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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8.21) 단편소설집[연극,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스승 제자 사이였던 루스와 리사의 갈등의 골이 깊어져 가는 이유는?
<연극> 단편소설집 *****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작품!세대간에 느끼는 시기와 열등감,갈등과 화해를 날카롭게 파헤친 수작!! <시놉시스> 문예창작과 교수 루스 스타이너는 존경받는 단편 소설 작가다.루스를 숭배하던 대학원생 리사 모리슨은 6년 동안루스의 지도를 받으며 인정받는 작가로 성장한다.단편소설집 출간 후
by
양하늘 에디터
2016.08.06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단편소설집
"퓰리처상(2000년) 수상, 극작가 Donald Margulies ‘Colledted Stories’ 국내 초연!! 치밀하게 계산된 언어, 잘 쓰여진 연극이 갖는 대사의 힘이 돋보이는 작품! 세대간에 느끼는 시기와 열등감, 갈등과 화해를 날카롭게 파헤친 수작!!" 무더위가 절정에 다다른 요즈음, 8월의 열흘간만 무대에서 만나실수있는 대작을 소개합니다. 2
by
김은경 에디터
2016.08.06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 단편소설집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8월에 연극 <단편소설집>을 관람하게 되었다. 사실 단편소설집이라는 제목만 보고는 어떤 작품일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았다. 단편소설집은 책이어야 하는데, 연극에서 단편들을 엮어서 보여준다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시놉시스를 보고 나니 조금 무겁고, 동시에 아주 흥미로운 작품일 거라는
by
석미화 에디터
2016.08.0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첫 번째: 소설 < 채식주의자 > 맨부커 열풍으로 살펴 본 문화예술 분야 시상 현실에 관한 재고
문학상 수상은 단지 ‘상을 받았다’라는 것에서 의미가 그친다고 할 수 없다. 주최 측에서 평가했을 때, 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 이상으로, 시대적인 혹은 가치적인 ‘의의’가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수상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소설가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책을 찾아보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 열기가 그녀가 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그럴듯한 권위를 가진 상을 수상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다른 상이었다면? 국내 문학상의 경우엔? -어떤 취지로 제정된 상인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
by
김해서 에디터
2016.07.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구름이 되어 걸려있다 비가 되어 내리다 -발레공연 "무산신녀"
아름다운 신녀와 한 나라의 제후가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나눈 이야기를 듣는다면 어떨까? 마치 한 편의 시퍼런 구름이 되어 걸려있다 비가 되어 내린다는 그녀는 구름처럼 비처럼 사랑하는 이의 곁에 그림처럼 머문다. 노래 가사와 같으면서도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이 사랑이야기는 바로 동양 신화 "무산신녀" 의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동양 신화를 낭만주의 발레와 접목시킨다면 어떨까.
구름이 되어 걸려있다 비가 되어 내리다 -발레공연 "무산신녀"- 현재 우리가 접하는 많은 로맨스 소설이나 연극, 공연들은 서양 신화를 모티브로 한 것이 많다. 물론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서양 신화는 아름다운 그리스 로마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되어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기도 한다. 그럼 반대로 동양신화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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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6.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회부적응자를 결정짓는 기준과 편견 사이 [문학]
사회부적응자를 결정짓는 그 잣대는 무엇일까?
사회부적응자를 결정짓는 기준과 편견 사이 - 김혜진의 「어비」 - 사회부적응자를 결정짓는 그 잣대는 무엇일까? 그 기준을 명확하게 잡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2016 올해의 문제소설』에 실린 김혜진의 「어비」는 사회부적응자를 정의하는 그 기준의 난해함에 대해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해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줄거리 ‘나’와 ‘어비’는 물류창고에서 일하면서 만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맨부커상 수상자 한강의 또다른 장편소설! - 소년이 온다 [문학]
가슴을 아리는 '우리' 이야기 소설 < 소년이 온다 > [이미지 출처: 페이스북 그룹 '책읽는당'] 어쩌면 우리들이 겪었을 지도 모를, '우리' 이야기 한강 작가의 장편 소설 <소년이 온다>를 그가 맨부커상을 수상하기 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소년이 온다>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그 시대의 '소년'과 그 무리들이 겪는 이야기, 그 실상을 사
by
김영롱 에디터
2016.06.07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 17세
뮤지컬 17세 딸이 집을 나갔다. “저, 가출합니다.” 30년 전 나처럼. 이메일을 타고 흐르는 모녀간의 세대 공감 이야기 2006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당선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문학도서!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소설 ’17세’가 창작 뮤지컬로 다시 태어났다. 자신의 학창시절 모습에 비추어진 딸의 아픔과 고
by
반승현 에디터
2016.05.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소설가 한강, 맨부커상 최종후보로 입성하다: 한국 문학의 현주소를 짚어보며 [문화전반]
소설 「채식주의자」가 정말로 한국을 대표할 만한, 한국 문학의 위상을 끌어올릴 만한 작품인지에 관해 국내 독자들의 판단과 활발한 토론이 없다면 작품의 맨부커 이슈는 단발적인 사건에 불과할 것이다. 문단만의 기념비적 일로 끝날 뿐이다.
최근 2016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 6명 중 소설가 한강의 작품이 명단에 올라 크게 주목받고 있다. 맨부커상이 무엇이기에 한국 문학계와 문화부 기자들 사이에서 이토록 뜨거운 관심을 보내는 것일까?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공쿠르 문학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다. 해마다 영어로 쓴 영미 소설 중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영국 최고 권위
by
김해서 에디터
2016.04.25
리뷰
공연
[Review] 소설이었다면 더 좋았을 연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공연]
2016년 4월 16일 오후 네시 대학로 올래홀 연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지난주는 공연을 3개나, 그것도 연달아 3일 동안 봤다. 첫번째는 대학 4년 친구와 본 피아노 독주회, 그 다음날은 혼자 본 연극 '라면', 마지막은 원주에서 놀러온 친구와 하루 데이트의 마무리로 본 연극 '기다리지 말랬잖아'였다. 음, 이 연극에 대한 친구와 나의 감상은 애매하다.
by
류소현 에디터
2016.04.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초기 실존주의자의 메타소설, 미겔 데 우나무노의 < 안개 > [문학]
실험적이고 혁명적인 구조의 소설 < 안개 >. 주인공 '아우구스토'의 내면 심리를 낱낱이 기술하며 존재를 부르짖는 초기 실존주의자의 작품. 책을 덮는 순간부터 단 하나의 물음이 메아리칠 것이다. 나는 무엇인가?
*소설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삶에는 소위 말해 통과의례라는 것이 있다. 태어나고 어른이 되고 직업을 갖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죽음을 맞이하는, 어떤 문턱을 넘는 순간 말이다. 사람들은 대게 이를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 모두들 그렇게 살아 왔고 나도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그렇게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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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4.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러워하지 않기, 소설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문학]
우리의 손에 들려진 유일한 열쇠는 < 사랑 >입니다. 어떤 독재자보다도, 권력을 쥔 그 누구보다도... 어떤 이데올로기보다도 강한 것은 서로를 사랑하는 두 사람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로 대책 없이 강한 존재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가 부끄러워하길 부러워하길 바라왔고, 또 여전히 부끄러워하고 부러워하는 인간이 되기를 강요할 것입니다. 부끄러워하고 부러워하는 절대다수야말로 이, 미친 스펙의 사회를 유지하는 동력이었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러워하지 않기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인간의 욕망도 그 중 하나다. 인간은, 특히 여자는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그가 가진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해왔고, 그러한 투자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세기의 권력자 옆엔 세기의 미녀가 있었듯이 아름다움은 곧 ‘절대 권력’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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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에디터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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