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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1.5~1.17)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3관]
‘그 사람이 하는 선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단순히 ‘알 수 있다’는 교훈을 주지만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른 개개인별 특성을 강조하여 ‘알 수 있다’는 평면적 의미도 담고 있지만 한편 ‘사람의 선택’에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어떤 상황에 처하는지에 따라 인간 본연의 괴물같은 본성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살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뿐이라면…’ 둘 중 단 한 사람만 살 수 있는 ‘생존’이 걸린 일. 그 속에서 꿈틀거리는 인간 의 괴물같은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우리는 과연 인간의 괴물같은 내면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가.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그 사람이 하는 선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단순히 ‘알 수 있다’는 교훈을 주지만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른 개개인별 특성을 강조하여 ‘알 수 있다’는 평면적 의미도 담고 있지만 한편 ‘사람의 선택’에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어떤 상황에 처하는지에 따라 인간 본연의 괴물같은 본성이 나타날 수도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5
문화소식
공연
(1.15~1.16) 무용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한치 앞도 모를 삶에 대한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한국사에서 가장 혹독했던 역사 중 하나인 식민시대에서의 공포와 두려움을 현대로 재해석한 무용이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이 막다른 골목인지,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한치 앞도 모를 삶에 대한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한국사에서 가장 혹독했던 역사 중 하나인 식민시대에서의 공포와 두려움을 현대로 재해석한 무용이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이 막다른 골목인지,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시놉시스> 본 작품은 이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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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1.12~1.13) 연극 종이아빠 -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이 극은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동시에 담고 있다.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 애정표현조차 서투르고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모르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빠의 마음 말이다. 바쁜 아빠와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 이 둘의 이야기를 연극 종이아빠가 담았다.
종이아빠 이 극은 아빠와 아이의 마음을 동시에 담고 있다.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 애정표현조차 서투르고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모르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빠의 마음 말이다. 바쁜 아빠와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 이 둘의 이야기를 연극 종이아빠가 담았다. <시놉시스> 종이접기 놀이를 좋아하는 은지는 오늘도 아빠가 집에 돌아오시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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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2.1~2.14) 연극 고제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고통을 가장 쉽게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잊는 것’이다. 마치 그 고통이 나의 고통이 아닌 양, 그런 고통은 내게 없었던 것처럼 모두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방식은 고통을 잊은 것 뿐, 고통을 아직 스스로의 내면 깊숙히 숨어있다. 이 연극은 찬란했던 청춘, 그 시간에 벌어졌던 고통스런 시간을 마주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통을 쉽게 멈출 수 있는 것이 단지 ‘잊는 것’일까? 연극을 보며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고제 고통을 가장 쉽게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잊는 것’이다. 마치 그 고통이 나의 고통이 아닌 양, 그런 고통은 내게 없었던 것처럼 모두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방식은 고통을 잊은 것 뿐, 고통을 아직 스스로의 내면 깊숙히 숨어있다. 이 연극은 찬란했던 청춘, 그 시간에 벌어졌던 고통스런 시간을 마주하는 이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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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1.24)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 [무용,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AYAF 5기 이수윤 그리고...춤 창작집단 존재 EXIST DANCE PROJECT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는 개인의 일상적인 움직임이 소리로 형상화되고, 관계의 확장을 통해 사회적 모습을 표출한다.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이수윤- 순환구조로 움직이는 우리의 신체는 접촉하며 소리로 확장된다.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는 개인의 일상적인 움직임이 소리로 형상화되고, 관계의 확장을 통해 사회적 모습을 표출한다. ‘몸의 소리를 가장 본질적인 감성의 의도라고 가정한다’ 에서 출발된 이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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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1.12
문화소식
공연
(1.9~1.11) 무용 2015 AYAF 쭈그러진 창 [무용,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한국의 아픈 역사인 위안부 문제를 다룬 무용극이다. 오랫동안 부조리에 대해 입을 다물어 온 그녀가 입을 열었다.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며 통렬한 그녀의 고통이 입을 통해 터져나오는 그 순간 순간의 감정을 억양과 몸짓과 함께 표현해냈다.
무용 2015 AYAF 쭈그러진 창 한국의 아픈 역사인 위안부 문제를 다룬 무용극이다. 오랫동안 부조리에 대해 입을 다물어 온 그녀가 입을 열었다.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며 통렬한 그녀의 고통이 입을 통해 터져나오는 그 순간 순간의 감정을 억양과 몸짓과 함께 표현해냈다. <시놉시스> 그녀는 평범한 여자이다. 그녀는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온 평범한 여자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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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1
문화소식
공연
(~01.17)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연극, 대학로예술극장3관]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너의 시간은 흘러가지만 나의 시간은 17년 전 그 때로 멈춰있어-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기획의도 2인극 페스티벌에서 검증된 작품, 극단 M.Factory 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작품 !! 뮤지컬로서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으로 첫 선을 보이고 희곡상을 수상한 <잠수괴물>, 그리고 2015년 제 15회 2인극 페스
by
김혜수 에디터
2016.01.10
문화소식
공연
(~2.14) 고제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현재를 살아가는 나가 과거에 존재했던 나를 들여다보면서 딱딱히 굳어있던 청춘이란 시간을 회상하며 그때의 찬란했던 맹세들을 되짚어보는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이다.
고제 -이토록 시린 청춘...- 한때 찬란했던 너는... 이토록 시렸던 내 청춘은... 어디갔니 어느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그토록 찬란하고 뜨거웠던 청춘이란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새 세상을 핑계대며 너무 쉽게 그러한 날들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타인의 고통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고통조차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고 무엇 때문에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08
리뷰
[Preview] 1월 공연 추천,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두 작품 모두 공톰점 키워드는 '괴물' 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두 작품의 공통점을 묶어 2시간에 걸쳐 연속으로 볼 수 있는 기회면서도 한번에 이 시대의 사회에 대한 문제를 고발하게 되는 장이 될 것 같다.
서로 다른 장르의 2개의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 오늘은 아트인사이트에서 흔치 않는 기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바로 2인극 페스티벌에서 검증된 2개의 작품! (1) 2014년 연극적 상황을 음악의 형식적 변환으로 더욱 강화시킨 뮤지컬 '잠수괴물' 과 (2) 2015년 제 15회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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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6.01.03
문화소식
공연
(~01.16)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공연예술,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김나이 - ARKO가 주목하는 현대무용가 김나이의우리의 정서를 담은 근대한국문학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무용공연으로,관객들이 다른 측면에서 이상의 시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체험적 공연이다. <시놉시스> 이상의 〈오감도:시제1호〉를 바탕으로 193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 나타난 공포와 절망
by
박진희 에디터
2016.01.02
문화소식
공연
(~ 12.23) I’M SO TIRED (아임 쏘 타이어드) [시각예술,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I’M SO TIRED (아임 쏘 타이어드) 일자 :2015.12.22 ~ 2015.12.23 시간 : 오후 8시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I’M SO TIRED (아임 쏘 타이어드) 살아 숨쉬는, 독창적이고 감각적인예효승의 현대 무용 I'M SO TIRED <시놉시스> 오늘날 우리는 피로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이라는 대도시 하늘 아래에 밀집되어 살아가는 우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피곤하다. 'I’M SO TIRED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피곤한과 무료함을 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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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5.12.15
문화소식
공연
(~12.20) 해피투게더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86아시안 게임과 88서울올림픽 준비가 한창이던 1980년대 부산... 누군가에 의해 끌려간 곳은 바로, 산시 북구 주례 2동 산 18번지, 형제복지원! 그들은 왜 이곳에 갇혔으며, 도대체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해피투게더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누구를 위한 ‘해피 투게더’인가? 1980년대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대규모 감금과 인권유린 사건을 무대화! ‘산 자의 기억’과 ‘죽은 자의 기록’이 증명하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전말과 그 메커니즘을 냉철하고 치밀한 시선으로 극화한 작품! 대통령 취임사에도, 국회의원 당선소감에도, 각부 장관의 취임인사에도 늘,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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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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