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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_ '진짜 나의 모습은 무엇일까?' _ 예술공간 서울
조금은 심오하고 의미있으면서 지루하지 않은 이색적인 연극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기억의 체온>은 가나메, 데루오, 시게루가 겪는 이야기로, 도플갱어라는 소재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추리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연극이다. 일 시 : 2015.7.17 (금) ~ 26일 (일) 평일 8시, 주말 4시 (월
by
박한나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나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 추리코미디 희곡 <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
일상 생활에 대한 의심에 초자연적 요소를 결합하여 공포와 SF를 표현해낸 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희곡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입니다. 종교와 초자연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탄생한 본 희곡은 인간관계와 초자연적 믿음을 동시에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 '도플갱어' 소재를 통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이번
by
전민지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연극 '기억의 체온'
원래 연극이나 뮤지컬 같이 공연을 워낙 좋아한다. 공연만이 가지는 그 생생한 라이브성은 다른 매체가 따라올 수 없는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고민 없이 선택한 연극 '기억의 체온'은 오히려 나중에 살펴보니 흥미로운 소재로 한 연극이었다. 처음에 포스터만 보았을 때는 어릴적 하던 실 놀이의 한 장면이 나와있어 어떤 건지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소재는
by
이주하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연극, 기억의 체온
도플갱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삶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코미디 추리극이다. 연극 < 기억의 체온 >을 통해 진짜 '나'를 만나보자!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연극, 기억의 체온 <공연안내> 공연기간 : 2015년 7월 17일 (금) - 7월 26일 (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공연장소 : 예술공간 서울 장르 : 코미디 추리극 관람료 : 전석 20,000원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주최/주관/제작 : 꼴,통 프로젝트 후원 : 극단 종
by
박정은 에디터
2015.07.15
리뷰
공연
[Review]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안토니 드보르작'레퀴엠'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안토니 드보르작'레퀴엠' 지난 월요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베토벤 장엄미사를 보고 온 저로서는 그 때와 같이 공연이 조금 어려울까 싶어 걱정이 앞섰는데요. 생각과 달리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도 그 때보다 많았던 것 같고, 익숙한 무대 풍경이 전 공연보다는 한결 편한
by
박소연 에디터
2015.07.14
리뷰
[Preview] 네가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연극 기억의 체온
잊는다는 건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진짜’가 되는 기억이라면 지울 수 없다.
기억의 체온 플랑크톤의 층계참 내가, 복제 되었다! 도플...갱어?! 개업하는 가게마다 얼마 못가서 문을 닫는다는 이상한 소문이 도는 건물, 있던 물건이 사라지고 없던 물건이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현상, 가나메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편과 도쿄에 있는 회사에 평소대로 출근하고 있는 또 하나의 남편,자신의 도플갱어를 보고 미쳐버린 요리사...... 전혀 연관성이
by
임여진 에디터
2015.07.14
리뷰
[PREVIEW] '안다'는 나만의 착각, '기억의 체온'
있던 물건이 사라지고 없던 물건이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현상, 가나메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편과 도쿄에 있는 회사에 평소대로 출근하고 있는 또 하나의 남편, 자신의 도플갱어를 보고 미쳐버린 요리사......
PREVIEW 기억의 체온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도플갱어는 단순한 도플갱어가 아니라 <기억의 체온>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사람들의 기억이 만들어내는 분신이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 착각이 아닐까? 모든 것은 누군가가 그 존재를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by
정건희 에디터
2015.07.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영화, 그리고 철학(2): 우리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산다 [예술철학]
우리는 하루를 멀다하고 다툰다. 모든 다툼에는 각자의 입장과 논리가 있다. 어느 한 쪽이 완벽하게 틀린 경우도 완벽하게 맞는 경우도 없다. '다른' 가치관, '다른' 시각, '다른' 입장을 지닌 사람들끼리 서로를 점멸하려는 엉성한 전쟁은 온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데올로기 대립과 같은 거대한 갈등에서부터 개인 간의 사소한 다툼까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 라쇼몽 >은 인간이라면 필연적으로 마주 대하게 되는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그리고 철학(2): 우리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산다 영화 <라쇼몽>과 니체의 관점주의 영화 <라쇼몽> 우리는 하루를 멀다하고 다툰다. 모든 다툼에는 각자의 입장과 논리가 있다. 어느 한 쪽이 완벽하게 틀린 경우도 완벽하게 맞는 경우도 없다. '다른' 가치관, '다른' 시각, '다른' 입장을 지닌 사람들끼리 서로를 점멸하려는 엉성한 전쟁은 온지구 곳곳에
by
박혜연 에디터
2015.07.14
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
"잊는다는 건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진짜’가 되는 기억이라면 지울 수 없다."
1. 시놉시스 '시게루'는 자신이 한 행동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알고 보니, 시게루의 모습으로 둔갑한 두 명의 도플갱어가 또 다른 시게루의 삶을 살아가며 진짜 시게루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 시게루는 도플갱어의 출현이라는 기묘한 현상의 근원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 과정에서 자신 말고도 도플갱어 현상을 겪은 사람이 또 있으며, 도플갱어가 다시 합쳐지는 과정
by
이슬기 에디터
2015.07.13
문화소식
공연
(~07.26)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_기억의 체온 [연극,예술공간 서울]
저는 얼마 전까지는 가짜였어요. 저는 늘 나를 대신할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왔어요. 누군가의 가짜로 만족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사실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최근에 알게 됐어요. 데루오 오빠도 저를 대신할 사람은 없다고 말씀해 주셨고...... 어, 저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시게루씨를 대신할 사람도 절대로 없다고 저는 믿고 있어요.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내가, 복제 되었다! 도플...갱어?! < 공연 개요 > [꼴,통] 프로젝트 여섯 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공연 기간 : 2015.07.17(금) ~ 2015.07.26(일) 공연 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공연 장소 :
by
오지영 에디터
2015.07.13
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
< 기억의 체온 >을 통해 [꼴,통]이 관객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기억의 체온 플랑크톤의 층계참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은 2010년 5월에 도쿄 아카사카 레드시어터에서 초연되었다. <플랑크톤의 층계참>에는 “부유하는 것들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작품에서는 언뜻 보기에 전혀 연관성이 없는 사건들과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진다.
by
윤수지 에디터
2015.07.13
리뷰
공연
[Review]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울림이 있었던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풍성한 울림을 관객들에게 선사해주었던 '레퀴엠'
지난 7월 6일, 안토닌 드보르작 [레퀴엠]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레퀴엠'이라는 공연이 상당히 이해하기에 어렵고 초보자가 접하기에는 어려운 공연이라고하여 조금은 걱정을 했지만 걱정보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저는 지난 '라이징스타'공연 이후 두 번째로 클래식을 감상하였는데요. '라이징스타'는 지휘자의 재미와 유머러스함이 겸비되어 부담
by
임수진 에디터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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