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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view] 2월 가족 또는 동생과 함께 보면 좋을 대학로 연극 추천!
이번 연극은 소설을 원작으로 무대에 올린 연극이기 때문에 불안한 청소년기를 고민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인성 형성을 시작으로 성장통을 느끼며 불안한 청소년기를 고민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인성 형성과 가족의 가치를 이해하는데에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당신에게 마법같은 곳이 일어나는 곳" "그래서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곳" 바로,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에는 대학로 연극으로 '시간을 파는 상점' 을 추천하러 왔어요! ^.^ 김선영 작가의 명작소설이 연극으로 무대에 오르는 작품으로 특히 이번 연극은 '유쾌 발랄 타임 김선영 작가의 명작소설이 연극으로 무대에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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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6.01.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질투심, 기시감을 불러일으키다 - 소설가 김경욱 『99%』[문학]
김경욱씨는 주로 경험하거나 체험한 일보다는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글을 쓰는 편이다. 다른 작가들에 비해 작품에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지금까지 나온 소설에 분신이 하나씩은 들어가 있어 조합하면 김경욱이 탄생한다고 한다. 또한 그는 소설 쓰기야말로 미래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소설가 김경욱 『99%』 소설가 김경욱씨는 작가세계 신인상(1993)을 받으며 등단한 이래로 제37회 한국일보 문학상(2004), 제53회 현대문학상(2007), 제40회 동인문학상(2009), 제 40회 이상문학상 대상(2016)을 수상하며 국내의 최고 소설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경욱씨는 주로 경험하거나 체험한 일보다는 영화적 상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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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에디터
2016.01.24
문화소식
공연
(~01.24)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 [연극,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두 작품은 지금 우리나라 예술계의 현안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지원금이 아니면 예술창작활동을 하기 어렵고, 생활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예술가가 생기고, 순수예술을 가르치는 학과가 대학에서 사라지고 있는 지금 현 시점에서 이번 공연은 많은 것들을 시사하고 있다.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 - 여배우의 혼, 여배우의 혼 속편 -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 오카다 토시키의 작품은 2010년 1월 23일 한일연극교류협의회가 주최하는 현대일본희곡낭독공연을 통해 <3월의 5일간>이 1회 낭독 공연된 적이 있지만, 국내 제작진에 의해 정식 공연을 추진하는 사례는 이번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이 처음이다. ‘디렉터그42’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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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영문학의 역사Ⅳ:(2)소설의 등장[문학]
이제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주류 장르 소설. 그 허구성을 방패삼아 낼 수 있던 작은 목소리가 이룬 엄청난 변화. 여성인권의 신장으로까지 이어진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그 결과는 대단했다. 허구를 통해 현실을 실현해낸다는 점에서 소설이 가진 아이러니가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글을 읽으며 많은 이들이 체감해보길 바란다.
영문학의 역사Ⅳ 신고전주의 그리고 고딕문학(2) The Rise of the Novel 1713 – 1789 1700년대 초, 영국에는 새로운 문학열풍이 불었다. 전 세기까지의 주류 장르가 드라마였다면 이제 그 자리는 소설이 대신하게 된다. 하지만 소설이 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온 것은 아니다. 소설은 영국 문화 성장의 상징이자 드라마의 빈 자리를 채울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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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에디터
2015.12.28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정보] 예술가의 집에서 책읽기-소설을 읽는 10가지 방법
첫 번째 소설을 낸 두 작가 이상우, 오한기와 함께 새로운 한국 소설에 대해 얘기하는 송년의 밤 (패널: 강동호 문학평론가)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획프로그램 - 예술가의 집에서 책읽기: 소설을 읽는 10가지 방법 - 여러분은 소설을 읽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다른 누군가의 낯선 소설 읽는 방법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예술위원회와 소설리스트가 초대한 사람들과 함께 예술가의 집에 모여 소설을 읽고, 또 소설을 읽는 방법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1월 첫째 주부터 격주 화요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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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2.20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모든 콘텐츠들, 인터넷으로 뛰어들다. [문화 전반]
진화된 형태인 웹 소설은 더욱 20,30대들의 지지를 받고자 더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할 것이다. 꾸준히 공모전을 통해 좋은 작가들을 모으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으면 지금의 웹툰과 같은 문화콘텐츠로 발돋음할 것이다.
과거, 우리는 만화책을 만화방에서 빌려보았고, 소설은 소설책이 전부였다. 드라마는 지상파 3사의 방송 뿐이었고, 컴퓨터는 검색만 가능했었다.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세상이 아니게 되었다. 만화책은 종이를 나와서 인터넷 상에서 더욱 화려하고 선명하게 독자들을 만나고 있고, 소설 역시 종이를 나와 전자책 세상을 열었으며, 더 나아가 웹소설과 같이 장르적 색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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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5.12.12
문화소식
공연
(~12.18) 파리대왕 [연극, 소월아트홀]
인간은 이성적인가? 아직도 비이성적인 일과 사건이 만연한 세상이건만 열심히 이성을 운운하는 인간들. 이것은 과연 우리의 공허한 자만에 불과한 것인가? 파리대왕은 재미있고 흥미롭게, 우리를 자연스럽게 끌고 들어간 후 충격적인 결말과 감동적인 장면구성을 목표로 한다.
파리대왕 - 미드 'LOST' 원작소설 - 핵 분열의 엄청난 파괴력을 알게 된 인류가 과연 영속적인 평화를 누릴 수 있을까 하는 냉전 시대의 회의적 분위기가 팽배해 있던 당시에,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은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일반적인 불안의 풍토 속에서 구상된 모험담과 우화와 알레고리의 차원을 지닌 이 작품이 발휘한 호소력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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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5.12.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더 기버: 기억전달자, 소설 vs. 영화 [시각예술]
전쟁, 차별, 가난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모두가 행복한 사회. 하지만 그 곳에는 색도, 가족도, 감정도 없다. 그 곳에서 기억을 유일하게 전승받는 남자 주인공 조너스가 이 사실을 알고 탈출을 꾀하는데.. 이러한 줄거리를 가진 소설, 더 기버: 기억전달자가 영화로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흑백의 통제된 사회 속에 규칙에 따라 운명이 결정 되고, ‘감정’이라는 것 없이 사는 인생에 대해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선택과 개성의 자율성을 제거하기 위해 규칙을 적용하여 감정과 자율성을 제거한 사회. 이것이 내가 오늘 소개하려는 더 기버: 기억전달자에 대한 전체적인 배경이다. 저명한 미국의 작가 로이스 로리의 더 기버: 기억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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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에디터
2015.11.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2014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공모전 수상작 [문학]
작가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으로서 저는 여러 문학공모전에 소설을 내놓지는 못하더라도 자주 문학공모사이트를 들락날락거리게 됩니다. 그러다 ‘2015 문학동네 대학소설 공모’라는 것을 보게 되었고 최근 대학에서 문학과 매체 수업을 듣던 중 최근 새로 생긴 등단 매체라는 설명이 떠올랐습니다. 대학생에 한정된 문학공모전, 분명 제 또래인 분들의 소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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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5.11.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소설 속의 세대갈등과 계급갈등, '지붕 위의 여자'와 'A&P' [문학]
도리스 레싱(Doris Lessing)의 '지붕 위의 여자'(A Woman on a Roof)와 존 업다이크(John Updike)의 'A&P'속에 나타나는 세대갈등과 계급갈등의 모습.
John Updike, Doris Lessing 오늘 소개할 두 소설인 도리스 레싱(Doris Lessing)의 《지붕 위의 여자(A Woman on a Roof)》와 존 업다이크(John Updike)의 《A&P》는 놀랄 만큼 비슷한 소설이다. 《지붕 위의 여자》는 지붕 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하는 여성을 바라보는 스토리이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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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10.05
문화소식
공연
(~9.25) 아버지와 아들 [연극, 명동예술극장]
작가 투르게네프의 걸작 [아버지와 아들], 이성열 연출가의 치밀한 분석과 구성, 중견 배우들의 열연까지 합쳐져 최고의 연극이 탄생했다. 명동예술극장으로 아름다운 한 편의 연극 '아버지와 아들'을 보러 떠나보자.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은 투르게네프의 최고 걸작일 뿐 아니라 19세기의 가장 훌륭한 소설이다!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시놉시스> view point 소설 <첫사랑>의 작가 투르게네프의 걸작을 만나다 [이반 투르게네프 - 네이버참조]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더불어 러시아 3대 문호로 추앙받는 이반 투르게네프의 소설 <아버지와 아들>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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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에디터
2015.09.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모더니즘 소설 [문학]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은 19세기의 리얼리즘 소설(오만과 편견이나 위대한 유산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에 비해 굉장히 새롭다. 울프의 단편 소설 중 하나인 〈 벽의 자국(The Mark on the Wall,1917) 〉을 읽어보면 모더니즘의 새로운 소설 기법들과 함께 소설에 대한 울프의 관점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1] 버지니아 울프 버지니아 울프는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모더니즘의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소설의 흐름과 함께,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통해 모더니즘 문학에 대해 소개한다. 1. 소설(The Novel) 버지니아 울프의 이야기를 하기 앞서 소설이란 장르의 흐름을 얘기하고 지나가려 한다. 다른 문학 장르-시나 희곡-에 비해 소설의 역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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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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