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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담담하고 담백한 그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의 노래를 듣고, 그를 그리워한다 디자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나는 11월 5일 졸업 전시회를 끝으로 대학생활의 마무리를 짓고 있다. 졸업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고되고 힘들었기에, 나름대로 전시회가 끝난 후 나만의 힐링을 하기 위해 공연 관람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평소 발라드와 같이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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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1.08
리뷰
공연
[Preview] 그리움이 만든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리움'을 노래한 우리가 그리워하는 가수
김광석의 노래는 항상 나에게 편안함을 준다. 소극장에서 통기타 하나만 들고 나와 편안하게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은 나를 포함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게 박혀있다. 물론 화면을 통해서 말이다. 김광석 그는 1996년 1월 6일 내가 태어나고 일 년이 채 안 되었을 때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나는 그의 음악을 들을 때면 그에 대한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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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상 에디터
2018.11.08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우리는 내일도 비행운을 보며 다시 꿈꾸겠지 [도서]
서로의 불행을 위로하면서,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너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작년 4월 즈음부터였을까. 봄이 막 시작되고 있는 무렵이었다. 번화가 거리를 걷다 보면 우울한 멜로디의 한 어쿠스틱 노래가 자주 들려왔다. 어렴풋하게 들리던 가사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알고 보니 그 노래는 문문(Moonmoon)이라는 어느 인디 가수의 노래 <비행운>이었다. 주변 친구들도 한번 들어
by
임정은 에디터
2018.11.06
리뷰
공연
[Preview] 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김광석의 음악을 담은, 김광석을 닮은 뮤지컬
금요일 저녁은 잠과의 싸움이 될 것이다 11월은 바빠질 것 같아서 가능한 학업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있던 차에 또 끌리는 문화초대를 신청했다. 언제까지고 밤을 새고 공연을 보러다니는 생활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도 금요일 저녁에 문화초대를 신청한 것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나보다. 목요일부터 밤을 새어 8시간동안이나 하는 수업을 마치고나서 저녁을
by
박지수 에디터
2018.11.04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바람이 불어오는 곳
故 김광석을 기리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03
문화초대
[Vol.398] 바람이 불어오는 곳
故 김광석을 기리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 <문화초대 일자>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8.11.23 금요일, 오후 7시 반 2018.11.24 토요일, 오후 4시 2018.11.25 일요일, 오후 4시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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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1.01
리뷰
공연
[Review] 나도 불어보고 싶다, 트럼펫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음악 그리고 대표성.
세상에 쉬운 악기는 없지만 관악기는 현악기보다 더 큰 심리적, 물리적 거리감이 있었다. 관악기는 전적으로 감상을 위한 악기이지 나의 학습욕을 자극하는 악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관악기보다 손과 활로 연주하는 현악기를 선호했다. 호흡과 목소리를 사용하여 노래를 부르는 아주 간편한 방법이 있는데 애써 비슷한 형식의 악기를 배울 필요가 없다는 까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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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8.10.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전 감정 표현 불능증을 앓고 있어요 - 아몬드 [도서]
남들이 정의한 관계를 깨다.
난 항상 아몬드를 먹는다. 뇌의 편도체와 비슷하게 생긴 아몬드를 먹으면 내가 평범해질 수 있다고 한다. 와그작 와그작. 난 오늘도 아몬드를 먹는다. 내가 평범해질 때까지 아몬드를 먹는 습관은 없어지지 않는다. 꿀꺽. 선재는 태어날 때부터 뇌의 편도체에 이상이 생겨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한다. 선재의 엄마는 편도체가 아몬드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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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에디터
2018.10.26
문화소식
공연
(~01.06)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故 김광석을 기리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 故 김광석을 기리며 <시놉시스> 바람 밴드가 20년만에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다시 부른다. 바람 밴드는 1990년대 중반 대학의 한 동아리방에서 시작했다. 이풍세 등 5명이 노래에 대한 열정만으로 뭉친 것이다. 캠퍼스의 낭만이 살아 있던 시절, 이들은 그 안에서 사랑을 하고 노래에 대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26
리뷰
도서
[Review] 애벌레에서 나비로, <불안에서의 자유> [도서]
결국 행복은 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었음을...
도서 <불안에서의 자유> *** REVIEW *** 불안 '당신은 불안하지 않은가요?'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불안하지 않다고 한번에 대답할 수 있을까? 내 대답은 '아니오'다. 생각해보면 항상 크고 작은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것 같다. 길가다 교통사고가 나지 않을까 하는 일상적인 불안부터 졸업하면 뭘 먹고 살아야 할지와 같은 막막한 불안감, 그리
by
정선민 에디터
2018.10.24
리뷰
공연
[리뷰] 불온한 상상에 불온한 답장을 보낸다. [공연]
그린피그의 불온한 상상에 대한 답장
아무것도 모른 채로 공연장에 발을 들였다. 조명이 비치는 무대에서 하얀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 때로는 부드럽고 느리게, 때로는 보는 이가 그 속도를 주체할 수 없어 온몸이 오그라들 만큼 강렬하고 빠르게 춤을 추는 그들을 바라봤다. '제 춤을 보고 당신을 울게 될 거예요.'라는 말을 서너 번 이상을 들었지만, 나는 울지 않았다. 조금 당황스러운 얼굴로 공연장
by
김하늘 에디터
2018.10.24
리뷰
도서
[Review] 통합예술치료의 좋은 사례집, 불안에서의 자유
그 무엇보다도 내담자의 용기와 저자의 전문가로서의 열정이 돋보여 멋진 책이었다.
집단미술치료 실습 중 사진 [Review] 통합예술치료의 좋은 사례집 불안에서의 자유 대학교 2학년 때였나, 아마도 창의성 수업이었을 것이다. 지도하는 선생님이 귤을 느끼라 했다. 눈을 가리고 귤 껍질을 몸에 문대고, 냄새를 맡고, 알갱이를 터뜨려 먹으라 했다. 눈만 감았을 뿐인데, 갑자기 없는 계단을 밟은 것 처럼 내가 아는 세계로부터 멀리 떨어진 기분이
by
손진주 에디터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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