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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의 광장을 꿈꾸며, 책방의 변신
사람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공간, 책방이 부상하고 있다. 옛날의 고요함을 떠나 현재의 트랜드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는 책방, 그 야심찬 도전을 살펴보자
한국에는 사람들이 모일 곳이 없다. 1960년대 이후 산업화에 맞춘 도시계획이 진행되면서 빠르게, 더 빠르게 건물을 짓고 물건을 만들 수 있었지만 대신 대화를 나눌 공간이 사라졌다. 옛 우리 조상들의 말 속에는 사랑방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우리 문화에선 손님을 맞이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다. 이렇게, 마을 소식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을
by
배지원 에디터
2018.06.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시간을 파는 서점 - 우리는 그렇게 서점 속으로 들어갔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18
리뷰
도서
[Preview] 특색있는 유럽 테마 여행을 꿈꾼다면? 「시간을 파는 서점」
유럽의 서점과 책마을은 어떻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을까? 유럽의 책마을과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책문화 -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가 ‘네딸랜드’ - 유럽의 서점문화를 촘촘히 들여다 본 눈 밝은 독자의 기록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
by
김수미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Preview] 유럽 서점의 책문화를 소개하다, '시간을 파는 서점'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포르투갈의 주요 서점과 책마을의 책문화 현장, 역사를 보여준다.
평소에 나는 어디론가 떠날 때마다 근처에 있는 독립서점들을 꼭 검색해본다. 예전엔 대형서점들을 자주 가곤 했었는데, 독립서점을 한 번 가본 이후로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독립서점을 둘러보면, 그렇게 설렐 수가 없다. 대형서점에는 베스트셀러를 위주로 나열되어 있다면, 독립서점은 책방지기 마음이다. 독립서점에는 보통의 삶을 사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Preview] 저도 유럽과 서점 참 좋아하는데요 [시간을 파는 서점]
이 책을 읽으며 동시에 할 일은 구글맵에 각 서점을 검색한 뒤 빨간 하트로 즐겨찾는 곳에 저장해놓는 것이다. 지금 당장 갈 수는 없지만 내가 언젠가 즐겨 찾을 유럽의 서점들, 그리고 그 곳에 미리 가본 선배의 경험담을 기다려본다.
배신감이 들 지경이다. 작가는 왜 이제야 이런 책을 내는 것일까. 내가 네덜란드에 살고 있었던 8개월 전에 알 수는 없었던 걸까? [시간을 파는 서점]에 대한 첫 소개를 본 뒤 가장 놀랐던 것은 작가와 나의 관심사가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이었다. 서점, 여행,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 네 딸을 키우는 작가는 '네딸란드'라는 필명으로 글 연재 플랫폼 브런치
by
김나연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Preview] 시간을 담고있는 책이란 시간,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파는 서점,이라는 제목을 봤을 때 맨 처음엔 단지 낭만에 취해 고개를 주억거렸고, 그 다음 순간에는 고개를 갸웃했다. 책이 어떻게 ‘시간’이 되는 것일까. 온전히 이해가 가면서도, 나 스스로도 내가 왜 이해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고민도 잠시 이내 고개를 또 다시 끄덕거리게 됐다. 책이란 물건은 인류의 시간을 담고 있는 동시에,
by
권희정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Preview] 당신이 책과 함께할 시간, 시간을 파는 서점 [도서]
Prologue. 많은 사람들의 여가 시간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흐른 지 오래된 지금, 책의 정보 전달이라는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매체는 넘칠 만큼 많이 생산되어 대중의 소비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수 존재한다. 책이 주는 아날로그 감성-책을 넘기는 맛과 소리, 장마다 배어있는 책의 냄새, 손으로 느끼는 책의 질감-을
by
차소연 에디터
2018.06.16
리뷰
도서
[Preview] 시간을 파는 서점 - 잊혀져 가는 책의 시간들을 지키다 [도서]
어릴 때 책을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학교에서도 항상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고, 친척집에 놀러가면 가장 먼저 보는 게 책꽂이였다. 가장 좋아했던 책은 ‘소공녀’였는데, 그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각 출판사에서 펴낸 ‘소공녀’를 여러 번 읽어볼 정도였다. 영화관에 들어가면 사방이 깜깜하고 영화 스크린만 쳐다볼 수 있는 것처럼, 책을 읽으면 나를 둘
by
김현지 에디터
2018.06.16
리뷰
도서
[PREVIEW]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시간을 파는 서점"
서울, 그리고 한국은 특정한 관계와 구조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데 유럽은 어떨지 궁금했다. 종종 한국의 현대적인 환경에서는 거의 일어날수 없는 비현실적인 일이 외국에서는 마치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는 일을 보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같다.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신경미 지음|352쪽|값 17,000원|카모마일북스 148*225mm | ISBN 978-89-98204-47-1(03920)|인문>인문교양출간일 2018년 5월 29일 유럽의 서점과 책마을은 어떻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을까? 유럽의 책마을과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책문화 -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by
보라류 에디터
2018.06.15
리뷰
도서
[Preview]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서점 순례를 기다린다.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서점 순례를 기다린다. "시간을 보관하고 있는 곳들을 가보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책 <시간을 파는 서점>입니다. 제 3회 브런치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유럽의 책 마을, 책 문화를 서점 순례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라고 합니다. 책을 좋아해서 유럽의 서점은 어떨지 참 궁금해지네요. 서점
by
고혜원 에디터
2018.06.14
리뷰
도서
[Preview] 책이 있는 공간에서의 추억
책이 있는 공간에서의 추억 서점, 헌책방, 도서관 등 책이 가득한 공간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어린 시절 갔던 헌책방에 대한 기억 덕분이다. 초등학생이던 나는 엄마 손을 잡고 오래 된 책들이 쌓여 있는 계단을 내려갔다. 백과사전이 한가득 꽂혀 있는 책장을 지나 문을 통과해 들어갔다. 따뜻한 분위기에 오로지 책장들로 이루어진 공간이 나타났다. 책 하나하나 범상
by
송재은 에디터
2018.06.14
리뷰
도서
[Preview] 유럽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서점을 소개하는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알라딘 가로수길점에 가면 한쪽 벽면에 가득 채운 애서광 체크 리스트가 있다. 리스트를 살펴보니 애석하게도 해당되는 사항은 “다 읽지 못할 것을 예감하면서도 사는 책이 많다” 뿐이었다. 리스트 중에는 재미있는 사항도 있었는데 바로 “새 책방보다 헌책방에 더 관심이 많다”와 “여행을 가면 현지인에게 헌책방이 어디 있는지 꼭 묻는다”였다. 알라딘이 헌책방을 파는
by
장세미 에디터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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