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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이 좋아하는 색은 무엇인가요? [기타]
좋아하는 데 이유가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색(Color) 사람마다 좋아하는 색이 다르다. 물론 딱히 좋아하는 색이 없는 사람도 있다. 그렇더라도 유독 어떤 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던 경험은 다들 있었으리라. 이 글은 좋아하는 특정 색이 있는 사람이 그 색을 좋아하는 이유와 그 색을 보면 떠오르는 감정에 관해 쓰는 글이다. 그러니 어떠한 색상에 대해 지극히 객관적이지 못한, 주관적인 글임을
by
임하나 에디터
2019.05.13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 뉴필로소퍼 VOL. 6
잡지 <뉴필로소퍼 6호> 리뷰
바쁘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요즘이다. 아니 바쁘다는 말을 하는 것도 벅찬 나날들이었다. 나는 핸드폰 첫 화면에 메모장 위젯을 띄워 놓고 거기에 할 일들을 적어놓는데, 최근 두세 달은 할 일 목록이 홍수처럼 메모장에 쏟아 내렸다. 이건 언제까지 해야 되고, 또 저건, 저것도 있네, 아 이걸 언제 다 하지, 라고 애꿎은 메모장에 대고 푸념을 늘어놓고
by
김해랑 에디터
2019.05.12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 뉴필로소퍼
시간이 뭘까?
지난 반 년 동안 프라하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 서울에서의 삶과 프라하에서의 삶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시간’에 있었다. 서울에서는 할 일이 없는 날에도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 들었다. ‘필요’와 ‘효율’에 따라 살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 같아 자투리 시간이라도 악착같이 쓰려고 발버둥치는 나날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프라하에서는 달랐다. 하루
by
반채은 에디터
2019.05.12
리뷰
도서
[Review] New Philosopher 2019 6호 :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무엇을 위해 나는 살아가는가. 무엇을 하며 나는 살기를 원하는가.
우리는 시간이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는, 희소성이 없는 자유재라고 배웠다. 그리고 이런 개념이 생성되던 최초의 시기에는 시간은 단순히 희소성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배재성도, 경합성도 없었을 것이다. 말 그대로 남녀노소 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개인에게 동일하게 하루가 주어진다고 인식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맞이한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by
석미화 에디터
2019.05.11
리뷰
도서
[Review] 달 사이의 인간, 뉴필로소퍼 6호
당신이 뉴필로소퍼 6호를 읽기 전에, 한 음악을 추천해볼까 한다.
0. 류이치 사카모토, Fullmoon - Because we don't know when we will die We get to think of life as an inexhaustible well Yet everything happens only a certain number of times And a very small number, really Ho
by
성채윤 에디터
2019.05.11
리뷰
도서
[Review] 일상에 철학을 담다, 뉴필로소퍼 6호 [도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면
뉴필로소퍼 6호 - 일상을 철학하다 - “시간이 없어.” 나와의 만남을 원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 말을 줄곧 내뱉는다면, 자신의 시간 씀씀이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간 어디에 시간을 몽땅 썼기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서로의 일상을 더듬는 가장 소중한 시간도 없다는 걸까. 여태껏 시간이 있냐
by
박민영 에디터
2019.05.10
리뷰
도서
[Review] New Philosopher 6호 - 시간을 철학하는 방법
지금까지 정리되지 않았던 시간의 의미를 되돌아보다.
일상을 철학하다, New Philosopher <뉴필로소퍼>는 ‘일상을 철학하다’라는 그들이 내건 슬로건에 충실하다. 지금이 바쁘다는 이유로 삶의 기본이 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은 우리에게 본질을 마주할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생활철학잡지를 표방하는 <뉴필로소퍼>는 깊지만 무겁지 않고, 매력적이지만 가볍지 않은 내용들은 우리
by
김윤하 에디터
2019.05.10
리뷰
전시
[Review] 당신의 일상을 예술로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예술을 지나치고 있을까?
<안봐도사는데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는 하루 24시간 동안 무의미하게 스쳐지나가는 순간들이 '예술'로 어던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그래서 그것이 내 삶에 무슨 영향을 미치는지를 시각적을 재현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 전시 소개 中 일상, 사전적 의미를 풀어쓰자면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을 일컫는다.
by
이영진 에디터
2019.05.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음악]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모두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나는 빠른년생이다. 2월 23일생인 나는 일 년 빨리 어린이집에 들어갔고, 그래서 내 친구들은 대부분 한살이 더 많다. 지금이야 그 빠른년생 문화가 굉장히 흔한 일이라는 걸 알지만 어린 시절의 나에겐 친구들과 태어난 해가 다르다는 것은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다. 친구들이 모두 7살이었을 때, 엄마가 나의 나이는 6살이라고 말했다. 그
by
진금미 에디터
2019.05.0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정신증을 치유하는 과정을 다룬 매력적인 드라마 2선 [드라마]
우리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어려운 이유를 간파한 드라마 2선 <러시아 인형처럼>, <매니악>, <괜찮아 사랑이야>
자기계발서가 서점 인기순위에 안착한 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인간관계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 걸 보면 우린 참 함께여서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는 게 분명하다. 혼자의 문화가 이젠 주류가 된 것도 많은 이들이 혼자일 때 더 편할 수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부터 치유할 수 있다
by
고유진 에디터
2019.05.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패자의 승리 [문화 전반]
실제의 선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우며 매혹적이다.
1. 패자의 승리, 일상의 승리 사울 레이터 (Saul Leiter) 의 사진 나는 내가 사는 동네를 찍는다. 친숙한 장소에서 신비로운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늘 세상 반대편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I take photographs in my neighborhood. I think that mysterious things happen in fam
by
성채윤 에디터
2019.05.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당신은 누구십니까? (Who Are You?) [사람]
나 자신과 만나기
나는 누구인가(Who Am I)란 질문을 우린 살면서 수도 없이 듣는다. 하지만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가 아닌, 정말 진실된 나를 알기 위한 고민의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있을까? 그리하여 오늘 난 모두와 함께 자신이 누구인지에 관해 어떻게 고민해야 하는지 이야기 하려 한다. 나를 아는 것의 중요성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도대체 왜 중요한 것일까? '나는 나지
by
이선희 에디터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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