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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18/02/11)
이 뮤지컬은 '선배를 짝사랑하는 대학생', '결혼식은 지긋지긋한 노처녀·노총각', '아내를 잃고 그리워하는 남편', '사고치고 도망친 남편과 그를 찾아 나선 아내', '50년 전 첫사랑과 아름다운 황혼의 삶을 꿈꾸는 노신사' 등을 주인공으로 각 세대별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여기에서 '소묘'는 일반적으로 채색을 쓰지 않고 주로 선으로 그리는 회화표현을 말한다. 이 뮤지컬은 왜 제목을 소묘라고 표현했을까. 그리고 왜 '사랑'에 대한 주제로 구성했을까. 또 하나 의문이 있다면, 왜 한 가지 사랑으로 기-승-전-결을 맺는 것이 아닌, 5가지의 사랑으로 이야기를 제작했을까. 궁금증이 생겼다. 아무래도 2시간 안에 5개의 이야기를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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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2.15
리뷰
공연
[Preview] 당신이 그리고싶은 사랑을 그려보는곳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뮤지컬]
이 시기에 혹시 사랑을 그려내야 할 것 같다면 감히 함께 그려보는 것을 권해본다. 그것이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는 쪽이든,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든 이 극은 20년이란 시간 동안 그래왔듯이 당신의 그림을 함께 그려줄 것이다.
참 좋아하는 커플이 있다. 처음 알게 된 것은 여자분이었다. 처음 그분의 사진을 보고 바로 페이스북 팔로우 버튼을 눌렀다.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사진작가였다. 얼마 후 그분 곁에는 남자친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멋진 문장을 적어주는 남자. 여자분 역시 곱씹어 보고 싶은, 그리고 곱씹을수록 깊은 문장을 적어내는 분이었기에 두 분이 속삭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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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규 에디터
2017.12.15
리뷰
공연
[Preview] 소묘와 같은 사랑,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공연]
다섯 개의 에피소드들은, 더욱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다루며, 얼마나 다양한 관점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그려낼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가 어떤 연극인지 알아보기에 앞서, 소묘는 어떤 특징이 있길래 이 연극을 대표하는 제목으로 자리할 수 있었을까, 먼저 궁금했다. -주로 단색선으로 형태를 창조해낸다. -따라서, 재료의 성질에 알맞은 종이를 찾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그리는 방법과 그리는 대상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게 나뉜다. (출처: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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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에디터
2017.12.14
리뷰
공연
[Preview] 사랑 초보가 사랑을 대하는 방법, 뮤지컬 <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
Preview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작, 연출 위성신 음악감독 박소연 세상엔 수많은 사람만큼이나 가지각색의 사랑이 있다. 개개인이 경험하는 사랑은 그 본인만이 가장 뚜렷이 느낄 수 있다. “남의 연애는 참견하지 않는다,” “연애는 알아서”와 같은 말은 이에 등장한다. 필자 역시 주변 사람들이 털어놓는 사랑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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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12.14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동양예술극장 3관 [공연]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2017.11.17(금) ~ 2018.2.11(일) 동양예술극장 3관 작/연출 위성신 ▲ 극단 오늘 사다묘 단체컷 :) 오랫동안 공연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가 20주년을 맞아 동양예술극장에서 다시 열린다. 연극에서 뮤지컬로 변신한 공연은 위성신 작/연출답게 소박한 사랑을 유쾌하게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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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에디터
2017.12.14
리뷰
공연
[Preview] 가장 쉽고 가장 어려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기초 단계인 만큼 가장 간단하나, 단색의 선만으로 표현해야 하는 것인 만큼 가장 어렵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Preview] 가장 쉽고 가장 어려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소묘란? 비교적 한정된 지면에 인물이나 풍경 등을 검정 또는 세피아 등 단색의 선으로 극히 간소하게 그린 것. 음영과 색채를 넣는 경우도 있으나 주체는 묘선(拖線)이다. 제작의 목적이나 동기에 따라 크로키, 스케치, 에스키스, 바탕그림, 에보슈, 카르톤, 에튀드 등의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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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12.13
리뷰
공연
[Review] 新 부부학개론 연극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은 정말 관람하고 싶었던 연극이다. 작가의 말을 보면, <아내의 서랍>은 ‘60대 노부부가 겪을법한 흔한 일상들을 소재로 다룬 가벼운 이야기’라고 소개되어 있다. 평소에 완전히 다른 세계, 공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화 콘텐츠를 즐기지 않는 내게 안성맞춤인 연극이라고 생각했다. 연극이 시작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하던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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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2017.12.13
리뷰
공연
[Preview] (~2/11)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동양예술극장 3관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주년 기념공연 -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지는 데는 이유가 없다.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지는 데는 이유가 없고 창조적이고 비합리적이며 그 자체가 목적이다. 무엇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랑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완전한 감정으로 그 자체로서 위대한 것이 아닐까. '사랑'이라고 하면
by
장혜린 에디터
2017.12.12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다섯 가지 사랑을 만나다.
[Preview]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다섯 가지 사랑을 만나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입니다. 본 공연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 연극 소모임의 선배들이 했던 작품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였습니다.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의 대본의 일부를 교내 공연
by
고혜원 에디터
2017.12.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LaLaland, 꿈을 꾸는 바보들을 위한 [영화]
꿈을 꾸는 이들은 바보인가? 왜 바보인가? 그래, 바보면 어때.
<라라랜드>가 개봉 1주년을 맞아 재개봉을 했다. 그래서 필자는 <라라랜드> 재개봉을 맞아, 재관람을 하러 갔다. 첫 번째 관람에는 두 주인공의 로맨스에 더욱 치중을 하며 관람을 했더랬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지금은 좋아하는 것을 잘하고 싶다는 욕심 혹은 열정이 커졌고, 작년보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진 덕분이다. 사실, 나의 꿈이, 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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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에디터
2017.12.11
리뷰
공연
[Preview] 사랑을 바라보는 또 다른 방식,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이하 '사랑.소묘')는 신, 구세대의 각기 다른 다섯 커플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라니, 그동안 필자가 접해 왔던 뮤지컬과는 다소 결이 다르다는 점에 눈길이 갔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뮤지컬'이라는 공연은 큰 공연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서사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경우
by
박진희 에디터
2017.12.11
리뷰
공연
[PREVIEW] 별의별 시끌벅적한 사랑 이야기,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그들의 소묘같은 사랑을 들어보시죠.
[PREVIEW] 별의별 시끌벅적한 사랑 이야기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소묘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의 방식 중 하나다. 전통적으로 모노크롬(단색) 방식으로 그려지는 소묘는 다른 방식보다 더 원초적인 느낌을 준다. 소묘는 단순한 선의 집합처럼 보이지만 그 선에서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온다. 그리는 대상을 재현하는데 각기 다른 선들이 모여 표현된다는 것은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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