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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조선史 편찬을 둘러싼 역사 전쟁, 연극 < 달빛 안갯길 >
한국사 국정화와 위안부 문제 등으로 떠들석한 현재의 대한민국. 한국인으로서의 올바른 역사 의식과 정체성 확립이 반드시 필요한 지금, 이에 큰 목소리를 내며 묵직한 주제를 파고드는 연극이 한 편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연극 < 달빛 안갯길 >이다.
조선史 편찬을 둘러싼 역사 전쟁 연극 <달빛 안갯길> - 공연 안내 - 공연일시 : 2016. 01.23 (토) ~ 02.06 (토) 공연 시간 :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일요일 오후 3시 (쉬는 날 없음) 공연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러닝타임 : 120분 관람등급 : 만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작
by
박정은 에디터
2016.01.25
리뷰
[Preview] 시대극 < 달빛 안갯길 >
사극에 대한 한국 사람의 관심은 꽤나 유별나다. 한국의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연일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는걸 보면 그 만큼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만큼 사극 컨텐츠가 많은 나라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연극을 통해 사극을 접하는 것은 다소 생소하다.
설화, 이야기 그 이상의 역사 연극 <달빛 안갯길> 사극에 대한 한국 사람의 관심은 꽤나 유별나다. 한국의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연일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는걸 보면 그 만큼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만큼 사극 컨텐츠가 많은 나라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연극을 통해 사극을 접하는 것은 다소 생소하다. 물론 뮤지컬 <명성왕후>, <영웅>과 같
by
윤정훈 에디터
2016.01.25
문화소식
공연
(~02.06) 달빛안갯길 [연극,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그것이 본래는 실제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강한 확신과 믿음을 주어 목표로 이끈 것은 분명하다. 우리에게 있어 신화와 설화란 지금까지 이러한 역할을 해주었던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그것이 사실이다 허구이다.'의 논의를 넘어, 상당히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달빛 안갯길 조선총독부는 1925년 조선사편수회를 발족시킨다. 일본에서 교육 받은 청년 역사학자 이선규를 중심으로, 그들이 그렇게 허구라 주장했던, 삼국유사 등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신화와 설화가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려한다. 어쩌면 작품에서 소키치의 말처럼 역사란 실제론 과거를 통해 미래를 모색하는 것이 아닌, 가려는 길의 정당화를 위해
by
백은희 에디터
2016.01.25
문화소식
공연
(~02.06)달빛안갯길[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달빛안갯길 -역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조선총독부는 1925년 조선사편수회를 발족 시킨다. 일본에서 교육 받은 청년 역사학자 이선규를 중심으로, 그들이 그렇게 허구라 주장했던, 삼국유사 등으로 대쵸되는 우리의 신화와 설화가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려한다. <시놉시스> 영친왕의 약혼녀였으나 일본에 의해 강제 파약되고 다른이와의 혼인을 강요받고
by
김혜수 에디터
2016.01.22
문화소식
공연
(1.15~1.16) 무용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한치 앞도 모를 삶에 대한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한국사에서 가장 혹독했던 역사 중 하나인 식민시대에서의 공포와 두려움을 현대로 재해석한 무용이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이 막다른 골목인지,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한치 앞도 모를 삶에 대한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한국사에서 가장 혹독했던 역사 중 하나인 식민시대에서의 공포와 두려움을 현대로 재해석한 무용이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이 막다른 골목인지,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시놉시스> 본 작품은 이상의 <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1.23~2.6) 연극 달빛 안갯길 [연극, 대학로예술연극장 대극장]
신화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는 사실에 대한 검증의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화이기 때문에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이 연극은 사실 검증이 중요한 ‘역사’를 신화와 함께 다룬다. 연극 달빛 안갯길에서 보여주는 역사와 사실은 어떠할까.
달빛 안갯길 신화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는 사실에 대한 검증의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화이기 때문에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이 연극은 사실 검증이 중요한 ‘역사’를 신화와 함께 다룬다. 연극 달빛 안갯길에서 보여주는 역사와 사실은 어떠할까. <시놉시스> 연친왕의 약혼녀였으나 일본에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오피니언
[Opinion] 통합적 사고능력을 길러주는 통합예술교육의 힘 [문화예술교육]
통합예술교육이란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기술연마 위주의 예술교육이 아닌 예술을 통하여 다양한 삶의 관점을 경험하고 질문을 던지고 타인을 이해하며, 삶의 아름다움을 체험함으로 스스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예술교육을 의미한다.
통합예술교육의 힘 우리의 경험은 분리될 수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수학적 문제, 사회적 문제, 도덕적 문제 등 학문 분야별로 그 문제를 구분 지을 수 있을까? 학교 시스템 내에서 교과를 나누는 것은 각 성격을 달리하는 전문분야들을 분리하여 학문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학습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경험은 교과목별
by
정미연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1.15~1.16) 연극 길들여진 새 -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연극, 아트원씨어터 2관]
‘길들여진다’는 것은 ‘특정 양식으로 생각하기’와 같은 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막아놓은 벼룩이 뚜껑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뚜껑이 없더라도 그에 맞춰 뛰기 시작했을 때, 통제의 힘은 온전히 발휘된 것입니다. 바뀌어 말하면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힘이 꺾이고 만 것입니다. 자신과 사회에 대해서 알아가야 할 시기인 청소년기에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갇혀 살고 있는 모습을 그립니다. 포스터 속 학생들이 저마다 표정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참교육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합니다.
길들여진 새 ‘길들여진다’는 것은 ‘특정 양식으로 생각하기’와 같은 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막아놓은 벼룩이 뚜껑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뚜껑이 없더라도 그에 맞춰 뛰기 시작했을 때, 통제의 힘은 온전히 발휘된 것입니다. 바뀌어 말하면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힘이 꺾이고 만 것입니다. 자신과 사회에 대해서 알아가야 할 시기인 청소년기에 어른들이 만들어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02.06) 달빛 안갯길 [연극,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극작가 신은수 작가의 한국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의 시대극 시리즈, 관객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남명렬, 조연호, 김왕근, 임형택, 정원조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연기의 하모니! 역사를 다룬 시대극 공연의 참맛을 보여준다!
달빛 안갯길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극작가 신은수 작가의 '한국인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의 시대극 시리즈, 관객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남명렬, 조연호, 김왕근, 임형택, 정원조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연기의 하모니! 역사를 다룬 시대극 공연의 참맛을 보여준다! <시놉시스> 일본 제국주의의 대대적 조선 역사 왜곡 프로젝트, 조선사 편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12
리뷰
도서
[review] 행복해지는 길을 배우다. 책 "염려는 이제 그만"
책 "염려는 이제 그만" 리뷰입니다.
연말과 새해는 잘 보내셨나요? 벌써 2016년의 해가 뜬지도 며칠이 지났네요. 새해에 계획했던 일들 실천하고 있나요?? 저는 작년과 달리 올해에 계획한 일이 있는데요 . 바로 감사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작년 말부터 쓰기 시작해 감사일기를 쓴지도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을 해왔던 것과 달리 이제는 힘들더라도 감사일기를 쓰는 순간만큼은 오
by
윤효연 에디터
2016.01.06
오피니언
[Opinion] 특집극 [눈길]을 보고 나서 - 부끄러운 대답 [시각예술]
얼마 전, 일본과 위안부 문제 협상이 주요뉴스로 올라왔다. 이를 두고, 보수와 진보 진영 평가는 엇갈렸다. 나는 그 협상 내용을 잘 모른다. 다만 세월호 참사 때와 같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고작 한 가지 뿐이다. “잊지 않는 것”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던 차에, 한 시상식에서 배우 김영옥 할머니 수상 소감을 우연히 듣고 드라마 [눈길]을 보았다.
by
홍숙 에디터
2016.01.05
문화소식
공연
(~01.16)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공연예술,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김나이 - ARKO가 주목하는 현대무용가 김나이의우리의 정서를 담은 근대한국문학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무용공연으로,관객들이 다른 측면에서 이상의 시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체험적 공연이다. <시놉시스> 이상의 〈오감도:시제1호〉를 바탕으로 193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 나타난 공포와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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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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