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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매력적인 영화 그리고 주인공 5선 [시각예술]
주인공이 멋있는 영화나눔 5선
필자는 아직 조금밖에 못 살았지만 살면서 영화를 많이 봤다고 자부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조금 봤다고 하기에는 좀 본 애매한 양의 영화를 봤다. 그 중에선 당연히 좋은 영화와 좋지 않았던 영화가 있었을 것이다. 사람은 원래 좋은 게 있으면 나누고 싶은 법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나누려고 한다. 그런데 필자는 워낙 잡식성 취향이기에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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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하 에디터
2016.05.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글의 고갈 [예술철학]
글을 쓰는 것이 세계의 고갈이 아니라 세계의 축적이 될 수 있다. 입력이 있어야 출력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제아무리 출력을 많이 해대도, 입력이 부족하면 좋은 출력이 나올 수가 없다는 이야기다. 새로이 받아들이고 배우는 게 없으면 좋은 창작을 하기가 어렵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그런데 어쩌면 입력과 출력은 딱 구분되어 있는 게 아닐지도 모른다. 출력을 하면서, 입력의 습관이 붙는 걸지도 모르고, 또 출력 그 자체가 입력이 될 수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세계다.
나를 찾아오는 글들이 있다. 글을 쓰지 않고는 못 배기겠는 순간들이 있고, 문장들이 목구멍까지 꾸역꾸역 밀고 올라와서 종이 위에든 컴퓨터 타자 위에든 뱉어놓아야만 하는 지점들이 있다. 나는 여태까지 그런 글들을 써 왔고, 그런 글일수록 글쓰기는 쉬웠다. 글들은 주로 상처들에 뿌리를 두고 내가 아플 때마다 불청객인 듯 구세주인 듯 찾아왔다. 그런데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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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 에디터
2016.05.0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봄, 그리고 쉼표
Calligraphy by somangcalli
2016. 4. 30. 얼마 만나지 않은 봄을 마무리하는 아트인사이트 식구들에게 마음을 다해 전하는 메세지 [그리다] 글과 그림 그리움의 어원은 같다. 종이에 그리면 그림이 되고, 마음에 그리면 그리움이 된다. 짧은만큼 소중한 봄.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하던 그 봄을 그리며 잠시나마 쉼표를 찍어본다. 그렇게 4월을 마무리 해본다. copyright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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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6.04.30
리뷰
공연
[Review] 두 영혼의 만남 : 박종훈 그리고 슈베르트
이 게시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경건하고 우아했다. 피아니스트의 자존심과 고귀함이 공연에 잘 묻어났다. 난생처음 피아노 독주회를 가본 나의 소감은 위와 같이 간추려진다.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오스트리아 출생 빈 근교의 리히텐탈(Liechtental)에서 1월 31일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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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6.04.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우리네 삶의 어제, 오늘, 내일이 다 담겨있는 뮤지컬 '빨래' 그리고 다시 돌아온 홍롱고 [공연예술]
뮤지컬'빨래'가 2016년 3월부터 동양예술극장에서 18차 공연을 이어갑니다. 1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꾸준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빨래'는 서울살이를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애환과 고단한 삶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강원도에서 상경하여 서울살이를 이어가는 나영, 돈을 벌기 위해 고국인 몽골을 떠나 한국으로 온 외국인 노동자 솔롱고 등 나름의 외로움을 갖고 살아가는 다양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들려줍니다. 뮤지컬'빨래', 그리고 관객들이 기다려온 홍광호라는 배우에게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 것일까요?
우리네 삶의 어제, 오늘, 내일이 다 담겨있는 뮤지컬 <빨래> 그리고 다시 돌아온 홍롱고 뮤지컬<빨래>가 2016년 3월부터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18차 공연을 이어갑니다. 2005년 첫 프로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꾸준하고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빨래>는 서울살이를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애환과 고단한 삶을 그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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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원 에디터
2016.04.05
리뷰
전시
[Review] 빛의 화가, 위대한 일생 그리고 걸작 - 모네 展
빛의 색깔을 찾아낸 화가, 클로드 모네 - 그가 전하는 빛의 이야기. 예술과 디지털 기술의 화려한 만남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의 시각을 선사하고 있다.
"아무리 돌이라도 빛에 따라 모든것이 달라진다" 빛의 화가, 모네 展 Review *리뷰 몰입을 위해 꼭 앙드레 가뇽의 노래와 함께 감상 해 주세요* 일단 전시를 본 소감을 먼저 말하자면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훌륭한 전시였다. 국내, 외 여행을 다니면서 나름 그곳의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많이 다녀봤다고 자부 할 수 있는데, 그럼 에도 그 경험을 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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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3.30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_그만의 색과 빛, 그리고 자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정말 어렸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오는 곳이라 전시와는 별개로 두근두근했다!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관람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색은 하루종일 나를 집착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그리고 고통스럽게 만든다." 너무도 공감갔던 클로드 모네의 글귀. 예술가의 작품을 본다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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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슬 에디터
2016.03.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M NCT : 문화와 기술의 융합 그리고 K-POP의 미래 [문화 전반]
우선 NCT 이전에 CT가 존재한다. CT란 SM이 지난 20년간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회사만의 문화 기술이다. 이름하여 Culture Technology. 이 CT에는 총 네가지가 포함되어있다. Casting / Training / Producing / Management 그리고 NCT란 위의 네가지를 더 발전시킨 CT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바로 ' Interactive '이다.
장르구분 없이 음악을 즐겨듣는 나는 그 중에서도 K-POP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 무수히 넓은 음반시장에서 우리 음악, 그러니까 케이팝은, 나름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그리고 현재의 케이팝 문화는 아이돌들이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돌의 평균 나이는 기껏해야 20대 초중반. 이렇게 젊고 파릇파릇한 이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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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6.03.27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빛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물의 인상을 그림으로 표현했던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모네의 사색과 행함을 현대의 컨버전스가 융합해, 또다시 빛으로 그림을 풀어낸다는 것이 의미가 깊었던 것 같고, 기존에는 없던 연출 덕분에 소중한 체험을 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ART insight 서포터즈 7기 정이지입니다. 이번에 드디어 <모네, 빛을 그리다 展>에 다녀왔습니다! PART 01 이해의 시작 : 모네 그리고 빛 PART 01 에서는 모네의 성장 환경과 화가로서의 재능, 입문 과정을 연출합니다. 왼편에는 그가 화가가 되기전 그렸던 캐리커처가 보입니다. 놀랍고 재미있었던 부분은 그림들이 움직인다는 것이었
by
정이지 에디터
2016.03.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보통의 편견, 보통의 연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시각예술]
여기 특별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아무도 없는 시간과 자신만의 공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 그녀에게 우연히 한 남자가 찾아온다.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에 발을 딛은 그는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보통의 편견들 속에서 보통의 연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
보통의 편견 그리고 보통의 연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강렬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미미하지도 않았다. 동네를 어슬렁 거리는 허리 굽은 할머니의 유모차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라는 의문. 그들의 인연은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조폭의 하수인이라는 소문이 돌만큼 어마어마한 보물 등을 품고 있을 듯한 큰 유모차를 끄는 할머니를 발견한 츠네오는 우연찮게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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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16.03.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찰리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 그리고 바그너와 브람스 [다원예술]
『위대한 독재자』는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한 풍자가 담겨있다는 점에서 영화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찰리채플린은 음악적 재능과 감각을 가진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이 영화에 삽입된 음악이 시사하는 바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코미디언이라 불리며 특유의 희극적 비판정신으로 주옥같은 명작들을 남긴 찰리채플린. 우리는 콧수염을 기르고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우스꽝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의 위대한 작품들 중 하나인 『위대한 독재자』는 찰리 채플린이 1인 2역으로 등장하며 그의 최초의 유성영화이고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한 풍자가 담겨있다
by
정나원 에디터
2016.03.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모네 그리고 봄 [시각예술]
꽃피는 3월,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그림과 함께 봄을 만끽하다
봄의 시작인 3월이지만 마냥 따뜻하지만은 않다. 꽃샘추위 탓에 추운 날이 계속된다. 하지만 분명 부드러운 햇살이 겨우내 언 땅을 조금씩 녹이고 있으며 곧 푸른빛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나는 봄이 올 것이다. 꽃피는 봄을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화가는 '모네'이다. 빛과 색채가 가득한 풍광을 담은 모네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직 오지 않은 봄을 충분히
by
반승현 에디터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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