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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영화]
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 유대인의 과거를 되돌아보다. 순수한 두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나치는 1933년 독일을 이끄는 수상이 된 아돌프 히틀러가 이끌던 정당의 이름이다. 나치의 기본이념은 인종주의, 민족주의,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것 이었다. 1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독일은 패배 후 엄청난 보상금으로 인한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전쟁의 폐해로 인해 사회가 전반전으로 뒤숭숭했다. 이 때, 독일 나치는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그 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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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07.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 오빠가 돌아왔다 > : 제자리로 ‘돌아와야’ 할 퇴색된 가족 [문학]
문학 < 오빠가 돌아왔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족 바라보기.
< 오빠가 돌아왔다 > -제자리로 ‘돌아와야’ 할 퇴색된 가족 오빠가 돌아왔다. 아버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미성년자를 집으로 들인, 오빠를 주축으로 가족은 재편되었다. 이 가족은 매우 비정상적인 모습이지만 동시에 가장 현실적이다. 김영하 < 오빠가 돌아왔다 > 사실상, 이 가족의 모습은 정상의 범주에 포함시키기에는
by
김나윤 에디터
2017.07.13
리뷰
공연
[Preview] - 사극 드라마 OST에 빠져 본 당신이라면, feat. 여우락 콘서트 - [공연]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11
리뷰
도서
[Preview] 일본 최고 맛객의 음주 충동,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일본 최고 맛객의 음주 충동,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여행+술' 이렇게나 좋은 조합이 또 있을까. 책은 40년간 명주여행을 다녔던 니시카와 오사무가 쓴 책으로, 세계 각국의 여행담과 술에 얽힌 추억을 풀어낸다고 한다. 여행지에 가면 그 지역 고유의 음식을 먹어보는 것처럼 술도 마찬가지다. 술 역시 지역마다 고유한 것, 혹은 유명한 것이 있기 마련이니
by
이승현 에디터
2017.07.10
리뷰
도서
[Preview]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작년부터 맥주에 관한 글을 쓰고 출간 작업을 하다 보니 관심사가 ‘술’에만 집중되어 가끔은 내가 술인지 술이 나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거기다 맥주 취재를 다니며 ‘맛’을 탐닉하다 보니 미식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요. 맥주와 여행, 이를 접목한 컬럼니스트라는 직업을 하고 싶은 저이기에 ‘술’은 다른 이들보다 애정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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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에디터
2017.07.10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붉은 매미' ─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대화 [공연]
어쩌면 바로 어제, 어쩌면 바로 오늘. 나는 누군가와 저렇게 ‘대화스럽지 않은 대화’를 했을지도 모른다.
연극 '붉은 매미' Review 극단 竹竹의 ‘붉은 매미’를 보고 왔다. 나오자마자 함께 본 친구와 무릎을 탁 쳤다. ‘붉은 매미’는 ‘세대를 막론한 부재감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내세운 연극이다. 현대 연극은 무엇을 전달해야하는가, 또 연극은 어떻게 전달해야하는가 많은 고민을 중심으로 완성된 연극인 듯하다. 등장하는 남편, 아내,
by
이주현 에디터
2017.07.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색'을 통해 바라본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시각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색'은 작품에 더욱 깊게 빠져들게 한다. 그의 대표작 <키스> 그리고 <죽음과 삶>에 나타난 색을 느껴보자.
미적으로 굉장히 아름다운 작가들의 작품이 많다. 분위기가 이목을 끄는 작품, 섬세함과 대담함이 느껴지는 작품, 작품 속의 내용이 흥미를 끄는 작품 등 많은 매력을 뽐내는 작품들이 많다. 그 중 ‘색’의 분야에서 가장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이다. 처음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접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색
by
고지희 에디터
2017.07.08
리뷰
전시
[Review] '카림 라시드'로부터 살펴본 '진짜 디자인'
초등학교 때부터? 아니 어쩌면 더 어릴 때부터 미술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특별히 미술 시간이 싫다거나 재미가 없다고 느꼈던 적은 없지만, 항상 나의 그림을 본 친구들은 이게 뭐냐며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을 지었던 것 같다. 일반인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그림을 그리는 예술 천재는 아니었으므로, 그저 재능이 없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림 그리기 실력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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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7.07.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 옥자 >, 디스토피아를 향한 생태적 외침 [문화 전반]
< 옥자 >의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울리기를, 부끄러운 자본주의에 조금이라도 생명력을 불어넣기를,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세상에도 오래 오래 여운이 남기를 바란다.
*이 글은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스토피아는 픽션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최악의 경우 닥쳐올 가장 부정적이고 어두운 미래상을 보여줌으로써 현재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한다. 그 대표적인 예시들과는 이야기의 궤도가 약간 다르지만, 나는 < 옥자 >를 보고 왜인지 디스토피아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물론 < 옥자 >가 그리는 세계
by
임예림 에디터
2017.07.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이 들어 간다는 것 [문화전반]
나이든다는 건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탐험같은 것이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 나도 이제 늙었나봐..." "얘는 젊은 애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가끔 엄마와 이런 대화를 한다. 나이 들어가는 엄마 앞에서 늙음을 한탄하는 젊은 딸. 어떤 모습일지 알고 있다. 사실 '나이 들어감'에 대해 글을 쓰기에도 아직 나는 어린 나이이다. 그걸 알고 있음에도 가끔은 일부러 저런 얘기를 한다. 그리고 돌아오는 엄마의 핀잔에
by
김소원 에디터
2017.07.01
칼럼/에세이
칼럼
[움직이다-InterArt] 세 번째 움직임, 움직임을 이야기하다.-'댄스시어터'
지난주 오랜만에 LG아트센터에서 하고 있는 <댄스시어터- 콘택트>라는 공연을 관람하고 오게 되었다. 지나가다 우연치 않게 보게 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 주인공의 인상적인 포스터가 아마도 나를 공연장까지 이끌었던 것 같다. (출처: google) ‘노래하지 않는 뮤지컬, 춤으로 소통하다 <댄스시어터 콘택트> 사실 이 공연을 접하기 전까지는 ‘댄스시
by
황아현 에디터
2017.06.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거대자본 앞의 탐욕적 개인, 옥수수와 나 [문학]
“선생님은 옥수수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거, 이제 그거 아시잖아요?” “글쎄, 저야 알지요. 하지만 닭들은 그걸 모르잖아요?”
막막한 소설 판에서 어떤 출구가 있는 것일까 고민하는 작가들이 없지 않아 있다고 한다. 김영하는 이 점에 남달리 민첩했다. 그 첫 번째 시도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라는 책이다. 글쓰기에 자신이 없고 안절부절 못하며 겁먹은 목소리를 내던 90년대 소설 판에서 당당한 목소리를 질렀던 작가이다. 작품 <옥수수와 나> 또한 이것의 연장선에 있다고
by
성지윤 에디터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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