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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CA #242 New star [도서]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도, 만들어내는 작품도 말랑말랑한 사람들 ,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이제 막 사회로의 진입을 꾀하는 사람들, 자신만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낸 사람들,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하는 사람들, 그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반짝이는 샛별들’ New star 새로운 한 해가 밝았고, 디자인 매거진 <CA>도 새로운 호의 탄생을 알렸다. '디자인'보다는 '매거진'을 좋아하는 나는 디자인적 요소 그 자체보다도, 그런 독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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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원 에디터
2019.01.30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일 영화 보러 갈래?] #1. 여성이 ( ) 만든다.
지난 토요일, 제1회 서울여성독립영화제에 다녀왔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내일 당신의 영화 선택지가 더 다양해지길 바랍니다. #1. 여성이 ( ) 만든다. 서울여성독립영화제, 그리고 <천에 오십 반지하> 지난 토요일, 제1회 서울여성독립영화제에 다녀왔다. 서울여성독립영화제는 서울숲 가까이 있는 ‘카우앤독’에서 진행되었다. 카우앤독 건물에 다다르니 서울여성독립영화제 포스터 현수막이 보였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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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9.01.28
리뷰
PRESS
[PRESS] 포용적 디자인에 대해, 좋아 보이는 것들의 배신 [도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포용적인 디자인, 누군가에 의해 특정되지 않은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Prologue. 중학교에 다니던 때, 수업시간에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사회적 소수자들을 배려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보편적인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교과서 구석 어딘가에 개념 설명이 적혀 있었다. 그 후로는 딱히 들어본 적도,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이나 사람도 본 적이 없었다. 어딘가에는 필요하겠지만, 유니버설 디자인
by
차소연 에디터
2019.01.03
리뷰
PRESS
[PRESS] 부조리의 바다를 표류하는 청년에게, 연극 '라플레시아'
당신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열정과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 '라플레시아'
연극 '라플레시아' 당신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붉은 벽은 라플레시아의 넓은 꽃잎을 연상케 한다. 이와는 반대로 하얀 배경과 푸른 조명은 시리거나 시들어버린 청년의 모습을 담는다. 연극 ‘라플레시아’는 그렇게 불완전한 수에 불과한 미생의 이야기를 다룬다. ‘미생(未生)’만큼 오늘의 청춘을 대변하는 단어도 없을 것이다. 아직 완전히 다 피어나진 않았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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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12.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12월 공연 추천 - 연말에는 콘서트 어때요? [나.공.간]
연말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는 것, 혹은 혼자서라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보는 것이 아닐까요. 12월 연말공연을 사심듬뿍담아 추천합니다.
스타벅스에서는 11월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이 나오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롱패딩을 챙겨입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12월이 올까 의심스러울만큼 긴 한 해였지만, 또 생각해보면 금방 지나가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에겐 12월이 왔고- 연말도 왔고- 연말 공연도- 같이 왔습니다! 대개 연말 공연은 아티스트들이 앨범 발매 콘서트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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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2.06
리뷰
공연
[Preview] 살인사건과 사형수, 그리고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_연극 <기묘여행>
“사형은 또 다른 살인이다 vs 사형은 정의 구현이다” 당신은 어떤 주장에 동의하시나요?
“사형은 또 다른 살인이다 vs 사형은 정의 구현이다” 당신은 어떤 주장에 동의하시나요? 사형당하지 않는 사형수 한국은 사형제도가 존재하긴 하지만 형이 실질적으로 집행되지 않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법원에서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범죄자가 사형당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형 집행을 기다리며 감옥에 무기한 수감된다는 점에서 무기징역
by
김다혜 에디터
2018.11.29
리뷰
공연
[Review] <돈키호테>를 보고 내가 궁금해진 것
아트인사이트가 주신 좋은 기회 덕에 나는 정말 오랜만에 공연 관람을 하게 되었다. 어렸을 적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날 '호두까기 인형'을 보러 세종문화회관을 와보고, 집에 가는 길에 실제 호두까기 인형을 사들고 집에 갔던 기억이 났다. 그 이후로 공연을 보러 처음 와보는 세종문화회관은 매우 설렜다. 사실 나는 어렸을 때 ‘돈키호테’를 읽었던 적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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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에디터
2018.11.27
리뷰
공연
[Preview] 남겨진 사람들, 기묘여행
극단 산수유의 10주년 기념 연극 <기묘여행>. 살인과 용서, 생명과 죽음을 둘러싼 이 기묘한 여행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극단 산수유가 10주년 기념 연극 <기묘 여행>을 무대에 올린다. 열다섯 살의 소녀 카오루를 살해 후 사형 선고를 받은 아쯔시. 아들의 사형만큼은 피하고 싶은 아쯔시의 부모와 딸을 죽인 살해범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카오루의 부모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채 1박 2일의 기묘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것이 연극 <기
by
송영은 에디터
2018.11.26
칼럼/에세이
에세이
[가려지는 별] 03. 사랑을 말할 때 눈의 반짝임을 본 적 있나요
사랑의 가치를 조명하다
순수, 그리고 사랑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매년 가족 단위의 성도들이 찬양을 부르는 ‘가족 찬양제’를 한다. 매년 개최되는 행사지만 수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특별한 감정을 경험한 적이 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행사라 아주 어린 아이도 함께 무대에 서곤 하는데, 대부분의 아이는 부끄러움에 못 이겨 노래를 잘 부르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날 그 아이도
by
조현정 에디터
2018.11.19
작품기고
The Artist
[Untangle] 완벽한 날 2-2. 안녕
저는 반 시간이 흘러갔는데, 여기는 한 시간이 흘러갔군요
완벽한 날 2-1. * 공간에서는 조용한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한쪽에서는 한 무리가 회의 같은 것을 하고 있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의 웅얼거림과 함께 이따금씩 울음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다른 모습의 여러 소리가 기웃기웃 뒤섞이면서 허공을 떠다니고 있었고, 그래서 아주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쉴새 없이 공기가 목소리와 함께 헤엄치고 있었고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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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8.11.14
리뷰
공연
[Preview] 당신이 돈키호테에 대해 모르는 7가지 것들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돈키호테>
Don Quixote by Valentin Baranovsky ⓒ State Academic Mariinsky Theatre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소설 "The Ingenous Haldgo Don Quixote of La Mancha"를 읽어본 적이 없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틀림없이 그 이야기에 익숙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17세기 걸작에 대
by
오지윤 에디터
2018.11.12
리뷰
공연
[Preview] 돌아온 라만차의 기사 :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돈키호테>
그래, 고전은 고전이군. 역시, 돈키호테는 돈키호테군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돈키호테와 산초 동상 우리의 오랜 몽상가, 돈키호테 길가에서 책을 읽으며 배꼽이 빠질 듯 웃음을 터트리는 사람. 에스파냐의 국왕 필리프 3세는 그 모습을 보고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건 미친놈 아니면, <돈키호테>를 읽는 놈이로군” (네이버 지식백과, 박중서의 인물세계사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가 코미디 소설이었음을 짐
by
김나윤 에디터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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