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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몸과 마음의 치료하는 향기 [문화전반]
향기로운 힐링 미각보다 1만배나 정교하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코 안속에는 수백만개의 후각을 느낄수있는 후각 수용체가 있다. 냄새를 맡게 되면 뇌속에 있는 후각 신경구에 전달하여 신호를 분리 후, 대뇌번역계까지 전달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냄새만으로도 감정을 느끼고 정신적, 육체적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다. 향기(aroma)가 설령 미량이라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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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에디터
2016.01.26
오피니언
[Opinion] 편견을 벗고 마음을 따뜻하게,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각예술]
어네스트와 셀레스틴(2012) 감독 : 벵상 파타, 스테판 오비에, 벤자민 레너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드라마, 가족 국가 : 프랑스 시간 : 79분 이 작품은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들 중 하나이다. 유럽 동화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셀레스틴느 이야기>를 영화화한 것인데, <셀레스틴느 이야기>는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그래픽상을 수상하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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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1.25
문화소식
공연
(2.18~2.28) 똑똑똑 [연극, 강남창작공간]
똑같기 때문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헷갈려서 일어나는 이야기
똑똑똑 -마음노크- 마음을 노크해 보세요. 대한민국의 중심 강남 똑똑똑! 들어올 때는 각기 다른 얼굴로, 나갈때는 똑같은 얼굴로... 겉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하지만.. 겉모습을 아름답게 치장하여도 속마음은 치장할 수 없어 드러나게 되어있다. 여기 각기 다른 속마음을 가진 똑같은 얼굴을 한 여성 세 명이 있다. 똑같다. 똑같애.. 똑같네~ 똑같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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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25
리뷰
공연
[Review] 다락에서 꿈꾸는 아이의 마음으로 [공연예술]
여러분은 인형극하면 어떤 것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파란 눈의 외국인과 따뜻한 미소의 청년이 목각인형과 함께 맞아주는 다락방으로, 어서오세요!
'목각인형'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 바다 건너 낯선 나라에서 눈 푸른 할아버지가 앞에 아이들을 앉혀놓고 손을 놀리기 시작하면, 따각따각 조금은 부자연스러운 관절로 춤추는 목각인형. 제가 '다락에서...여행'극을 접하기 전에 상상했던 인형극은 조금은 고정관념일 수도 있는 이런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형극을 보고난 뒤의 감상을 한 단어로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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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화 에디터
2016.01.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들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문화전반]
이탈리아 중부지방의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에서 시작되는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 그들이 당시대뿐 아니라 시대를 뛰어 넘어서도 회자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돈과 권력을 떠나 인간, 세상, 시대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흐름을 주도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 시대를 움직인 리더쉽 ‘메디치가문’ "그는 모든 위대한 것의 현신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지능이 매우 탁월했으며, 생각이 유연하고 무척 사려 싶은 사람이었다. 이 세상 어떤 사람도 그가 품었던 고결함, 정의로움, 깊은 신앙심, 진중함을 따라갈 수 없었고,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가장 좋아하는 인물로 삼았다. 그는 세상의 모든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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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1.18
오피니언
[Opinion] 감동적인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 파헤치기 [문학]
오즈를 찾으러 떠나는 과정에서는 시각적 상상력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시각적 상상력은 가짜 상상력이기도 하다. 오즈를 위대한 마법사로 속이고 오즈의 나라를 화려한 모습으로 치장한, 물신적 속성의 상상력이기 때문이다. 에메랄드 시의 인공적인 공간과 사물들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대상으로 그려진다.
<오즈의 마법사>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작품들 중 하나로 20세기를 대표하는 동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즈의 마법사>라고 부르는 <위대한 마법사 오즈>는 『오즈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오즈의 마법사>라고 하면 양철 나무꾼과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같은 재미있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떠오른다. 사실 내가 <오즈의 마법사>를 책으로 제대로 읽은 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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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1.17
문화소식
공연
(~01.30)안녕하신가영 EP[좋아하는 마음]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공연예술,KT&G 상상아트홀]
안녕하신가영 EP[좋아하는 마음]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 일자 :2016.01.30 시간 : 오후 7시 장소 : KT&G 상상아트홀 티켓가격 : 전석 55,000원 주최 : 안녕음악 후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관람 등급 : 만 7세이상
안녕하신가영 EP[좋아하는 마음]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 인디의 감수성과 메이저 음악의 DNA가 훌륭히 공존하고 있는 '안녕하신가영'은 '좋아서 하는 밴드'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자신만의 뚜렷한 행보를 이어가고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시놉시스> 누구나 다 하고 있는 일반적인 그것을, 평범한 내가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특별해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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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5.12.31
리뷰
공연
[review]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 연극 '나는 꽃이 싫다.'
15년 12월 22일부터 16년 3월 13일까지 서초동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진행되는 '나는 꽃이 싫다.' 리뷰입니다.
이번주 화요일 '나는 꽃이 싫다.'를 보고 왔습니다 서초동 씨어터 송은 작은 소극장인데요. 소극장인 만큼 배우분들과 더욱 가까이 자리를 할 수 있었던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나 배우만이 가지고 있는 울리는 발성을 정말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연극은 엄마와 딸 단 두 배우만으로 진행됩니다. 두 배우가 한시간 반 동안 극을 이끌고 가야하기
by
윤효연 에디터
2015.12.24
리뷰
[Preview] 12월 연말, 마음 정리를 위한 도서 추천, '염려는 이제 그만'
일부 목차를 보아도 일반 에세이 형식에서 기독교적 성격이 묻어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종교 상관 없이, 마음의 안정과 감사했던 삶에 대한 그리움 등 다가오는 한 해를 위한 마음가짐과 이번 해에 대한 마무리를 위해 그리고 마음의 순화를 위한 책을 고르고 있다면, 이 책 한 권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12월 연말이 별로 안남은 오늘! ^^ 그동안 지나온 1년을 되새겨보며 새로운 다짐을 할 때에 읽으면 좋을 도서 한권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에세이 책, '염려는 이제 그만_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 일기' 랍니다. 저자_ 조이현 출판 _ 따스한 이야기 가격_ 12,000원 목차 1.나만의 신문지 2.남자라면 이순신 장군처럼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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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5.1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크리스마스 트리에 담긴 마음 [문화 전반]
크리스마스 트리는 왜 꾸미게 되었을까? 어떤 식으로 변화해 왔고, 현대에 이르러선 어떤 모습을 가지게 되었을까?
정신을 차리니 크리스마스가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와 있었다. 밖에 나가면 추위에 얼얼해지는 두 뺨과 손 끝을 느끼고, 거리를 거닐면 화려한 전구로 둘러진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가 끝나가고, 한 해를 가장 화려하게 장식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왔다. 서양의 모습만큼은 아니겠지만, 이 시기의 거리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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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15.12.21
문화소식
공연
(~01.24) 그렇게 살아진다 [연극,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제 24회 거창국제연극제 대상에 빛나는 극단 파란만장! 40대 이상 베테랑 배우들이 모인 극단'파란만장'이 선보이는 진솔한 이야기!!
그렇게 살아진다 제 24회 거창국제연극제 대상에 빛나는 극단 파란만장! 40대 이상 베테랑 배우들이 모인 극단'파란만장'이 선보이는 진솔한 이야기!! <바람직한 청소년><비잔틴 레스토랑><잘자요 엄마>등 일상적이고 코믹한 연출로 관객을 무장해제 시키고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문삼화 연출. 따뜻한 웃음과 무한한 애정으로 당신의 마음을 보듬어 드립니다. 중학생부
by
장상은 에디터
2015.12.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시, 내 마음 가장 가까운 예술 [문학]
시, 내 마음 가장 가까운 예술 나는 시(時)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많은 시들을 보아왔지만 오직 교과서와 시험지를 통해서였다. 국어 시간은 교육이라는 이름 하에 시를 감상할 권리를 박탈 당하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시를 처음 만남과 동시에, 시와 눈을 마주칠 새도 없이, 선생님의 노련한 지도에 따라 그것을 해부해야 했다. 그렇
by
윤정훈 에디터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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