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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Les miserables: 역사와 함께보는 영화 [영화]
역사적 고증을 위주로 알아본 레미제라블
배경 [제작배경] 1862년 발행된 프랑스 소설인 레미제라블은 1980년 프랑스에서 뮤지컬로 초연됐으나 3개월 만에 막을 내리는 등 인기를 얻지 못했다. 1983년 영국인 프로듀서 캐머론 맥킨토시가 영어 버전 제작을 제안 받아 1985년 웨스트엔드에서 공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번 영화 역시 영국의 대표적인 영화 제작사인 워킹 타이틀이 캐머론 맥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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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10.26
리뷰
전시
[Review] 지베르니 정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향연,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모네의 정원을 큰 영상으로 접하니, 좀더 생동감있게 다가왔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지베르니 정원'은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초록의 물결과 바람이 넘나드는 꽃들과 자연이 숨쉬는 영상 속에 빠져들고 있자니, 한 편으로는 나에게도 지베르니 정원이 가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지난 15일에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에 다녀왔다. 보는 내내 우아함과 웅장함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전시회였다. 볼거리가 풍성해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신비한 마법의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빛의 변화를 활용한 빔 프로젝터와 지베르니 정원을 재현한 각종 조화와 장식들. 그리고 영상으로 만나는 공간까지. 어느 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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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24
리뷰
전시
[Review] 더 맛있는 산딸기 오믈렛, 더 감상하기 좋은 모네를 기다리며 :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전시]
아쉬움은 남았지만, 역시 나쁘지 않았던 모네와의 첫 만남이었다. ‘정말 좋았다’라고 단언하여 말하기에는 여전히 입에 쓴맛이 남아서, ‘나쁘지 않았다’라고 해두자. 그러나 ‘나쁘지 않았던’ 처음은 오히려 다음을 더욱 고대하게 한다. 더 맛있는 산딸기 오믈렛, 더 감상하기 좋은 모네를 만나기를 기다리며.
진부한 말이지만 처음은 항상 특별하다. 내겐 잉크 펜이 그리는 첫 음절도, 화면 위로 만드는 첫 문장도 너무도 특별하고 중요하다. 특히나 필자는 처음의 기억이 좋지 못하면 이후의 시간은 기약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에, 처음은 바로 내일을 결정하는 모든 것이다. 첫 컨버전스 아트 전시였다. 그리고 첫 모네 전시였다. 이 처음이 다음 컨버전스 아트로, 다음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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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7.10.23
오피니언
도서/문학
말의 바다를 건너다.
말의 바다를 건너다 벽돌만큼 무겁고 두꺼운 종이사전을 아직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내게 있어서 사전이란 중학생 시절 국어시간에 어떻게 단어를 찾는지 배웠던 순간 이후로 단 한번도 펴보지 않은, 그저 책장 한 켠을 차지하고 있는 애물단지 일 뿐이었다. 이 책에서 작가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누군가와 서로 통하기 위해서 모든 말이 있는 것이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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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영 에디터
2017.10.22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시즌 2', 모네의 장소에 가다.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시즌 2', 모네의 장소에 가다. "모네의 장소, 모네의 연인을 마주하다." 완연한 가을이 된 요즘,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다녀온 전시는 최근 SNS 상에서 화제인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시즌 2> 입니다. 미디어 아트 전시는 최근 들어 상당히 인기가 많아진 전시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눈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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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7.10.22
오피니언
영화
10월 극장가에 일본바람이 찾아온다. [영화]
바람이 선선하고 날이 화창해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은 시기를 맞아 새로운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 특히 다음주 수요일(25일)인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요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본영화 세 작품을 소개를 하고자 한다.
바람이 선선하고 날이 화창해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은 시기를 맞아 새로운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 특히 다음주 수요일(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금월 25일)인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요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본영화 세 작품을 소개를 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개봉한 작품은 < 잠깐만 회
by
송아현 에디터
2017.10.22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시즌 2', 모네의 삶을 조망하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시즌 2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모네의 삶을 조망하다 인상주의자라 하면 가장 우리에게 익숙한 화가는 모네가 아닐까. 모네의 그림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모네라는 화가의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작품은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어떻게 보면 모두에게 열려 있는 그림이기 때문일지
by
김현지 에디터
2017.10.2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내가 사랑하는 미술관 in 제주 [여행]
제주도의 매력에 빠져 여유가 생길 때 마다 습관처럼 제주도를 여행하게 된지 약 3년의 시간이 흘렀다. 3년간 제주도 곳곳을 여행하며 항상 빼놓지 않고 들렸던 곳이 미술관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움 속 많은 이야기를 품고 곳곳에 위치한 크고 작은 미술관 중 유독 발걸음을 다시 하게 하는 미술관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1. 본태 박물관 본태박물관 본태 박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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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에디터
2017.10.21
리뷰
전시
[Review] 매체와 만난 또 다른 감동,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
컨버전스 아트를 경험하다
Prologue. 모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들 중 하나이다. 처음 미술을 접할 때 보았던, 그의 따뜻하고도 풍부한 색감이 묻어나는 인상주의 그림의 매력 때문이었는지 지금도 모네의 그림을 볼 때면 마음 한켠이 굉장히 편안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이번 전시가 더욱 새롭고 반갑게 느껴졌다. 컨버전스 아트의 매력 이번 전시가 모네의 작품으로 구성된 것과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20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 두번째 이야기' in 본다빈치 뮤지엄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프리뷰로 소개드렸던 전시회 <모네, 빛을 그리다 : 두 번째 이야기>를 다녀왔는데요, 아름다운 컨버전스 아트의 향연이 펼쳐졌던 이번 전시회에 대한 주목 point를 몇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똑똑한’ 공간구성과 수많은 포토존 이번 <모네, 빛을 그리다 : 두 번째 이야기> 전시회는 수많은 포토존이 구성되어 있어 눈이 즐거웠던 전시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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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에디터
2017.10.19
리뷰
전시
[Review] 작품을 통해 이야기 하는 모네 – ‘모네, 빛을 그리다 Ⅱ’ [전시]
컨버전스 아트로 살아난 모네와 지베르니
“베껴야 한다면 가장 위대한 것을 베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 클로드 모네 그가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이 엿보이는 문구가 전시의 시작점에 걸려있었다. 가장 완벽한 자연의 모습을 빛의 시간에 따라 화폭에 담아낸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그림들은 전시장에서 조용히 살아 숨쉬고 있었다. 모네는 자신이 화폭에 담고 싶은 가장 이상적인 공간을 찾
by
김마루 에디터
2017.10.18
리뷰
전시
[Review] 화가의 진정성은 작품으로부터 온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II'
모네가 사랑한 정원을 보고 듣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II' 화가의 진정성은 작품으로부터 온다. 모네를 아는 이는 많다. 그러나 모네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림을 그렸었는지, 왜 그렇게도 수련과 정원에 집착 아닌 집착을 했었는지를 소상히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 전공자이거나,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면 모네는 그저 자연을 열심히 그렸던 유명 화가쯤으로 치부될 수도 있다. '모네,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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