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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TIMELESS STYLE, ‘좀 튀는’ 패션 포토그래퍼를 만나다.
20t세기 영국의 혁신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의 사진전
Vogue, 1958 © Iconic Images / The Norman Parkinson Archive 2018 매거진에서 흔히 볼 수 있듯,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사진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패션의 가치를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는 것은 모델의 역량임이 분명하다. 초 단위로 바뀌는 포즈, 도도하거나 재간이 느껴지는 표정들을 자유자재로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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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11.13
리뷰
전시
[Preview]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두 개의 C 가 대칭적으로 겹쳐져 있는 로고의 가방은 전세계의 여성들의 로망이다. '코코 샤넬(Coco Chanel)'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가브리엘 샤넬은 옷으로 여성에게 자유를 선사한 '패션 혁명가'다. 그녀는 대체 왜 여성들은 실용성이 떨어지고 쓸모없는 복장을 고수해야 하는지 회의를 느꼈고 , 간단하고 입기 편한 옷의 세계로 여성들을 이끌
by
오지윤 에디터
2018.11.12
리뷰
전시
[P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라니, LOVE YOURSELF보다 마음에 든다.
내가 나타내고 싶은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어서 좋다. 잘생기거나 못생기거나, 키가 작건 크건, 신체적 결함과는 상관없이 패션 스타일을 통해 '나'를 표현한다. 신체적 결함이라니, 우스갯소리로 LOVE YOURSELF라는 문구가 판치는 이 시국은 자신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강요하는 나르시스 시대다. 이런 판국에 신체적 결함이라고 읊는 건 큰 모독과도 같지만, 당장 대다수 사람들이 스스로를 완전히 마음에 들어 하진 않을 것이다. 흔한 강의 강의마다 '생각을 바꾸라고, 못생기면 뭐 어때? 그냥 난 나니까' 염불을 외우면서 강요한다.
스타일은 정체성과도 같아서 내가 나타내고 싶은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어서 좋다. 잘생기거나 못생기거나, 키가 작건 크건, 신체적 결함과는 상관없이 패션 스타일을 통해 '나'를 표현한다. 신체적 결함이라니, 우스갯소리로 LOVE YOURSELF라는 문구가 판치는 이 시국은 자신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강요하는 나르시스 시대다. 이런 판국에 신체적 결함이라고 읊는
by
오세준 에디터
2018.11.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2
도토리를 충전해서 배경음악을 하나 살 때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대세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많은 이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던 공간. 싸이월드 추억의 BGM을 모아봤습니다.
*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들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싸이월드, 추억의 BGM'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전혀 묻지 않은 곡들이니,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yworld 1 - 보기 1. MC sniper
by
나예진 에디터
2018.11.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암스트롱은 달도 갔는데요? [기타]
우리는 너무 많은 곳에서 이유를 찾고 개연성을 기대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별 이유 없이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 대의를 저버리고, 사소한 명분으로 달까지 간다. 닐 암스트롱은 달까지 갔는데. 퇴사가 대수랴. 무작정 길을 따라가면 그 끝에선 <나>가 서있을 것이다.
Queen은 live yourself alive라는 곡에서 이렇게 말한다. * Well I sold a million mirrors in a shopping alley way. But I never saw my face in any window any day.Now they say your folks are telling you be a super star
by
송영은 에디터
2018.11.05
리뷰
도서
[Review] 비평과 매거진의 화학작용, 그것이 담긴 필로
Film의 F와 Philosophy의 ILO
이곳에 아주 매력적인 철학을 가진 영화 비평 매거진이 있다. 비평이라는 무거운 단어와 매거진이라는 가벼워보이기만 하는 단어가 만나있다니, 놀랍기도 하고 또 신기하기도 하지만 정말 그런 화학작용이 일어나있는 책이 있다. 바로 <필로>다. 그치지 않는 영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에, 점점 잊혀져가던 미디어 ‘책’도 ‘영화’라는 미디어와의 콜라보를 꾀하고
by
손민경 에디터
2018.11.05
리뷰
공연
[Preview] 사상누각, My sweet home :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우리가 딛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사상누각, My sweet home : 연극 <사막 속의 흰개미> * 즐거운 나의 집 Home sweet home. ‘집’은 인간에게 가장 근원적인 공간을 의미하곤 한다. 이때의 집은 물리적인 주거 공간과 생물체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가정을 동시에 내포하는데, 어쨌거나 ‘집으로 간다’, ‘집에 왔다’는 건 내가 있어야
by
김나윤 에디터
2018.11.04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던킨도너츠 in Broadway
행복의 무게를 확인하시겠습니까?
쇼(show), 너는 정말인지 벌써 2년 전이다. 난 뉴욕 브로드웨이에 있었고, 고개를 돌리면 화려하게 반짝이는 극장의 조명에 열광했다. 10년 가까이 그리던 꿈 한복판에 두 발로 서 있는 순간이었다. 마음 같아서는 극장이란 극장은 모조리 들어가 특등석에서 관람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나는 가장 먼저, 6일간의 일정 중 5일 저녁 시
by
염승희 에디터
2018.11.0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Jeongny World' for 4 months
Jeogny World로 활동한 4개월, 그 마지막
"ART insight를 통해 얻은 것" -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 4개월간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이 마무리됐다. 아트인사이트는 내게 '창구'였다. 혼자만 간직하던 나의 생각을, 사색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통로가 되었다. 한 번은 대표님께서 선물을 주셨다. 조회 수였다. 사람들이 나의 작품을 감상
by
민정은 에디터
2018.11.01
작품기고
[Jeongny World] Eggs in Onions
요즘같이 시간 없는 시험기간,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Breakfast를 소개한다.
[Eggs in Onions] 요즘같이 시간 없는 시험기간,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Breakfast를 소개한다. 평소 잠이 많아 아침을 거르기 일쑤였던 내가 이 요리를 알고 나서는 참 열심히도 만들어 먹었더란다. "Eggs in Onions" 양파 속 계란 단백질과 섬유질 영양소가 듬뿍 들어간 레시피를 따라와 보시라! Step 1. 양파의 껍질을 까고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30
리뷰
공연
[Review] 2018 Chihiro Yamazaki + ROUTE14band 내한공연
붉은 노을이 느릿느릿 기울던 10월의 토요일, 그리고 지금 나는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다.
2018 Chihiro Yamazaki + ROUTE14band 내한공연 10월의 마지막 주말이 지나갔다. 프리뷰에서 알려줬듯, 올해 가장 바쁜 한달을 꼽으라면, 단연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10월이 그랬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복되어라, 너에게 주는 복은 일복이니라’ 할 정도 숨 가쁘게 여행을 하였다. 홀로 하는 업이다 보니 늘상 나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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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에디터
2018.10.29
리뷰
공연
[Review] 팝재즈, 너에게 닿기를 <2018 Chihiro Yamazaki + ROUTE14band 내한공연>
정말 그들이 말하던 Let's Party가 되어버린 기분.
지난 20일 토요일, 코에 바람 좀 넣고싶다 했던 언니와 같이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의 내한 공연을 보러갔다. 언니에게 일본 밴드 공연을 보러가자고 권유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일본 문화에 대해서 나보다도 먼저, 깊게 더 좋아해 나에게 전파한 사람이 바로 우리 언니라서. 혹시 재미없으면 어쩌나- 괜히 데리고 온거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by
배지은 에디터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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