의 시 《The Passionate Shepherd to His Love》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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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6.02.0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오페라의 본가, 밀라노
밀라노에는 여러 차례 다녀왔다. 2001년 4월과 2006년 8월 밀라노에 들러 그 유명한 스칼라 오페라극장 문턱에까지 갔지만 나는 오페라를 관람할 수는 없었다. 2001년 첫 방문 당시에는 스칼라 오페라극장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 중이었던 관계로 관람을 못 했고, 2006년 여름에는 오페라에 문외한인 죽마고우들과 어울린 데다, 짧은 밀라노 일정 탓에 오페라를 관람할 수 없었다. 이 모두 애석하기 이를데 없는 밀라노와의 만남들이었다.
< 오페라의 본가, 밀라노 > 글 - 김 승 열 밀라노에는 여러 차례 다녀왔다. 2001년 4월과 2006년 8월 밀라노에 들러 그 유명한 스칼라 오페라극장 문턱에까지 갔지만 나는 오페라를 관람할 수는 없었다. 2001년 첫 방문 당시에는 스칼라 오페라극장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 중이었던 관계로 관람을 못 했고, 2006년 여름에는 오페라에 문외한인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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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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