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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분절된 시각. SI Dance 2015 < 그라인드 >
아티스트를 집중 탐구하는 새로운 시도! 시댄스의 첫 번째 선택! 스웨덴 예프타 반 딘테르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예프타 반 딘테르가 조명디자이너 민나 티카이넨, 음향디자이너 다비트 키르스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탄생시킨 < 그라인드 >는 유럽 현대무용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무용인 듯 무용 아닌 무용 같은 < 그라인드 >는 전위적 작품성과 기존의 현대무용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 체험을 주며 새로움을 갈망하던 모든 이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라인드>는 무대 정면에 관객석이 위치하는 전통적인 설정을 사용하지만 조명과 사운드가 공간을 압도하며 관객은 마치 설치예술을 보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음 사운드가 객석에 떨림을 전하며 말 그대로 지각효과를 관객에게 전달합니다.
<그라인드> 12일 그라인드 공연을 관람하러 서강대 메리홀로 향했습니다. 소극장 규모의 작은 공연장인 메리홀에서의 공연은 첫 관람이었는데요. 일반적인 프로시니엄 형태이지만 무대의 단이 없어서 관객과 공연자 사이에 좀 더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저는 2층 객석이라 관람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ㅜㅜ (단이 없는 만큼 사람이 플랫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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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10.19
문화소식
전시
(~11.15) Simon Morley < Korean Works 2010-15 > [시각예술, 갤러리JJ]
갤러리JJ는 공간 이전 후 첫 기획전시로서 영국 작가 사이먼 몰리의 개인전을 마련하였다. 영국에서 순수미술과 근대사를 전공한 몰리는 2010년에 한국의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에 온 시기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단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몰리의 회화는 주로 단색적으로, 텍스트가 화면에 스며든 듯 이미지와 더불어 모호하고 불분명하며 흐릿한 화면을 구사한다. 그는 회화를 통하여 보기와 읽기 사이, 혹은 텍스트와 이미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사이, 그리고 음과 양 같은 분명하지 않은 경계의 어디쯤을 관객에게 상정한다.
Simon Morley 개인전 ‘Pavilion of Solitary Delight_독낙정,2015, acrylic on canvas, 75x63cm 한국에서 살기 시작한 이후, 나는 ‘사이 in-between’의 개념에 점차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이’는 가장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 곳으로의 진입공간으로서, 나의 회화는 이 ‘사이’ 공간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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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10.11
문화소식
전시
(~11.15) 소리공동체 Sound of Community [시각예술, 아르코미술관]
< 소리공동체 > 전시는 공동체의 일상에서 공인되어 교환되는 말과 글의 소리, 신체와 사물이 공명하는 진동의 음파, 땅과 인간이 함께 엮어내는 화음과 잡음 등을 전한다
소리공동체 Sound of Community 소리를 통한 공동체와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가 아르코 미술관에서 열린다. <소리공동체>전시는 이 시대 공동체의 삶에 대한 비판적인 관찰과 반성적인 성찰의 노력이며 소리와 더불어 행하는 공동체와의 소통이다. 전시는 일상을 둘러싼 다양한 존재와 현상들이 공동의 차원에서 어떻게 역사화 될 수 있는지 미적 과정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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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9.30
문화소식
(~10.04) 모딜리아니 [시각예술,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모딜리아니의 예술세계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1898~1920년 까지의 유화와 종이작품 70여점으로 구성되었다. 1884년에서 1920년까지 그리 길지 않은 모딜리아니의 인생, 특히 1900년대에 들어서 본격적인 예술활동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작품과 양식을 살펴보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모딜리아니 - 몽파르나스의 전설 - 20세기 아방가르드의 중심, 에콜 드 파리 그 대표화가이자 독자적인 인물화로 유명한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불우한 삶 속에서도 천재성을 꽃피웠던 그의 작품들이 국내에서는 최초인 이번 회고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남겨진 작품이 많지 않은 모딜리아니이기에 전시에 공개되는 70여 작품이 부족하지 않게 느껴진다. 매달 마지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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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재 에디터
2015.08.25
문화소식
전시
(~8.4) 보이는 오페라 Gallery의 프리마돈나 [시각예술,춘천문화예술회관]
유명오페라에 관한 것들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보이는 오페라 Gallery의 프리마돈나 2015년 07월 17일 ~ 2015년 08월 04일 <월/화/목/토> 오전10시 ~ 오후6시<수> 오전10시 ~ 저녁8시 <금> 오전10시 ~ 저녁9시 춘천문화예술회관 유명 오페라 작품들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이다! 라보엠, 가면무도회, 사랑의 묘약, 살로메, 마술피리, 시몬 보까네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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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에디터
2015.07.25
문화소식
전시
(~9.29) 사물의 소리를 듣다_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물질성 [시각예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이번 전시는 예술가가 작품을 ‘만든다’는 접근보다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속성에 귀 기울이며 그것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작품은 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에 주로 나타나는데 이는 서구의 미니멀리즘, 아르테 포베라, 일본의 구타이, 모노하 등 국제적 조류와 무관하지 않다. 당시 우리 미술에서는 표현 행위가 억제되고 가능한 자연 상태 그대로가 제시되거나 최소한의 형태로 보여지는 등 보다 직관적인 작품들이 제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연의 무한함 속에 인간 존재를 자각하고 의도된 행위의 흔적을 남김으로써 오히려 사물의 물질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작품들이 제작되었다. 이 작품들에서는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며 정신성을 강조하는 한국적 미의식이 반영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사물의 소리를 듣다 - 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물질성 - 사물의 소리를 듣다 일자 : 2015.06.23 - 2015.09.29 시간 : 10:00am~06:00pm / 수,토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 1원형전시실 티켓가격 : 4000원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 02.218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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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7.21
문화소식
전시
(~07.19)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시각예술, 한가람미술관]
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허영만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전시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한국문화콘텐츠의힘! 허.영.만. 허영만 만화로 만들어진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도 20여 편이 넘는다. 허영만은 만화가 허영만이라기보다는 ‘콘텐츠크리에이터’인 셈이다. 그런 그의 전시에서는 대표적인 2차 콘텐츠라 할 수 있는 <비트>와 <타짜>의 영화 콘티와 시나리오, 소품들, 영화감독의 아이디어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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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7.13
문화소식
전시
(~07.23) 조금 이상한 날 A Slightly Odd Day _ 임자혁 개인전 [ 시각예술, 누크갤러리 ]
[조금 이상한 날 A Slightly Odd Day _ 임자혁 개인전] 임자혁은 스쳐 지나가는 것에 주목하며, 흔하게 볼 수 있는 주변의 사물에서 이미지를 발견하여 흔치 않은 드로잉을 시작한다. 그의 손을 거치면 일상의 사물은 일상적이지 않게 되고, 그림의 프레임 안에 들어온 이미지들은 사뭇 엉뚱해 보이거나 위트 있게 보이기 시작한다.
조금 이상한 날 A Slightly Odd Day 임자혁 개인전 조금 이상한 날 A Slightly Odd Day _ 임자혁 개인전 전시장소 : nook gallery 누크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나길 86, 삼청동 35- 192) 전시기간 : 2015. 06. 25. – 2015. 07. 23. 전시오프닝 : 2015. 06. 25. (목)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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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06.19
작품기고
[Art&Pic] 모든것을 시각화 한 영화 : 무드 인디고
독특한 감각으로 모든것을 시각화 한 '미셸 공드리'감독의 작품
ILLUST by BAEK JI EUN 켄트지에 펜드로잉, 포토샵 출처_유튜브 '무드인디고 ost'
by
백지은 에디터
2015.06.08
문화소식
전시
(~08.30)폴란드, 천년의 예술展[시각예술,국립중앙박물관]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폴란드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폴란드, 천년의 예술 Polish Art: An Enduring Spirit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바르샤바국립박물관과 함께 폴란드의 역사와 예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전시인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을 개최합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폴란드는 유럽 과학문명의 혁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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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망 에디터
2015.05.29
문화소식
전시
(~05.17) Hello, Wonderland! [시각예술, 가나아트센터]
반복되는 일상생활, 가방을 열면 무엇이 나올까? 쿠론의 전방위 아트 프로젝트, Hello, Wonderland!
Hello, Wonderland! -쿠론 아트 프로젝트- 여자들의 가장 은밀한 공간, 가방가방을 통해 펼쳐지는 원더랜드의 세계!사진, 영상, 일러스트, 패션 등 다양한 주제들을 통한 오감 만족의 전시회 <전시소개> 현대사회에서는 가방이야말로 여자들에게 판타지를 선사하는 매개체이다. 이에 착안해 쿠론은 어린 시절 즐겨 읽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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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5.04
문화소식
전시
(~6.30)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시각예술, 갤러리 정미소]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있는 판화장르의 모습은 어떠한가? 특별히 이러한 질문을 필두로 글을 여는 이유가 있다. 예술인가 인쇄인가에 대한 논의로 광범위하게 해석을 해 볼 수도 있을 만큼 판화의 역사와 전통은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판화는 인류사 최초의 예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손으로 돌과 벽을 긁어내면서 작업을 해왔던 행위는 판화를 찍기 위해 베이스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형식과 닮아있기 때문이다. 이와는 정 반대로 판화의 기술은 인쇄술의 산물로 여기지기도 한다. 최초의 활자판 인쇄물역시 판화작업과 기법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판화다, 그러나 새롭다 일자 : 2015년 4월 30일(목)– 6월 30일(금) 시간 : 11:00 ~ 18:00 /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정미소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갤러리 정미소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 02. 743. 5378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이은주 (아트스페이스 정미소 디렉터)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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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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