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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달콤한 휴식
바쁜 하루 그리고 잠깐의 휴식
illust by 은경 바쁜 일상이 지속되는 요즘 저는 시험기간으로 더욱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바쁘게 보낸 자신에게 달콤한 티라미슈 아이스크림을 선물하며 잠깐의 휴식을 취해봅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4.20
작품기고
[Little Talks] 나의 지난 한 달은
나의 지난 한 달은 정말이지 혼란스러우면서도 조금은 우울한 시간이었다. 물론 중간중간 웃으면서 보낸 시간도 많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상처도 많이 입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에 대한 확신이 들지도 않고,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책하는 등 생각이 많아지는 한 달이었다. 그러면서 나는 과연 무엇을
by
지윤 에디터
2018.04.13
리뷰
공연
[Review] 매일을 여행처럼, 우리들을 집시처럼 [공연]
하림이 나온다는 소식만으로도 집시의 테이블에 참석하는 이유는 이미 항목 하나를 채운 셈이 되었다. 결국, 꽤 오랜 시간이 겹쳐 만들어진 집시의 테이블을 인제야 안 것이 통한으로 남는 공연이 되었다. 하림을 넘어 더욱 나의 마음을 두드리다 못해 집으로 가는 길까지 나를 배웅해 주는 듯 여운을 남긴 사람은 연주는 하지 않지만 온몸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집
by
강인경 에디터
2018.04.05
리뷰
공연
[Review] 두번째 달이 뜨던 밤
[Review] 두번째달 콘서트 판소리춘향가 늘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판소리를 실제로 처음 본 건 작년에 정동극장 기자단을 하면서였다. 완창을 들은 건 아니고 시대에 맞게 살짝 변형된 '수궁가'의 일부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울림이 크고 여운이 길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다. 그 뒤로 작은 관심이 생겨 전통 판소리는 무리더라도 조금 변형된 판소리 공연을 한 번 보고
by
김소원 에디터
2018.03.25
리뷰
공연
[Review] 실험이 아니라 하나의 완성, 두번째달 춘향가
[Review] 실험이 아니라 하나의 완성 두번째달 춘향가 국악. 낯설다. 그 단어에서는 유럽 독립영화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두 단어는 레어함이 닮았다. 다른게 있다면, '나 국악 듣고 왔어'보다 '나 유럽 독립영화 상영회 다녀왔어'가 더 간지난다는 점일까? 국악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공연을 많이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단어에서 초등학교 3학년 음악
by
손진주 에디터
2018.03.22
리뷰
공연
[Review] 당신들이기에 가능했던 독특한 도전,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눈 앞에 펼쳐진 멋진 완창을 부인할 길은 없었다.
[Review] 당신들이기에 가능했던 독특한 도전,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저희 되게 많은 걸 했어요. 모르셔서 그렇지.” 왜 몰라요. 저도 좀 안답니다. 이렇게 대답하고 싶었다. 소극장에서 답을 할 순 없으니 그저 그들의 말 흐름에 맞춰 하하호호 웃었다. 고영열 소리꾼이 중학교 때부터 두 번째 달 팬이었다는 말을 할 때도 고개를 끄덕였다. ‘
by
이주현 에디터
2018.03.22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돌아왔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
오늘의 필름 한입 <리틀 포레스트> *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편에서 다루는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모리 준이치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는 ‘원작’ 혹은 ‘원작 <리틀 포레스트>’로 표시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작품들의 실제 원작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만화 <리틀 포레스트>입니다. ** 영화나 영화 속 요리 자체보다
by
이주현 에디터
2018.03.21
리뷰
공연
[Review] 소리'꾼'들의 퓨전국악 한 판: <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단독 공연
특히, 또렷한 멜로디로 치환되기 힘든 판소리 곡조가 풍부한 반주에 의해 귀에 쏙쏙 박히도록 살아나는 지점들은 꽤나 흥미롭다. 가락이 훼손되지 않게 배려하면서도 대중들의 공감을 높이기 위해 얼마나 치열한 해석과 연구가 있었을지.
"소리 '꾼'들의 퓨전국악 한 판"<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제작_ 두번째달 / 기획_ 하이컴퍼니 < Review > 판소리는 ‘판소리답게’ 불러야한다고 생각했다. 온갖 음악적 실험이 이루어지고 크로스오버 곡들이 심상찮은 성과를 거두는 마당에 웬 소리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판소리만큼은 그랬다. 북을 치는 고수와 창을 하는 창자의 호흡만
by
김해서 에디터
2018.03.2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따뜻한 봄에 만나는 로맨틱한 콘서트, 두번째달 국악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에스닉퓨전밴드 X 소리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달이 떠오른다, 가자.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Preview] 달이 떠오른다, 가자.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두번째달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중학생 이었다. 나는 음악세계가 좁았다. 음악을 사랑하는 어머니 아래에서 태어났지만, 그 탓에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피망 집어 먹듯이 배웠다. 이 부분을 읽고 우와, 피망? 하는 피망 애호가들이 오해할까봐 확실히 표현하자면, 나한테 피아노 연습
by
손진주 에디터
2018.03.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상한 나라의 앨런 - 킬 유어 달링 [영화,예술]
예술가와 뮤즈가 가져온 새로운 세상
예술가들에게는 항상 뮤즈가 존재했다. 뮤즈는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고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예술가들과 뮤즈의 관계는 다양하지만, 오늘은 동성애적 뮤즈와 동료애적 뮤즈를 아슬아슬하게 왔다 갔다 하는 관계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1 둘의 첫 만남 앨런 긴즈버그(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대학에 들어간 첫날 자유로운 루시엔 카(데인 드한)와 만나
by
백지원 에디터
2018.03.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참깨와 솜사탕, 그 이름만큼 달콤한 노래들 [음악]
노래를 듣고 있는데 단 맛이 느껴진다면 어떨까? 참깨와 솜사탕의 감각은 그 이름 그 자체이다.
필자는 인디 음악을 좋아하지만 따로 콘서트에 가서 즐길 정도로 인디 애호가는 아니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와 '참깨와 솜사탕'이라는 그룹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때 당시만 해도 그 그룹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러 갔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노래들이 예뻐서 그 뒤로 자주 듣게 되었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이
by
송지혜 에디터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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