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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언더스터디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 무대에 서는 순간 그 삶은 온전한 너의 몫이야.'
첫 문장을 읽는 순간, 이 연극을 꼭 보고 싶어졌다.
1 언더스터디 아트인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문화 향유를 통해서 이번에 언더스터디라는 연극을 보게 되었는데 신청을 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 라는 말이 지금의 나에게 너무나 와닿는 말이기에 직접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 무대에 서는 순간 그 삶은 온전한 너의 몫이야.” 위의 첫 문장을
by 임나영 에디터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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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전통예술,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은 11월 25일(금) 해오름극장에서 한국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 음악가 6인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2016 마스터피스’를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 2016 Masterpiece - * ART insight 키워드 국악관현악 스승과 제자 오마주 창작 시간을 초월해 계승되는 명작의 가치, 한국창작음악 거장들에게 바치는 오마주! 스승 6인의 음악, 제자들에 의해 다시금 부활하다! 시놉시스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은 11월 25일(금) 해오름극장에서 한국음악사
by 반채은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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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참을 수 없는 ‘○○데이’의 가벼움 [문화 전반]
축제인가 상술인가, 매월 14일의 ‘ㅇㅇ데이’
※주※ 본 글의 제목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패러디하였으나 내용은 그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CU의 빼빼로 배달 서비스, GS25의 빼빼로를 다 먹으면 필통이 되는 무민 빼빼로 기획세트, 세븐일레븐의 세계 지도 모양이 그려진 ‘고지도 빼빼로’, 롯데마트 및 홈플러스의 빼빼로데이 기획전과 옥션의 할인행사 등, 이 모든
by 서유진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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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반부논어로 ‘곡성’을 음미하다. [시각예술]
나 홍진은 미끼를 던졌고 우리는 그것을 물었다.
오만을 마주했다. 난 영화든 책이던 편식이 심하다. 심지어 인생영화, 내 경우에는 더 더블(The double), 블랙스완(Black Swan) 같은 영화들은 좋았던 첫 경험으로 남기고 싶다며 오히려 잘 이야기 하지 않는다. 머릿속에 있는 끝없는 생각이 언어로 표현되는 순간 신선함을 잃게 되는 것처럼. 사실 영화를 보고 호감을 느꼈을 때 거기엔 영화 본질
by 김경진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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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삶에서 한 발 물러나 보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문학]
살아있는 이들을 위한 인생수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여기 모리 슈워츠라는 사회학 교수가 있다.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결국 숨쉬기도 힘들어지는 루게릭병이라는 희귀한 병을 앓으며 죽음을 앞둔 환자이다. 그런 그가 살아 있는 우리들에게 살아 있음의 의미, 죽어 감의 의미를 들려준다. 그는 마지막 숨을 모아 "우링게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 수 있다."라는 메세지
by 정효주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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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 언더스터디 > : 대역 없는 삶 [공연]
연극 언더스터디에 대한 Preview
가을이 온 줄 알았는데, 겨울이 왔다. 날씨는 쌀쌀하다 못해 추워졌다. 운 좋게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따뜻한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따듯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온기 있는 연극을 소개하고 싶다. 배우와 연극, 그리고 인생을 말하는 연극 [언더스터디] 언더스터디(Understudy)는 제목에서 알 수 있 듯 '대역'이라는 뜻이다. 이 연극은 제
by 이종국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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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정투쟁 밀어내기 [문학]
사회적, 국가적으로 거대자본에 대한 규제가 보완된다면 우리나라도 조금은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근대 이전의 봉건사회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계급에 의해 신분이 결정되는 ‘귀속주의’ 사회였다. 하지만 근대에 들어서면서 개인의 능력에 의해 성취한 것으로 가치가 매겨지는 ‘업적주의’로 인정 방식이 변화한다. 이러한 업적주의의 기본전제는 모든 사람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 모두는 노력하면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성취한
by 민수진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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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혼밥하기 좋은 존재일까? [문화전반]
인간에 대한 모든 대답은 '뇌'가 가지고 있다? 석학이 들려주는 인간의 '특별한 뇌' 이야기
요즘 눈이 가는 단어를 고르라면 ‘혼’이다. (“혼이 비정상”의 그 ‘혼’이 아니다) ‘혼밥’(혼자 밥먹기), ’혼술’(혼자 술먹기)의 ‘혼’이다. ‘혼’이 붙은 단어들은 모두 홀로 하는 활동을 뜻한다. '혼'의 확장은 곧 1인 가구, ‘자발적 1인 활동가(?)'들의 증가를 나타낸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 맺기와연대를 의무로 여기지 않는다. 이곳에선 더이상
by 이서윤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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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릴까요? [영화]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렸을까, 우리 인생에서 과연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을 순간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을까. 홍상수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그가 얘기하고 싶은 지금은 맞을 순간(그리고 그때는 틀릴).
해석 중 스포가 포함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 영화는 한때 스위스에서 열린 제 68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과 영화배우 정재영이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좀 지나 다시한번 화제가 되었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영화 자체의 논란이 아니라 논란이 일어났던 사건의 배경이 된 영화라 관
by 정보영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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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트북, 사랑한다면 이들 처럼 [시각예술]
영화 노트북에 대한 감상과 사랑에 대한 고찰
로맨스하면 떠오르는 몇몇 장면들이 있다. 흰 설원 위에서 'おげんきですか(오겡끼데스까)'를 외치며 이 세상에 없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한 여인,배 위에서 양팔을 뻗고 있는 여자와 그녀를 뒤에서 안고 있는 남자의 모습,외투 하나를 함께 뒤집어쓰고 빗속을 내달리는 남녀. 이 모습들은 모두 명작으로 꼽히는 로맨스 영화들의 한 장면을 묘사한 것이다. 영향력 있는 영
by 송송이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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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선으로 말하는 일러스트 작가, JONGDI
직선에 피로해진 눈을 다시 뜨게 해 줄 JONGDI 작가를 만나보자.
스산하고도 쓸쓸한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저녁노을이 들 때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이다. 단풍처럼 붉게 물든 하늘을 보다 보면, 그 색에 반하고 수채화에 물 한 방울 떨어뜨려 번진 것 같은 모습에 또 한 번 반한다. 어쩌면 내가 살고 있는 삶은 직선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일까 싶기도 하다. 이런 생각에 종종 잠기던 때에 선, 특히나 일정하지 않은 선으
by 이소연 에디터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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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역이기에 더욱 온전하게 빛나는 배우의 삶, 연극 언더스터디
배역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대역의 삶이 곧 자신의 삶인 배우의 아이러니. '대신'이 곧 온전한 자신이 되는 그 지점을 바라보며.
대역이기에 더욱 온전하게 빛나는 배우의 삶, 연극 언더스터디 understudy 대역 (배우) 메인배우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대신 투입되는 배우 언더스터디의 정의입니다. 언더스터디는 쉽게 말하자면 대역입니다. 사실 ‘대신’이란 표현이 주는 어감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대신이란 표현은 최선이 아닌 차선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최선인 무언가를 선택할 수 없어
by 권희정 에디터 2016.11.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