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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Preview] 작은 곰 [도서]
곰에게 있어 자신을 방어하는 법이란 발톱을 치켜세우고 위협을 하는 것 뿐이다.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출판사 서평만으로도 이 책이 지니고 있는 음산함이 내 몸속 깊숙이 스미는 것만 같다. 독특한 주제에 호기심이 일어나면서도 동시에 짐작하고 있는 것이 사실로 드러날까 봐 두렵기도 하다. 아직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작은 곰에 대한 동정심이 일기 시작한다. 어미 곰의 작은 곰 사랑은 애틋하다. 작은 곰에게 싱싱한 송어를 먹이고 싶은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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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원 에디터
2018.12.09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작은 곰
홀로 외롭고 고단한 길을 걷는 이들에게 건네는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 - 나의 유년 시절에게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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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2.08
문화초대
[Vol.414] 작은 곰
홀로 외롭고 고단한 길을 걷는 이들에게 건네는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 - 나의 유년 시절에게 - <문화초대 일자> 작은 곰 2018.12.26-28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2월 08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06
문화소식
도서
[도서] 작은 곰
홀로 외롭고 고단한 길을 걷는 이들에게 건네는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 - 나의 유년 시절에게 - 홀로 외롭고 고단한 길을 걷는 이들에게 건네는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기획 노트> 《작은 곰》은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라는 문구처럼 숲속 동물들을 만나며 인간 군상과 삶을 알아 가는 작은 곰의 잔혹한 여정을 다루고 있다. 작가의 첫 장편소설 《길 위의 토요일》이 자전적 이야기로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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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2.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삼각김밥은 참치 마요, 이유는 묻지 마요, ‘그냥이 어때서’ [도서]
모든 일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이 어때서요.
요즘 서점에 가면 현대인들의 고충을 주제로 쓴 에세이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라간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등등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책들이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연히 ‘그냥이 어때서’라는 책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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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8.09.04
리뷰
공연
[Review] 인간이 선택한 곰의 삶, '처의 감각' [공연]
거칠고 야생적인, 강렬한 배우의 몸짓으로 극이 시작된다. 한 마리 곰을 보는 것 같은 몸짓에 ‘정글북’이 떠오르기도 한다. 여자는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곰과 함께 살아가면서 곰의 성향을 흡수하고 그의 아이를 낳아 길렀다. 그러다 자신이 곰이 된 이유였던 남편이 떠나고, 인간을 만나 다시 점점 인간화 되어간다.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잃어야 했고 넌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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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8.04.16
리뷰
공연
[Review] 내 안에도 함께 가야만 하는 ‘버려진 곰’이 있으니까 : 연극 < 처의 감각 >
그 모든 연약한 삶들이 자신이 가진 가장 무른 것을 지키려 안간힘을 쓰고, 그리고 지켜내는 삶에서 의미를 느끼는 모습을 나는 보고 싶었다는 거다.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처의 감각 극 고연옥 / 연출 김정 < Synopsis > 숲에 버려진 한 남자가 동굴에 혼자 살고 있는 한 여자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그녀는 숲에서 길을 잃은 뒤 한때 곰과 살았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으나,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아기는 죽고 곰 남편과도 이별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룻밤의 동침으로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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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8.04.09
리뷰
공연
[Preview] 잃어버린 우리의 본성을 찾아서 '처의 감각' [공연]
곰과 인간의 혼종. 듣기만 해도 상상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우린 어쩌면 모두 인간과 짐승의 혼종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뿌리인 단군신화는 인간과 곰의 결합에서 기원하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단군신화는 다양한 방식과 이야기로 변형되고 차용되었다. 그 중 삼국유사의 웅녀 신화를 모티브로 한 연극 ‘처의 감각’에 주목해보자. ‘처의 감각’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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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8.03.31
리뷰
공연
[Preview] '곰'으로의 각성, 연극 < 처의 감각 >
남자와 여자. 인간 세계와 곰의 세계. 연극이 끝나고 나는 여전히 인간 세계에서 허우적대고 있을까 아니면 곰의 세계를 마주하게 될까. 이 흥미로운 대비를 어떻게 조율해나갈지.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처의 감각 > 극 고연옥 / 연출 김정 < Synopsis > 숲에 버려진 한 남자가 동굴에 혼자 살고 있는 한 여자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그녀는 숲에서 길을 잃은 뒤 한때 곰과 살았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으나,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아기는 죽고 곰 남편과도 이별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룻밤의 동침으로
by
김해서 에디터
2018.03.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이야기의 이야기] 이야기가 끝나고 아이는 성장한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그 이야기에서 빠져나온 우리는 성장한다.
12월 중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가 심하게 걸려 며칠 동안 정신이 없었다. 아플 때면 늘 느끼는 거지만 통증은 일상을 아주 낯설게 만든다. 해야 할 일, 고민하던 일이 흐릿해지고 생각이 자꾸 다른 곳으로 흘러간다. 특히 오래전에 연락이 끊어진 친구나 예전에 좋아했던 드라마, 가수같이 평소에는 잊고 지내던 과거의 유물들이 불쑥불쑥 느슨해진 생활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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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8.01.02
작품기고
[감상 Diary] 숨은 친구 찾아내기
야옹이는 발바닥에 비장의 무기를 숨겨놨어요! 그걸 모르고 당하면 파워큐트최면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모두 주의하시길 바래요!
세번째 감상 야옹이 발바닥에는 사실 귀여운 친구가 숨어있어요! 이 친구는 평소에 숨어있다가 야옹이가 잠에 빠졌을 때 빼꼼 불 수 있어요. 고양이가 잘때도 안전하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숨겨놓은 일종의 비장의 무기에요!! 이 젤리곰돌이는 사람들에게 파워큐트최면을 걸어서 뿅가게 하니까 조심하세요!
by
조서정 에디터
2017.12.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스웨덴식 행복의 비밀, 라곰(Lagom) [문학]
오로지 나를 위한 행복의 기준을 세우는 것. 그것이 라곰의 본질이다.
세상이 시끄럽다. 한 사람의 죽음으로 충격과 슬픔으로 가득 찼다. 엄청난 팬덤을 거느린 가수도 아니었고, 국민적 사랑을 받는 연예인도 아니었다. 그저, 자기 일을 사랑하며 묵묵히 연기해온 배우이자 예능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었던 사람이었다. 그의 작품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비록 그를 보기위해 봤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by
장수서 에디터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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