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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헐리우드 히트메이커 한스 짐머의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나다.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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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10.10
리뷰
영화
[Review]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 선 우리 - '퍼펙트 라이트',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영화]
이번 영화제를 통해 관람한 애니메이션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새벽비행에서 ‘퍼펙트 라이트’이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세계 유일의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한국에서 유일한 독립애니메이션 전문 영화제라는 독보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제는 독립, 실험, 열정, 비전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의 독립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모여 만든 축제로,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애니메이션 작가와 관객이 교류하는 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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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민 에디터
2024.10.09
리뷰
공연
[Review] 뜻밖의 만남, 뜻밖의 발견 –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애니메이션. 멈춰있는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 저예산인 만큼 자유로운 독립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우리는 흔히 원작 만화를 움직이는 그림 영상으로 구현한 작품을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 단어의 어원을 알아보자면, 애니메이션(Animation)의 Anima는 라틴어로 생명, 정신, 영혼을 뜻한다. 뒤에 붙는 atio는 행위를 뜻해 두 가지가 합성된 애니메이션은 ‘생명 불어넣기’를 의미한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그거 오타쿠만 보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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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4.10.0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응어리진 인간의 몸 [공연]
우리의 몸은 여러 요소와 성질들로 응어리져있다. 그중에서도 ‘은유로서의 신체’의 뜻을 필자는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 타인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수 없지만 분명히 무언가 상상하고 있다는 것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응어리진 덩어리 속에서 때론 새로운 해답을 찾기도 한다.
우리의 몸은 여러 요소와 성질들로 응어리져있다. 그중에서도 ‘은유로서의 신체’의 뜻을 필자는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 타인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수 없지만 분명히 무언가 상상하고 있다는 것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응어리진 덩어리 속에서 때론 새로운 해답을 찾기도 한다. 2024Sidance(서울세계무용축제) 폐막작으로 가브리엘 피에트로 마룰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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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4.10.07
리뷰
영화
[Review]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의 20번째 비행을 지켜보다 –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4
하늘을 가르는 듯한 상상력으로
국내 유일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본다는 것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CGV 연남에서 서울인디애니페스트가 개최되었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독립 애니메이션을 다루는 영화제로, 올해로 어엿하게 20주년을 맞이한 장수 영화제이기도 하다. 다른 영화제와 차별되는 점을 이야기하자면, 주류 애니메이션과 다른 새로운 감성을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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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나윤 에디터
2024.10.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24년, 대중예술의 재정의② [문화 전반]
오늘날 새롭게 던지는 질문, 대중은 무엇이며 예술은 무엇인가
* 전편 -2024년, 대중예술의 재정의 그렇다면 오늘날의 대중은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까? 필자는 오늘날의 대중은 대량 생산을 소비하는 현대 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의 사람이라고 정의하려고 한다. 이전의 대중은 주로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19세기에 좁은 도시에서 공장과 같은 기업체에 노동력을 제공해 살아가는 임금노동자들을 의미했다. 따라서 당시에는 대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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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에디터
2024.10.06
리뷰
영화
[Review] 용기를 나누고 정서를 공유하는 순간 –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참신하고 비범한 행보, 오직 독립 애니메이션을 위한 무대
지난 주말,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Seoul Indie-AniFest2024)’에 방문했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국내 유일의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다. ‘어떤 위기의 순간이 닥쳐도 모두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는 선언을 토대로 ‘이영차’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9월 26일, 개막의 장을 올렸다. 독립보행, 새벽비행, 랜선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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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에디터
2024.10.05
리뷰
공연
[Review] '나'를 담은 작품의 아름다움 - 수림뉴웨이브 2024, 獨波(독파)
판소리가 매순간 달리 들리는 이유
구름의 빛이 좋다고는 하지만 검어지기를 자주 한다. 바람소리가 맑다고는 하지만 그치는 적이 많구나. 깨끗하고도 그칠 것 없기로는 물뿐인가 하노라. - 윤선도 <오우가>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며, 스스로를 깨우치는 물의 모습은 무척 아름답다. 10년이 넘도록 전통예술을 새로이 선보여온 수림뉴웨이브가 설정한 올해의 키워드는 ‘독파(獨波)’다. 독창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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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에디터
2024.10.05
리뷰
영화
[Review] 히어로의 가면 속에는 무엇이 -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그리고 레드맨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낸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다.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을 연결해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단순한 상상을 눈에 보이는 것들로 만들어 내는 일, 완전한 무에서 유를 창조 해내는 일. 누군가의 생각과 그림, 온전히 그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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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란 에디터
2024.10.05
리뷰
영화
[Review] 또 다른 20년을 기약하며 -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잊고 지냈던 즐거움을 떠올리다
한 해를 돌이켜 보기에는 아직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올해는 극장에서 훌륭한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참 많이 마주한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지난해에 개봉했지만 올해 1월에서야 부랴부랴 관람했던 <블루 자이언트>, 예상치 못했을 정도로 짙은 여운을 남기고 간 <로봇 드림>,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인사이드 아웃 2>, 재개봉 소식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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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에디터
2024.10.05
문화소식
공연
[공연]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 서울 파이널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나는 한스 짐머의 영화음악
캐리비안의 해적, 인터스텔라, 인셉션… 헐리우드 히트메이커 한스 짐머의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나다 라이브러리컴퍼니의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파이널>이 오는 11월 10일(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영화 <인터스텔라>, <인셉션>, <캐리비안의 해적> 등으로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헐리우드 히트 메이커라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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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4.10.04
리뷰
영화
[Review] 인간과 동물, 모호한 경계선에서 바라본 문제 -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동물과 인간의 시선에서 바라본 문제, 즉 우리의 고통 수준은 똑같다.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허범욱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 실제 배우가 캐릭터를 묘사하는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배우 한우진이 하나의 역할이 아닌 총 30개의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점에서 그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작품은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유명한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by
이지은 에디터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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