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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Jeongny World] Eggs in Onions
요즘같이 시간 없는 시험기간,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Breakfast를 소개한다.
[Eggs in Onions] 요즘같이 시간 없는 시험기간,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Breakfast를 소개한다. 평소 잠이 많아 아침을 거르기 일쑤였던 내가 이 요리를 알고 나서는 참 열심히도 만들어 먹었더란다. "Eggs in Onions" 양파 속 계란 단백질과 섬유질 영양소가 듬뿍 들어간 레시피를 따라와 보시라! Step 1. 양파의 껍질을 까고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30
오피니언
다양성이 공존하는 따뜻한 시트콤 <원데이 앳 어 타임>
Prologue <원데이 앳 어 타임>은 1970년대의 동명의 가족극 시트콤 시리즈를 2017년에 리메이크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트콤이다. <원데이 앳 어 타임>은 페미니즘, 인종차별, PTSD(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끔찍한 경험을 한 뒤 나타나는 우울증 등), 이민자 등 사회의 민감한 부분을 재치 있고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by
연승현 에디터
2018.10.22
작품기고
담(憺)의 연못
담담한 먹이 주는 잔잔한 파동
맑디 맑은 연못과 그 속의 금붕어 한없이 평온해보이는 그 풍경을 화지에 담았습니다. 담담한 먹과 붓자국이 주는 잔잔한 파동을 보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by
전예연 에디터
2018.10.20
칼럼/에세이
에세이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6.
나는 항상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화가 날 때는 마구 발을 구르고 책상을 두들겼고, 웃긴 일이 있을 때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어 젖혔다. 정의감이 불타오르거나 동정심에 마음이 흔들릴 때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뭐든 저지르고 봤다. 억울할 때도 속상할 때도 외로울 때도 감동적일 때도 눈물을 쏙 뺐고, 그럴 때면 발갛게 부어오른 눈을 하고 거울 앞에 달려
by
양나래 에디터
2018.10.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인사이드아웃 [영화]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에 대하여
오래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영화라 내용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정도였다. 언젠가 다시 봐야지 하고 계속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었다. 역시 언제 보아도 사랑스럽고 볼 때마다 픽사의 상상력에 놀라는 작품이다. 모든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감정 컨트롤 본부가 있다. 그 안에는 기쁨과 슬픔, 까칠, 분노, 소심 다섯 가지의 감정들이 열심히 일을 하며 그 사람
by
신예진 에디터
2018.10.02
리뷰
공연
[Review] 내가 클래식을 듣는 이유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를 보고 난 뒤의 생각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지난 20일. 나는 하프시코드 소리를 직접 듣는다는 것에 기대에 부풀어 있었지만, 사실 2부가 시작되기 전까지 하프시코드에 대한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피에르 앙타이가 들어와 처음 하프시코드의 선율을 들려줄 땐 ‘이런 느낌이구나’ 알았을 뿐, 그 이후부터는 땡강땡강 쳐지는 소리만 기계적
by
김현지 에디터
2018.09.27
칼럼/에세이
에세이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5.
새벽 시간만 되면 찾는 친구가 있다. 새벽 시간, 새벽 시간은 어떤 시간이냐면. 하루의 실수를 되짚어보거나, 헤어진 사람의 SNS 계정을 염탐하거나, 당장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들을 고민하는 시간. 마음의 가장 밑바닥을 짚어 내려가다가 스스로에게 진저리를 치고 돌아오는 시간. 같은 노래를 백 번쯤 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시간. 그런 일들을 되풀이하는 시
by
양나래 에디터
2018.09.2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빠의 카세트테이프와 CD [음악]
옛것들의 온기에 대하여
추석이 불과 남지 않은 시점에 아빠가 차에 있는 CD들을 버린다고 말했다. 분명 내 기억 속 아빠의 CD들은 차 안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동반자들이었다. 그런 CD들을, 차 서랍에 차곡차곡 쌓아놨던 CD들을 몽땅 버린다니. 더군다나 그 CD들은 추석이나 설날에 특히 빛을 발했던 것이었는데. 아주 어릴 때 지금같이 추석에 내려가는 차 안에서 질리도록 7080
by
김현지 에디터
2018.09.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반려동물의 가족이 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기타]
우리는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살고 있다.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를 넘어 토끼와 고슴도치 등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매일 동물들이 입양되어 새로운 가족을 만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많은 반려동물이 유기되고 있다. 폭염이 한창이던 이번 여름에는 버려진 반려동물이 7,600마리에 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기되는 반려동물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는데, 201
by
최은화 에디터
2018.09.22
리뷰
공연
[Review] 다양한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대학생 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나는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이들 중 꽤 많은 친구들로부터 '오! 당신이 잠든 사이'라는 뮤지컬을 들어왔다. 이를 동아리에서공연해 본 친구들도 있었고, 또 관객으로서 인상깊게 봤다고 말한 친구들도 있었다. 소문(?)으로만 많이 들어온 뮤지컬 '오.당.잠.'이 이번에 다시 공연을 한
by
윤소윤 에디터
2018.09.22
리뷰
공연
[Review] 우리별 [공연]
내가 본 특이한 연극 BEST 3 순위 안에 드는 연극이다. 진짜 독특하고, 기이하고, 빠져든다. 생소하면서도 친숙했다. 인상 깊었다. 정말. 너무나 좋았다. 시작은 센스있게 문방구에서 팔던 아폴로를 나눠주었다. 왜 나눠주는지, 맛난거 챙겨주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극이 끝나고 알았다. 이 또한 이유가 있었다는 걸. 바로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찍은 사람.
by
최지은 에디터
2018.09.21
리뷰
공연
[Review] 50억 년의 우주를 담은 연극 - 우리별 @한양레퍼토리씨어터
"50억 년의 우주를 담은 연극" 우리별 -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형식의 연극이 온다 - Intro. 내용에 앞서 티켓을 받으러 갔는데, 티켓부스에서 어릴 적에 자주 먹었던 불량식품 '아폴로'를 주었다. 그냥 '기획사 측의 성의표시구나' 정도로 생각하며 독특하다는 생각을 하며 감사히 받았다. 그리고 이 연극이 끝나고 나서 나는 이 아폴로의 의미를 비로소 깨닫
by
장혜린 에디터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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