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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집시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다녀오기
가을밤을 풍부하게 만들어준 '집시의 테이블'. 음악과 함께 유럽여행 한 바퀴 어떤가요?
작은 소극장, 다양한 악기가 놓여 있던 무대 그리고 집시 한 명. 이 세 가지가 모여 ‘집시의 테이블’을 만들었다. 기억 끝자락에 있는 유럽여행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하는 이 공연은 자연스럽게 관객들을 가을 여행에 물들이게 한다. 1930년대 파리에서 그리스로, 아일랜드로, 다시 파리로...그리고 이어진 집시들의 잔치와 피로연 공연은 ‘연어의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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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10.01
리뷰
PRESS
[PRESS] 스무 살의 '시댄스', 축제의 서막을 알리다! (2017 SIDance 기자간담회)
[PRESS]미리 만나보는 서울세계무용축제, 2017 SIDance 기자간담회를 다녀오다!
[PRESS] 스무 살의 '시댄스', 축제의 서막을 알리다! -2017 SIDance 기자간담회를 가다- ▲2017 SIDance 공식 포스터 ⓒsidance 공식 홈페이지 어느덧 스무 해를 지켜온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이하 시댄스)다. 사람 나이로 스무 살은 경계에 서있는 나이다. 마음은 아직 청소년인데, 세상은 성인으로 바라보며 스스로의 삶을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09
칼럼/에세이
칼럼
[움직이다-InterArt] 세 번째 움직임, 움직임을 이야기하다.-'댄스시어터'
지난주 오랜만에 LG아트센터에서 하고 있는 <댄스시어터- 콘택트>라는 공연을 관람하고 오게 되었다. 지나가다 우연치 않게 보게 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 주인공의 인상적인 포스터가 아마도 나를 공연장까지 이끌었던 것 같다. (출처: google) ‘노래하지 않는 뮤지컬, 춤으로 소통하다 <댄스시어터 콘택트> 사실 이 공연을 접하기 전까지는 ‘댄스시
by
황아현 에디터
2017.06.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고요함의 소란스러움 - 영화 '라우더 댄 밤즈' [시각예술]
폭탄보다 소란스러운 어떤 것.
이해와 진실. 영화 <라우더 댄 밤즈>를 가득 채운 두 단어. 특별하고 위대한 주제가 아닌 가족 사이에서의 이해와 진실이 영화의 축을 이루게 되는데, 그 방향은 전체적으로 이사벨과 콘래드를 향해 있다. 전쟁터의 실상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유명한 종군기자 이사벨. 그녀는 해외의 전쟁터로 자주 나가야 했기 때문에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웠고 따로
by
맹주영 에디터
2017.03.24
문화소식
공연
(~03.25) 댄스씨어터 창-'길, 걷다'
[무용]오늘날, 댄스씨어터 창이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 <길,걷다> (03.25,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용] 댄스씨어터 창 - 길, 걷다 댄스씨어터 창 우수 레퍼토리 '길, 걷다' :: 공연 소개 :: #1. 오늘날, 댄스씨어터 창이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 거침없이 토해내는 안무가 김남진의 열병 같은 이야기. 지난해, 10년의 시간을 자축한 댄스씨어터 창이 2017년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오는 3월 25일(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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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린 모두 춤추고 싶어 한다 [문학]
영화 'Dirty Dancing'을 보고 느끼는 춤_춤이란 '살아있음' 그 자체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일지 아무런 감도 잡히지 않았다. 뭔가 춤과 관련된 것 같기는 했지만 도대체 무엇 때문에 더럽고 추잡하다는 수식어가 붙었는지 궁금했다. 영화가 시작하고 곧바로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었는데, 바로 남녀 수십 쌍이 서로 진득하게 엉겨 붙어서 춤을 추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처음 딱 그 장면을 봤을 때에는 나도 베이비처럼 충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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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에디터
2017.02.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Louder than bombs, 폭탄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내면의 파장 [시각예술]
소통의 부재와 그걸 깨기까지의 시간에 대하여
노르웨이 출신의 요아킴 트리에 감독이 만든 이 작품은 내겐 매력적인 캐스팅과 감각적인 포스터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푸른빛의 활기찬 포스터와 다르게 영화는 잔잔한 수면위에 던진 돌처럼 커다랗고 조용한 파동을 보여준다. 영화는 첫째 요나(제시 아이젠버그)의 아내가 출산을 하면서 그가 아이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유명한 종군기자로 활약한 그의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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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에디터
2016.12.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무도 실패하지 않았어 : 리틀미스선샤인 [시각예술]
영화 리틀미스선샤인을 통해 본 성공과 실패. 우리에게 성공과 실패는 무엇일까?
*본 내용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실패한 인생이라는 게 뭘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최근의 일이었다. 주변에 취업을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내게도 그들의 고민이 피어났다. 그러다 한 친구가 말했다. 카페를 차리고 싶은데, 실패하면 어떡하냐고. 시간을 그냥 날리는 거면 어떡하냐고. 친구가 너무나 진지하게 물어서 섣불리
by
김나영 에디터
2016.12.01
리뷰
공연
[Review] 2인극 페스티벌, 필리핀 팀의 '그래 너가 맞아'
역동적인 몸짓과 섬세한 내면연기가 돋보였던 작품
지난 화요일, 혜화 소극장 스튜디오76에서 공연된 필리핀 팀의 "그래 너가 맞아"를 관람했다. DWIGHT RORIGAZO 감독의 "그래 너가 맞아"는 일본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국제 Choreographers 대회에서 어워드 2위를 획득한 작품이다. 세종대학교 학생들의 단체로 관람을 온건지, 작은 공연장은 학생들의 생기로 복작댔다. 시간이 지나자 막이 올
by
김다영 에디터
2016.11.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라우더 댄 밤즈 - 사랑은 모든 것을 뛰어넘는다 [시각예술]
잔인하고 솔직하게 바라본 엄마의 역할
원어 발음 그대로를 읽은 제목만큼이나 솔직한 제목은 없다. 때로는 우스운 오역으로 때로는 내용을 종잡을 수 없게 만드는 의역에 비해 대중의 뭇매를 얻어맞을 확률도 적다. 그러나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갈 때 내용을 곱씹어 볼 수 있게 만드는 제목이라는 점에서 이만큼 감독의 의도를 담고자 노력할 수 있을까. 영화의 시작은 갓난아기의 가녀린 손과 어른의 손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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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에디터
2016.11.12
문화소식
공연
(8.27) 복면댄서 [공연예술,PAS DANCE MOVEMENT]
복면댄서 Mast Dancers "실력으로만 승부한다" Mad 4 Urban - Urban에 미치다 Presents All Genre Performance Tournament '복면댄서' <공연 출연진> MC DU LOCK JUDGE KIKI, RICKA, TUTAT 복면댄서 Mast Dancers 일시 : 2016년 8월 27일 시간 : 오후 7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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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8.05
작품기고
[달보드레]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_
그댄 내 마음속에 바다야 매일매일 꿈을 꾸며 사네요 그대와 수영해 몰래 맘속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바다_허각,정은지 이 더운 여름 나의 마음속에서 헤엄치는 너:) Babyshark_ Lee yeon ju
by
이연주 에디터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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