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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킨포크? 그게 도대체 뭔데? [문화전반]
요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라는 '킨포크 스타일'에 대한 모든 것
최근 SNS나 디자인 관련 인터넷기사 등을 통해서 유독 자주 접하게 되는 단어가 있다. ‘킨포크 스타일, 킨포크 인테리어, 킨포크 라이프, 킨포크 테이블....’ 어느 날인가부터 우리의 일상 여기저기에서 등장하고 있는 ‘킨포크 스타일’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킨포크(Kinfolk)의 사전적 의미는 친척, 친족 등 가까운 사람이다. 하지만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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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에디터
2016.04.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도슈사이샤라쿠 [시각예술]
에도 시대 중기의 우키요에 화가. 그는 145여점의 우키요에 작품을 출판하고 홀연히 우키요에 분야에서 사라진 정체불명의 수수께끼 우키요에 화가로 알려져 있다. 본명, 생몰, 출생지 등은 긴 세월에 걸쳐 불명이며, 그 정체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 왔지만,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고 한다.
도슈사이샤라쿠 (1779-1825) -그는 김홍도인가?- 에도 시대 중기의 우키요에 화가다. 간세이 6년 (1794년) 5월부터 이듬해 간세이 7년 3월까지 약 10개월의 기간 동안 약 145여점의 우키요에 작품을 출판하고 홀연히 우키요에 분야에서 사라진 정체불명의 수수께끼 우키요에 화가로 알려져 있다. 본명, 생몰, 출생지 등은 긴 세월에 걸쳐 불명이며,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08
리뷰
도서
[Review] 소년들의 합창, 음악 그 자체에 주목하게하다.< 뮌헨 소년합창단 >
3월 3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뮌헨소년합창단을 만났다. 줄지어 입장하는 어린 소년들은 무대에 비해 자그마했다. 그로인해 등장부터 관객들을 따스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구성은 다음과 같았다. 1부 카르미나 부라나 ‘오 운명이여’ - 칼 오르프 천국의 별 - 미하엘 하이든 자애로우신 예수여 - 앤드류 로이드 웨버 마술피리 中‘찬란한 아침
by
최서연 에디터
2016.04.07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5월의 클래식 메카, 피렌체
피렌체는 그런 곳이다. 흔히 미술의 르네상스 발원지로만 인식되는 미술사적 사적(史蹟)으로서만이 아니라, 오페라의 발원지이면서 서양고전음악이 어디에서건 살아 숨쉬는 전천후 클래식 메카가 피렌체인 것이다. 나는 그런 피렌체를 다시 찾는 날에는 반드시 5월에 들러 피렌체 5월 음악제를 여한 없이 만끽하리라 다짐했다.
5월의 클래식 메카, 피렌체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1933년 이탈리아의 명지휘자 비토리오 구이(1885-1975)에 의해 시작된 피렌체 5월 음악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다. 이를 위해 피렌체 5월 음악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조직되었을 정도로 이 음악제의 비중은 남다른 것이다. 2000석 규모의 코무날레 극장과 1500석 규모의 페르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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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6.04.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몽상의 대가, 가스통 바슐라르의 미술론 [예술철학]
예술가가 포착하는 색은 어떠할까? 어떤 사진작가가 등대를 주시하다 그것을 찍는다고 가정해보자. 그가 본 것은 무엇이고 왜 그 순간의 등대를 담으려고 했던 것일까? 찍은 것이 단지 등대의 모습일까?
예술가가 포착하는 색은 어떠할까? 어떤 사진작가가 등대를 주시하다 그것을 찍는다고 가정해보자. 그가 본 것은 무엇이고 왜 그 순간의 등대를 담으려고 했던 것일까? 찍은 것이 단지 등대의 모습일까? ▲ 어둠 속의 등대 (이미지 출처: 구글) 어둑한 황혼 속에서 우뚝 서 있는 등대의 불빛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어쩐지 그 침묵의 안에서 뿌리부터 샘솟는 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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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03.28
문화소식
공연
(~5.3) 세종체임버홀 개관10주년 기념공연 '디케이드'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지난 10년의 울림, 향후 100년의 감동으로! 4월 28일(목)부터 5월 3일(화)까지 6일간 선보일 세종체임버홀 개관10주년 기념공연 '디케이드'는 국내 최고의 실내악 앙상블팀과 아티스트들이 모여 실내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연주할 예정이다.
2016 세종체임버홀 개관10주년 기념공연 '디케이드' 실내악 전문홀의 자존심으로 지켜낸지난 10년의 울림, 향후 100년의 감동으로국내 최고의 실내악 앙상블팀과 아티스트들의 숨막히는 조화,실내악을 향한 6일간의 대장정바로크 음악부터 현대 음악까지,실내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2016 세종체임버홀 개관10주년 기념공연 '디케이드' 일시 : 2016년
by
곽지원 에디터
2016.03.24
문화소식
공연
(4.30)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세종 체임버홀에서 만나는 불멸의 아마데우스! 2016년 상주음악과 마에스트로 임헌정과. 그의 지휘봉 아래 모차르트 특유의 경쾌하고 우아하며 온화한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실내악이 완성되는 아름다운 공간, 세종 체임버홀에서 만나는불멸의 아마데우스!2016년 세종문화회관 상주음악가 마에스트로 임헌정과대한민국 최고의 라이징 아티스트들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2016 세종 체임버 시리즈 '오마주 투 모차르트' 일시 : 2016년 4월 30일 | 6월 25일 | 10월 30일 | 1
by
곽지원 에디터
2016.03.23
문화소식
공연
(4.28) 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클래식, 세종문화회관]
2016년, 실내악의 정수를 만나다. 열정의 울림! 유려하면서도 강력한 실내악의 향연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양성원과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수준높은 무대!
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하고 럭셔리브랜드 몽블랑이 후원하는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연간 프로젝트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내뿜는 '절제된 호흡과' '완전한 몰입의 경지'를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최고의 음향을 자랑하는 실내악 전용홀 '세종 체임버홀'에서 경험하는 실내악의 진수 몽블랑과 함께하는 양성원의 체임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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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원 에디터
2016.03.23
작품기고
[인정체 no.3] 너와 나, 노래로 통하다
봄이 왔네요. 그리고 설레임과 따뜻함이 찾아왔네요. 노래, 그 속에 담겨진 봄을 속삭여봅니다.
찬 바람이 시리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네요.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두 볼을 간지럽힙니다. 이번 봄은 무척이나 빠르게 또, 예고없이 찾아온 것 같아요. 어느 날 아침, 기지개를 피며 창문을 열어보니 봄 햇살이 따스히 반겨주더라구요. 그리고 봄은 설레임을 데리고 왔네요. 봄봄봄 봄이 왔네요. 그리고 그대도 왔네요. 여러분에게 봄은 어떤 향기인가요? 가을
by
권인정 에디터
2016.03.21
작품기고
[인정체 no.2] 너와 나, 노래로 통하다
일요일. 여유로운 주말이네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산책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시원한 바람 좀 쐴까 창문을 열었는데 하늘은 우중충하고 마치 비가 내릴 것만 같은 날이네요. 비 누구나 비에 대한 느낌은 다르겠죠. 빗소리를 들으며 떠올리는 무언가도 다를겁니다. 오늘 저는 노래 속에 담긴 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봄. 곧 꽃잎들도 비처럼 흩날리겠죠.
by
권인정 에디터
2016.03.13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마에스트로들의 아지트, 루체른
이탈리아에서 스위스로 넘어오는 길목의 차창 밖 풍경은 특히나 아름다웠다. 나는 지체하지 않고 미리 예약해둔 여인숙으로 달려갔다. 그 곳에서 트램을 타고 도착한 KKL(루체른 문화 콘그레스 센터)는 루체른 중앙역 바로 옆에 붙어 있었다. 루체른호를 지척에 끼고 흡사 날개를 한껏 펼친 자태로 후련하게 솟아 있는 KKL을 만나고 보니 이건 또 다른 별천지였다.
마에스트로들의 아지트, 루체른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나는 오케스트라의 올스타군단이라고 불리는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도쿄와 파리에서 두 차례 구경했다. 2006년 10월 13일 도쿄 산토리홀에 등장한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의 콘서트 아리아 세 곡(소프라노 라헬 하르니쉬)과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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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6.03.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영국의 팝지니어스 'MIKA'의 내한공연 [공연예술]
늘 밝은모습인 미카의 어린시절은 조금 우울한 편이었습니다. 파리를 떠난후 잦은이주때문에 난독증으로 8개월여간 집에서 공부한 적이 있으며, 런던의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해 학교를 그만두기도 하다가, 다시 세인트 필립스 학교, 웨스트민스터학교, 왕립음악대학을 거쳐 데뷔하게 됩니다.
작년 재즈페스티발 참여로 인한 공연 이후로 올해 2월 영국의 팝지니어스 싱어송라이터 ‘MIKA’가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국에서는 부산과 서울, 그리고 대구 3곳에서 공연을 가졌다. 그 중 서울 잠실체육관에서의 미카 콘서트를 보고 왔다. 미카는 이번이 첫 내한 공연은 아니다. 이 전에 내한공연을 가진 적이 있고, 2009년도에 첫 내한공연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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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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