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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감상 Diary] 바다를 감상하다.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저의 바다에 대한 글과 그림 입니다.
세번째 감상 저는 바다를 참 좋아합니다. 어려서부터 여름이면 바다에 자주 놀러도 가고, 시간이 날 때마다 바람 쐬러도 가고, 태풍부는 날이면 드라이브를 가자고 하시던 아버지를 따라가며 바다와 친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태풍부는 날 바닷가 드라이브가 이상하다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바람이 휘몰아치고 비가 내리는 날 뽀송한 차 안에서 빗소리를 듣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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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정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스테디레인 _ '끝나지 않는 비' 처럼 마음을 짓누르는 치열한 2인극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작품 <스테디레인>은 110분간 치열하게 이어지는 2인극이다. 조이와 대니라는 전혀 상반된 인물의 입을 통해 전해 듣는 그들의 인생은 가슴 한 켠을 답답하고 힘들게 만든다. 마치 작품 속에서 조이와 대니가 넌덜머리를 내는, 그 끝나지 않는 비 처럼 진을 쏙 빼놓는다. 작품 <스테디레인>은 특히나 대사량이 많고, 심플한 무대를 오롯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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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에디터
2017.11.20
리뷰
전시
[Review] 사랑을 하면 느낄 수 있는 10가지 감정들 - 사랑의 묘약 @석파정 서울미술관
"사랑을 하면 느낄 수 있는 10가지 감정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 서울 부암동에 위치한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첫 번째 발걸음이었다. 낯선 곳으로의 첫 행보. 근처에 지하철 역도 없고 주변이 발전되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드는 곳이더라. 생각보다 너무 새 건물이어서 찾아보니 2012년에 연 미술관으로 얼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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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11.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기만의 방을 가지세요, 그리고 마음껏 분노하세요 [문학]
페미니즘;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페미나(femina)'에서 파생한 말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는 ‘페미니스트’다. 특히 요즘 대두되는 이 단어는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로 여성주의라고도 한다. 여성주의는 여성 해방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운동으로 생물학적 성과
by
정소진 에디터
2017.11.13
리뷰
전시
[Review] 다르게 하지만 똑같은,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순수한 사랑의 가치를 재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다채로운 작품들을 가까이서 재밌게, 또 쉽게 즐길 수 있었던 < 사랑의 묘약 >전시회
다르게 하지만 똑같은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지난 목요일,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2017 기획전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걔의 마음> 전시회에 다녀왔다. 가기 전부터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전시에 대한 기대는 한층 높아져 있었다. 다녀온 결과? 대만족이다. 전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까 걱정에 앞서 여
by
김정수 에디터
2017.11.12
리뷰
전시
[Review]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전시]
사랑의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는 감성전시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을 기반으로 한 전시인 만큼 스토리가 알차다. 스토리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오페라 한 편을 다 본 듯 한 착각을 주기도 한다. 본 전시는 작품에 어울리는 핵심 키워드 10개를
by
김수정 에디터
2017.11.11
리뷰
전시
[Review]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사랑의 묘약–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展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이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번 전시는 10명의 작가와 남자, 여자, 그리고 두 남녀의 마음 이라는 주제, 그리고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기반으로 한 독특한 구성의 전시이다. 오페라와 미술 전시의 결합인 만큼 전시장 입구에서는 오페라 극장을 연상시키는 빨간 커튼과 현악기의 조율하는
by
정나원 에디터
2017.11.10
리뷰
전시
[Review]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마음, 세 개의 방
사랑의 묘약展 리뷰
오랜만에 부암동을 방문했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조금 걸어 나와 버스를 타고 세 정거장 정도 가 내리면 바로 맞은편에 부암동에 위치한 서울미술관이 나온다. 조금 쌀쌀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보기 위해 부암동으로 온 듯했다. 가에타노 도니체티가 창작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1832년 5월 초연 이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극
by
이형진 에디터
2017.11.10
리뷰
전시
[Review] 사랑에 대한 수많은 감정을 고찰하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2018/03/04)
서울미술관의 개관 5주년 기념전시 ‘사랑의 묘약-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展은 영화 ‘러브 액추얼리’, 프랜시스 버넷의 동화 ‘비밀의 화원’ 등 이종 예술 콘텐츠와 접목했던 ‘아트 콜라보레이션’의 세 번째 기획전이다.
지난 2일에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전시회에 다녀왔다. 사랑에 대한 각자의 해석들이 돋보이는 이색 전시회였다. 사랑이라는 감정 하나로 이렇게나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한편으로는 작가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창작력에 감탄스러웠다. 우연찮게 도착한 시간이 딱 전시해설 프로그램 시간과 겹쳐, 처음으로 전시해설과 함께 관람했다. 전시
by
김정하 에디터
2017.11.10
리뷰
전시
[Review]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기간: 2017. 9. 26(화) - 2018. 3. 4(일)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서울미술관 제 1 전시실 시간: 하절기 11:00~19:00 동절기 10:30~18:30 *매표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 전 요금: 성인 9,000원 대학생 7,000원 / 학생 5,000원 어린이(3-7세) 3,000원 /
by
장미 에디터
2017.11.09
리뷰
전시
[REVIEW][사랑의 묘약-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서울미술관에서 <사랑의 묘약>이라는 전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여러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전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의 조화가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했었는데 참 괜찮았던 전시였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정보없이 관람한다면 어려울 수도 있을만한 부분이 존재했기 때문에 가시려는 분들은 작품마다 놓여진 글들을 유심히 보는 것
by
최서윤 에디터
2017.11.0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국내외 작가 10팀이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인공들이 경험하는 감정 변화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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