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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11/4) 창문너머 어렴풋이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창문너머 어렴풋이 - 감성복구 뮤지컬 - 장년에게는 향수를, 청년에게는 열정과 희망을 산울림과 김창완 밴드, DJ와 배우로 잘 알려진 김창완의 음악을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 음악사의 한 획을 그은 김창완의 명곡들이 뮤지컬로 태어난다. <창문너머 어렴풋이>는 '너의 의미', '아니 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비롯한 김창완의 음악들
by
장혜린 에디터
2018.09.1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조선 양반의 록, 전범선과 양반들 인터뷰.
옥스포드 사학과를 졸업하고 이제 막 전역을 한 가수, 전범선의 인터뷰. 다시 한 번 훨훨 날아봅시다.
이 글은 필자와 가수 전범선이 카투사로 복무 당시 진행한 인터뷰이며 당시 정훈장교에 의해 게재가 금지된 글이다. 전립선과 양반들이라는 거짓이름으로 내보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실패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두 명 다 전역을 함과 더불어 범선 형님이 홍대로 돌아온 것에 발맞추어 밖으로 꺼낸다. 앞으로의 공연과 함께 새로 발매 될 앨범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며
by
김혁준 에디터
2018.09.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모든 게 기록되는 세상 < 아논 > [영화]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기록 수단들이 있다. CCTV, 블랙박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쓰는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이것과 동시에 사생활 침해나 초상권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범죄 예방과 처벌을 결정지을 때 증거로 삼기에 유용한 수단 중 하나이지만, 자신의 의지로 찍힌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새에 찍힌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by
최은화 에디터
2018.09.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내가 노래할 줄 안다면, 나를 구원할텐데: 연극 비평가 [공연예술]
여성 2인극으로 돌아온 후안 마요르가의 연극 < 비평가 >
후안 마요르가의 2인극, < 비평가 El critico >가 초연에 이어 두 번째 무대로 돌아왔다. 최근 여성인권에 대해 연극계의 성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감에 따라, 리버스, 혹은 젠더프리 배역이 시도되고 있는 현재의 흐름을 따르듯 연극 < 비평가 >는 2017년 초연과 달리 남성 2인극을 여성 2인극으로 개편해 돌아오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by
이채령 에디터
2018.09.04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새로운 경험을 위한 순간을 기록하다
새로운 경험을 위한 순간
새로운 경험을 위해 한 발 더 내딛는 떨리는 순간을 기록하다 '순간을 기록하다'는 2019년 3월까지 휴식의 기간을 가집니다. 더 다양하고 새로운 순간들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y
이유진 에디터
2018.08.28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비평가’, 연극과 삶의 진실을 묻다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 텐데” 두산아트센터에서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작품 ‘비평가’를 만났다.
“내가 노래할 줄 알면 나를 구원할 텐데” 극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연극이 끝난 뒤에도 계속 머리에 남았다. 나는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일까, 노래함으로서 나를 구원할 수 있을까. 나아가 비평가와 예술가는 서로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삶과 연극은 어떻게 다를까 하는 생각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작품 ‘비평가’를 만났다. #여성 배우
by
김나연 에디터
2018.08.24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덕질 기록 4 : 아티스트 웨이체드(Way Ched) interview
사람은 감정이든 무언가를 공유했을 때 그 크기가 배가 된다고 믿고 있어요
@DUCKHAENG 4th interview_Way Ched 시대에 따라 대중의 취향은 변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하반기에 접어든 2018년, 젊다고 지칭되는 사람들은 소위 ‘힙(hip)’한 문화를 찾아 나서고 있다. 특정한 단어로 정의하기엔 조금 어려운, 느낌에 기반한 ‘힙(hip)’함은 음악계에도 꽤나 큰 영향을 주었다. 트렌디한 노래들은 이제 심심찮게
by
맹주영 에디터
2018.08.21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햇살 가득한 골목을 기록하다
햇살 가득한 골목의 따스함
시선을 조금만 옮기면 느낄 수 있는 햇살 가득한 골목의 따스함
by
이유진 에디터
2018.08.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독서 생활에 대한 기록 [기타]
다들 어떻게 책을 읽고 계시나요?
다들 어떻게 책을 읽고 계시나요?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다 궁금하네요 책을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책을 읽고 있을까? 이 말은 여러 가지 것들이 함축된 문장이다. 먼저, 책을 읽는 행위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다. 책을 읽는 목적이 있는지. 주로 어떤 상황에서 책을 읽는지(책을 읽으려고 따로 시간을 내어서, 틈나는 대로, 어쩌다
by
심지은 에디터
2018.08.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자유를 갈망하는, 밴드 ‘The 1975’ [음악]
'The 1975'의 노래는 듣는 순간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매력이 있다
이번 글에선 내가 요즘 푹 빠져있는 밴드를 하나 소개하려 한다. 바로 영국의 록 밴드 “The 1975”이다. 이들은 2002년에 결성되었지만 10년 동안 내공을 쌓으며 자신들만의 색채를 만들어 세상에 나오게 된 밴드이다. 평소에 인디 밴드 음악과 얼터너티브 록 음악을 즐겨 듣는데, 특히 7,80년 대의 무드를 풍기는 밴드 음악들을 정말 좋아한다. ‘Th
by
김초원 에디터
2018.08.10
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뜨거운 여름, 휴가와 함께하는 영화
더운 여름, 휴가철에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요즘으로 말하자면 연일 기온이 37-38도를 웃도는, 그야말로 여름의 한복판이다. 이번 주에는 뜨거운 여름, 휴가와 함께하는 순간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해보려고 한다. <위플래쉬> 2014 미국 감독: 데이미언 셔젤 출연: 마일즈 텔러, J.K. 시몬스, 멜리사 베노이스트 장르: 드라마 / 개봉: 2015.03.15 상영시간: 106분 / 15세 관람가
by
이정민 에디터
2018.08.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상한영혼을 위하여, 충분히 흔들릴 수 있도록
시는 말한다. 아무리 상한 갈대여도 뿌리가 깊다면 밑둥이 잘리어도 새순은 돋더라. 하물며 뿌리가 없는 부평초조차 물을 만나면 꽃이 피고, 세상에 물이 없는 곳은 없더라. 결국 영원한 눈물과 비탄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 없이 흔들리는 부평초 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이 세상 어디서나 개울은 흐르고 이 세상 어디서나 등불은 켜지듯 가자 고통이여 살 맞대고 가자 의롭기로 작정하면
by
한나라 에디터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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