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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6.30) 첨첨(添添, Between)2015-경계와 경계사이 [다원예술, 갤러리소현]
면과 선을 이용해 건축적이고 분석적인 해체, 재구성의 무한반복한 첨첨시리즈 '건축적인 회화 오브제', '회화적인 건축 오브제' 사이 면과 선을 이용해 화면을 분할하고 재구성하는 무한반복의 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색을 입힌 ‘허욱’의 신작들을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소헌컨템포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첨첨 2015’ 신작 작품들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회색빛의 시멘트를 닮은 ‘까칠까칠한’ 캔버스다. 캔버스 천의 결이 고스란히 드러난 화면의 바탕은 자연스럽게 회색 빛의 까칠까칠한 시멘트의 속성을 떠올리게 만든다. 작가가 이번 신작 시리즈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건축적인 회화 오브제’, ‘회화적인 건축 오브제’ 사이의 관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마치 컴퓨터 화면 속 픽셀을 떠올리듯 좀 더 작아지고 더욱 더 정교하게 ‘첨첨’해졌다. ‘첨첨’해진 화면은 마치 우주의 행성을 닮은 듯, 알록달록 색색의 비누방울을 닮은 듯 동그란 원과 곡선으로 나누어진 경계가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첨첨(添添, Between)2015-경계와 경계사이 첨첨(添添, Between)2015-경계와 경계사이 일자 : 2015년 6월 4일(목) ~ 6월 30일(화) 시간 : 10:00am~07:00pm / 토요일_11:00am~05:00pm / 일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소현 주최 : SOHEONContemporary 문의 : 053-426-0621 관련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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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03
문화소식
전시
(~6.30) 보이지 않는 도시들 [다원예술, 비컷 갤러리]
골목과 주거지는 불규칙하게 보이지만 도시를 다양하고 변화무쌍하게 만들어주는 도시의 컨텐츠이자 역사이다. 퇴적된 시간과 왜곡이 창조해낸 휘어진 골목길들은 오래된 집들과 더불어 빼어난 아름다움을 만들고 하나의 공간에 여러 층위의 시간이 흐르게 한다. 지난 몇 년간의 여정은 도시의 상징적 랜드마크와 화려함을 찾아나선 것이 결코 아닌, 도시의 강력한 느낌을 떠올릴 때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작은 일상 속의 평범한 골목길과 시간이 묻어 있는 공간 속의 집들이었다. 이탈로 칼비노의 말을 빌리자면 < 보이지 않는 도시들 >인 것이다. 골목과 집 혹은 건물들에 담긴 거리의 역사성 이야말로 그 도시에 살아온 사람들이 오랫동안 상호소통하며 이루어낸 결과물로 도시의 진정한 가치가 될 것 이다.
보이지 않는 도시들 보이지 않는 도시들 일자 : 2015.6.3 ~ 2015.6.30 시간 : 10:00am~07:00pm / 수요일_02:00pm~07:00pm / 일요일 휴관 장소 : 비컷갤러리 주최 : 비컷갤러리 문의 : 02.6431.9334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골목과 주거지는 불규칙하게 보이지만 도시를 다양하고 변화무쌍하게 만들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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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03
문화소식
전시
(~10.4) 발견된 기억 Discovered Memories [다원예술,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Y Artist 프로젝트 여섯 번째 선정 작가인 윤동희의 <발견된 기억>展을 개최한다. 윤동희(1983~ )는 주로 정치 사회적인 맥락에서의 ‘폭력’을 주제로 작업을 한다. 가족으로부터 강요받은 종교를 폭력으로 인식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 < 편안한 믿음 >(2010) 이후 윤동희는 유사한 경험을 통해 국가권력의 부당한 폭력들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한다. 과거 60~80년대 집권체제를 상기시키는 < 새빨간 거짓말 >(2012), < 망령 >(2012), < 붉은 밤 >(2013) 등으로 이어지는 작품들의 제목이 말해주듯 윤동희의 작업은 한국사회 내 폭력의 역사를 바탕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발견된 기억 Discovered Memories 발견된 기억 Discovered Memories 일자 : 2015. 5. 19(화) - 2015. 10. 4(일) 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대구미술관 4, 5 전시실 주최 : 대구미술관 문의 : 053.790.300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대구미술관은 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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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03
문화소식
전시
(~9.13) 대구 3부작 The Daegu Trilogy [다원예술, 대구미술관]
세 개의 개인전으로 구성된 < The Daegu Trilogy >는 대구미술을 대표하는 세 작가를 선정하여 대구미술의 오늘을 알리는 동시에 내일의 새로운 도약을 꾀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이 전시는 현재 대구에 살고 있으며 이 도시를 거점으로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 세 명, 즉 김호득, 이기칠, 김희선이 그동안 자신들이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주제를 완결시키는 작품들과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은 신작들을 함께 발표하는 무대가 된다. “삼부작(trilogy)”은 각기 다른 장르를 전문으로 하는 세 미술가의 개별적인 전시를 크게 하나로 묶는 명칭이다. 이들은 작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연구, 실험, 전개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삶과 작업의 태도가 일치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대구 3부작 The Daegu Trilogy 대구 3부작 The Daegu Trilogy 일자 : 2015. 5. 19(화) ~ 9. 13(일) 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대구미술관 2층: 2, 3 전시실, 선큰가든 주최 : 대구미술관 문의 : 053.790.300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세 개의 개인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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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03
문화소식
전시
(~10.18) 찬란한 정원으로 [다원예술, 대구미술관]
나이지리아계 영국인으로 1962년 런던에서 태어난 작가 잉카 쇼니바레는 탁월한 작품성으로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대표한다. 쇼니바레는 열여덟 살 되던 해 희귀병에 걸려 신체적 장애를 얻었다. 느닷없이 찾아온 불운을 정신적으로 극복한 그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세계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을 발전시켜 이를 작품으로 표현한다. 검은 피부를 가지고 백인중심의 사회에서 성장한 쇼니바레는 서구인들의 일상에 무비판적으로 녹아 있는 유럽중심주의 그리고 인종차별적 요소들에 날카로운 시선을 던진다. 그리고 그 근원에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그리고 왜곡된 역사인식이 존재함을 발견하고 작품을 통해 이를 해학적이면서 우의적인 방법으로 비판한다.
찬란한 정원으로 - 잉카 쇼니바레 MBE - 찬란한 정원으로 일자 : 2015. 5. 30(토) - 2015. 10. 18(일) 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대구미술관 1 전시실, 어미홀 주최 : 대구미술관 문의 : 053.790.300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잉카 쇼니바레MBE 나이지리아계 영국인으로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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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03
문화소식
전시
(~8.16) 낙타를 삼킨 모래시계 [다원예술, 화이트 블럭]
스토리텔링과 시각예술의 접점은 어디일까? 고대 그리스 시인 시모니데스는 ‘시는 말하는 회화요, 회화는 말 없는 시(Poema pictura loquens, pictura poema silens)’라고 했으며, 고대 로마의 시인 호레이스는 그의 저서 시론(Ars Poetica)에서 “Ut Pictura Poesis” 즉 ‘시는 그림과 같이’ 자연을 모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기술 한 바 있다. 고대부터 학자들은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창작활동과 망막작용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활동 사이에서 유사성과 상이성을 논하며 그 우열을 가리려 부단히 애써 왔는데, 20세기 초반에 개념미술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마르셀 뒤샹에 이르러서 두 분야의 화해와 융합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낙타를 삼킨 모래시계 낙타를 삼킨 모래시계 일자 : 2015.5.22 ~ 2015.8.16 시간 : 10:30am~06:30pm / 주말,공휴일_10:30am~07:30pm 장소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주최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문의 : + 82) 31 992 44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낙타를 삼킨 모래시계 스토리텔링과 시각예술의 접점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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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6.02
문화소식
전시
(~08.09) All (is) Vanity : 모든 것이 헛되다. [다원예술, 서울미술관]
죽음에 대한 회화 바니타스.현대의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죽음을 받아들이는가?현재화된 바니타스를 나타내는 9인 작가의 전시.
All (is) Vanity : 모든 것이 헛되다. 죽음에 대한 회화 바니타스.현대의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죽음을 받아들이는가?현재화된 바니타스를 나타내는 9인 작가의 전시. <전시정보> 《All (is) Vanity : 모든 것이 헛되다.》는 서울미술관의 2015 현대미술기획전으로 현재화된 ‘바니타스’를 탐구해 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바니타스 회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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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2
문화소식
전시
(~07.21) 고요한 잔상들 [다원예술, 슈페리어갤러리]
고요함을 그려낸 네 작가들의 전시, 복잡하고 어지러운 일상의 평온함을 가져다주는 '고요한 잔상'전
고요한 잔상들 복잡하고 어지러운 일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가끔씩 고요한 시간과 마주하게 될 때가 있다. 그렇게 소중하게 다가온 고요함 속에서 평온함을 그려낸 작가들의 작품은 마치 선물과도 같다. 고요함은 자연스럽게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 속의 추억과 기억들을 아련히 담아낸다. 그 여운 속에서 내면을 숨 쉬게 하는 고요한 잔상들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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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6.01
문화소식
전시
(~07.05) 목수와 화가 [다원예술, 신세계 갤러리]
간결함이 아름다운 두 작가의 전시, 목수와 화가
극단(極端)의 극복(克服)-목수와 화가 "마치 재즈를 연주하듯 즉흥적으로 한 공간에 서로의 작품을 놓아보자, 같이 한번 놀아보자" 간결함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두 작가의 교감이 돋보이는 전시 <전시정보> 이 전시는 서양화가 김태호와 목수 이정섭의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두 작가는 다루는 매체는 다르지만, 담백한 조형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닮았습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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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5.29
문화소식
전시
(~08.30) 폴란드, 천년의 예술 [다원예술, 국립중앙박물관]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폴란드의 예술과 문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폴란드, 천년의 예술 우리에게 아직 낯선 나라, 폴란드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나라 폴란드의 해외 최대 규모 전시 폴란드에서 가장 존경받는 국민화가 얀 마테이코의 6m 높이의 역사화를 비롯한 다채로운 전시품들의 향연! <전시정보>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폴란드, 천년의 예술 Polish Art: An Enduring Spirit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바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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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5.29
문화소식
전시
(~08.09) 새틴 이온-니나 카넬展 [다원예술, 아르코미술관]
새틴 이온 -니나 카넬전- <전시정보> 니나 카넬, <상동곡 Perpetuum Mobile (25kg)> 2009-2010, 시멘트, 물, 대야, 초음파 발생기, 가변 크기. 아르코미술관은 스웨덴 작가 니나 카넬(Nina Canell, b. 1979)의 국내 최초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미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며 잘 알려진 니나 카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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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5.25
문화소식
전시
(~07.07) 철이철철 [다원예술, 포스코미술관]
포스코미술관 개관 20주년 및 이전 기념,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철의 흐름을 살펴보는 전시
철이철철 -사천왕상에서 로보트 태권브이까지- 인간의 가장 훌륭한 도구였던 철, 이제 예술로서의 철을 만나볼 시간.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전시 <전시정보> 포스코미술관 개관 20주년 및 이전 기념으로 ‘철’을 주로 사용한 고려시대 철조 유물부터 현대미술, 디자인까지 종합적으로 살피는 전시로서 철이 익숙한 포스코패밀리 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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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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