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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SAFF] 제대로 파고들자, 악동문자 그래피티 - Ep.1
바밍(bombing), 문자추상, 놀이문화, 반달리즘에 기반을 둔 그래피티의 속성을 알아본다
(사진 출처) 오베이, 스투시와 같이 이미지에 기반을 둔 스트릿 브랜드가 대중화되고 대중가수의 뮤직비디오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수면 아래 퇴폐적인 문화로 인식되어 왔던 그래피티가 점차 대중성을 띄고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셰퍼드 페어리, 뱅크시 등 세계적인 작가의 개인전이 선풍적인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젊은 층의 취향 저격수
by
신예린 에디터
2017.10.19
리뷰
PRESS
[PRESS] 무용, 힙합을 만나 외침이 되다 '2017SIDance 영국특집 GEN 20:20'
'정의를 거부한다. 가둘 수 없는 젊은 마력!' Far From The Norm의 'GEN 20:20'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영국 특집≫ 'GEN 20:20' - Far From The Norm 2017년 10월 13일 ~ 10월 14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무용은 말 대신 몸짓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예술이다. 그래서 일까. 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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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10.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무아지경(無我之境) - (1) 기타, 힙합 [음악]
무아지경에 빠지게 한, 친구와 함께 들었던 음악의 추억.
중고등학교 시절, 나는 친구를 불러 가끔 나의 집에서 같이 음악을 듣고는 했다. 또래에 비해서는 음악 앨범을 상당히 많이 모았고, 몇몇 친구들에게 있어 나는 음악의 '스승'과도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다. '스승'이라 해서 별 것은 아니고, 그저 남들보다 음악을 조금 더 많이 알았기에 좋은 음악을 알려주는 존재였다. 그렇기에 친구들은 내가 알려주는 음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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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빈 에디터
2017.08.23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너희 그룹 이름이 뭐야? 그루비룸이요.
어디에나 있을 이들의 음악
present [동사] 선사하다 [형용사] 현재의 [명사] 선물 "너희 그룹 이름이 뭐야?""그루비룸이요." ‘young, fresh, 새로움, 대세, 열정’이라는 수식어가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젊은이들이 있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더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프로듀서 그루비룸(Groovy room)이다. Groovy room, 그루비룸 ▲그루비룸 (왼쪽 박규
by
김수민 에디터
2017.07.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단어 '힙하다'를 통해 고찰한 한국 문화의 흐름 [문화 전반]
힙-하다 : 세련되지만, 유행을 따라가는 것은 아닌, 힙합 스타일?
단어 '힙하다'를 통해 고찰한 한국 문화의 흐름 우리는 개성적인 인테리어의 카페나 독특한 스타일을 뽐내는 인물 등을 향해 ‘힙하다’는 수식어를 붙인다. 단어 자체가 주는 어감에서 눈치 챌 수 있긴 하지만, 이는 주로 야생미가 철철 흘러넘치는 빈티지 의상을 입은 패션피플이나, 힙합과 레게가 쿵쿵 울려 퍼지는 특이한 맥주 가게 등에 부여되는 말이다. 그렇다면,
by
신예린 에디터
2017.06.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재지팩트가 전하는 파도의 흐름, Waves Like [공연예술]
여럿이 마구 뒤섞인 곡 구성은 앨범의 테마인 Wave, 즉 파도의 성격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이어폰을 튜브 삼아 몸을 기대고 트랙을 쭉 재생하며 파도의 흐름에 몸을 맡겨보자.
재지팩트가 전하는 파도의 흐름, Waves Like 재지팩트를 처음 알았던 건, 힙합에 막 눈을 뜨기 시작한 중학생 때였다. 당시 나는 친구들을 따라 절절한 발라드만 듣다가 쿵쿵 울리는, 욕지거리를 막 내뱉는 랩을 접하며 신선한 충격을 받은 상태였는데, “힙합이란 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없던 상태에서 접한 재지팩트의 잔잔한 음악은 나에게 ‘
by
신예린 에디터
2017.06.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블랙넛의 가사 폭행사건에 관한 고찰 [문화 전반]
힙합은 허물없이 내 의견과 감정을 전달하는 데에서 그 본질을 찾아간다. 그렇지만 이러한 솔직함이 타인의 인격을 조롱하고 폄하해서는 절대 안 될 일이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의 기본적인 인식과 태도를 먼저 밝히고자 한다. 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 명의 여성으로서 일상 속에서 많은 불편과 불쾌를 느끼고 이를 개선할 방법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해나가고는 있지만, 관련 공부를 열정적으로 하거나 여성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 소극적 인간형에 속한다. 이와 더불어 아주 오랫동안 한국 힙합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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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린 에디터
2017.05.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XXX, 한국 힙합의 미래를 책임질 이들 [문화전반]
'최초'라는 말이 밥먹듯이 따라붙는 그 이름
지난 8일,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com )에서 주최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발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힙합 페스티발인 만큼 국내 유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그 중에서도 세간의 집중을 받는 인물들이 있었다. 바로 요새 한창 주목받는 아티스트, XXX. 래퍼 김심야(1995)와 프로듀서 프랭크(199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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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진 에디터
2017.04.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지극히 사회적인 이야기, 녹색이념 [문화 전반]
《녹색이념》은 진득하다. 김태균은 온전한 자신의 얘기를 함으로서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동질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가요는 대부분 자기 얘기를 하지 않아요. 누군가가 적어준 글과 가사,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말(을 대신 하죠). 그렇게 해서는 절대 자신의 깊은 마음을 꺼낼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힙합이 이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봐요.” -hiphop LE와의 인터뷰 중(中)- 구어체의 듣기 좋은 가사와 비트를 밀어내듯 트랙을 뱉어
by
신예린 에디터
2017.04.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힙합의 미래 [문화전반]
달라진 위치, 달라져야 하는 목소리
끊이지 않는 논란 우리나라에서 힙합은 최근 몇 년 사이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날 보면 군대에서도 뒤로 할 걸 국가안보 여성의 동성애는 분명 나로인해 감소 왜냐면 내 flow에 흥분하거든 레즈비언도 -비와이의 'f5' 中- 작년에 한창 인터넷상에서 성소수자 비하로 논란이 되었던 가사이다. 물론 이 글은 특정한 힙합뮤지션 한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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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7.03.24
오피니언
흥의 민족, 힙합의 민족
쇼미더머니의 성공과 함께 힙합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힙합 정신을 제대로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흥의 나라 대한민국을 힙합이 달구고 있다. M.net의 쇼미더머니를 시작으로 래퍼들이 주목을 받으며 동시에 힙합이라는 장르가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쇼미더머니가 시즌을 이어가면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자, 여자판 쇼미더머니인 언프리티랩스타가 생겼고 이내 다른 지상파 채널에서도 힙합의 민족을 방송하며 남녀노소 힙합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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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힙', 정의할 수 없는 아이러니함에 대하여 [문화 전반]
웹서핑을 하다보면 심심찮게 보이는 단어가 있다. 바로 '힙'이다. 문맥상 이 단어는 '핫하지만 완전히 주류는 아닌' 느낌을 말하는 것 같다. 홍대의 명소 ‘였던’ 은하수 다방, 또 한 때 많이 보였던 스케이트 보더들, 그리고 재작년 무한도전 가요제 이후 많은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혁오밴드와 그들의 스타일링을 떠올려보자. 혹시 이 세 가지 사례들에게서 무언가
by
최예원 에디터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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