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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시인이 사랑한 작가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너무 더운 날씨때문에 매일매일의 일상이 길게 늘어지는듯한 여름, 시원한 물에 뛰어드는 순간처럼, 시인의 언어가 나의 일상을 일깨워줄 것을 상상하게 된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시대를 이끈 작가들, 그들 스스로의 언어를 통해 그들의 삶을 만날수 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가 출간되었다. 새로운 신간에서, 시인 김상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1인의 작가들과의 가상 대담을 통해 그들의 삶과 사랑, 작품을 새롭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01
문화소식
공연
(08.07~08.28) 소설낭독공연 '첫 출근' [공연, 성북마을극장]
2017 도킹 [소설] 프로젝트 한 달에 한 권, 입체 낭독, "무대 소설을 읽다" 소설 낭독 공연을 하는 프로젝트 그룹 도킹이 여름을 맞이하여 납량특집! 공포 추리 스릴러 특집을 선보인다. 7월 '애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8월에는 '장은호'의 [첫 출근]이 무대에 오른다. <단체 소개> ⟪프로젝트 그룹 도킹⟫은 현장에서 활동
by
장미 에디터
2017.07.31
리뷰
도서
[프리뷰]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는 시인들의 흔적을 따라가본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도서정보◆ 지은이: 김상미 펴낸곳: 나무발전소 발행일: 2017년 7월 26일 판형: 신국판 변형(128*182) | 신국판 무선 분량: 200페이지 정가: 12,000원 ISBN: 979-11-86536-49-0 03810 연락처: 02-333-1962, 333-1967
by
장미 에디터
2017.07.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개인의 삶으로 역사적 상황에 대한 외면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Prologue. 마리 앙투아네트를 마주한 것은 아주 오래 전이었다. 모두가 그러하듯 나는 그녀를 프랑스 혁명의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접했고, 역사적인 맥락에서 그녀는 자신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전념하느라 국정에 관심이 없었던 왕비였기에 결코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지는 않았다. 당시의 프랑스는 어지러웠던 국정과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단편집 : 장마 [문학]
단편집 : 장마
*단편집은 매달 24일에만 기고됩니다.* *** 전화는 빗소리를 닮았다.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낡은 길은 예전과 별반 달라진 것이 없어보였다. 여기저기 늘어진 나무들은 비를 맞으며 쳐져 있었고 길목에 숨죽이고 있던 다람쥐들은 차가 지나자 재빠르게 나무의 위로 올랐다. 하늘에서는 나를 혼내는 것처럼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버지의 부고를 알린 것은 우습게도
by
김나영 에디터
2017.07.25
문화소식
공연
(~07.30) 연극 '벚꽃동산' [소극장 혜화당]
[문화소식] 연극 '벚꽃동산' (~07.30 소극장 혜화당)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연극 '벚꽃동산' <제 3회 여름체홉축전 참가작> <창작집단 양산박 창단공연> 2017년 7월 26일~7월 30일 소극장 혜화당에서, 창작집단 양산박의 '벚꽃동산' 【관람 포인트】 1963년 3월 제주도, 4.3을 비롯한 질곡의 근현대사가 할퀴고간 그 땅에서, 공통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7.24
작품기고
[Hearing Heart] 완벽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일단 한 발 내딛는 용기
어떤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한계에 주목하여 스스로를 가두기 보다는 '한 번 해보자!'는 마음을 가져보자.
초록색이 어울릴까? 나는 파란색 물감밖에 칠해보지 않아서, 초록색 물감은 어떻게 섞어야 괜찮은지 모르는데. 일단 도전! 한 번 해보자! 생각보다 괜찮은데? 괜히 걱정했다. 상황에 닥치니 적응해서 잘만 칠하네. 완벽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일단 한 발 내딛는 용기 illust. by 정현빈 위의 일러스트는 완벽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일단 한 발 내딛는 용기의 중요
by
정현빈 에디터
2017.07.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 빈 집 > : 진정한 자아의 부재 [문학]
< 빈 집 > 독해하기
< 빈 집 > -진정한 자아의 부재 ‘집’은 비어있었다. 그녀와 남편 모두 집에 있었지만 ‘집’은 비어있었다. 보편적이지도 정상적이지도 않은 두 인물을 이해하고, 또 제목이 함의하고 있는 바를 찾아내는 것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필자가 소설을 두 번 읽고 나서야 내릴 수 있었던 나름대로의 결론이다. 김인숙 < 빈 집 > ‘생의 모든 고난들이, 사소한 말썽들이
by
김나윤 에디터
2017.07.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Le Tout Nouveau Testament)' [영화]
'만약, 신이 우리 이웃집에 살고 있다면?' 발칙한 상상력의 어른을 위한 동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Le Tout Nouveau Testament , 2015 ) / 줄거리 만약, 신이 우리 이웃집에 살고 있다면? 유럽 브뤼셀의 수상한 아파트, 그곳에는 못된 심보의 괴짜 신이 살고 있다. 어엿한 가정까지 꾸리고 있지만 인간을 골탕 먹이기 좋아하고, 아내와 자식들에겐 소리 지르기 일쑤, ‘진상’ 그 자체가 바로 ‘신’이다! 심술궂은
by
전하진 에디터
2017.07.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헤매는 사람들, 집은 어디인가 [공연예술]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국립극단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전은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활동 중인 한인 작가 다섯 명의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로 작품들은 이민, 탈북, 해외입양 등 대한민국 밖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까지 설명으로 봐서는 어떤 연극들을 볼 수 있는 축제인지 감은 잡힐 듯 한데 내가 그랬듯 '디아스포라(Diaspora
by
김소원 에디터
2017.07.16
리뷰
공연
[Preview] 낭만주의에 가렸던 야만의 재해석, 연극 「한 여름밤의 꿈」
- Joseph Noel Paton - The Quarrel of Oberon and Titania 1849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은 제목마저 달콤하다. ‘여름 밤’, ‘꿈’과 같은 단어는 무던했던 마음도 괜히 설레고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요정과 두 쌍의 연인이 등장하고, 우여곡절 끝에 낭만적인
by
최예원 에디터
2017.07.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색'을 통해 바라본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시각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색'은 작품에 더욱 깊게 빠져들게 한다. 그의 대표작 <키스> 그리고 <죽음과 삶>에 나타난 색을 느껴보자.
미적으로 굉장히 아름다운 작가들의 작품이 많다. 분위기가 이목을 끄는 작품, 섬세함과 대담함이 느껴지는 작품, 작품 속의 내용이 흥미를 끄는 작품 등 많은 매력을 뽐내는 작품들이 많다. 그 중 ‘색’의 분야에서 가장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이다. 처음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접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색
by
고지희 에디터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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