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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버나움>이 마음을 두드리는 방법 [영화]
영화 <가버나움>의 플롯 구조 살피기.
우리나라에서 다양성 영화가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기록하면 소위 ‘대박이 났다’고 한다. 다양성 영화는 한 작품당 1일 상영 횟수가 많아봤자 200번을 넘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2019년 2월 9일 기준 <극한직업>의 1일 상영 횟수는 9,527번이다) 이처럼 다양성 영화의 흥행 성공은 쉽지 않다. 그런데 조용히 등장해 개봉 4주 차 현재 누
by 김지은 에디터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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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엄청나게 열정적인 사람이다. 바흐를 사랑하고 베토벤을 사랑하며, 전곡을 연주하고 전 생애를 탐구한 그녀이다. 클래식계의 바이블 대주주이지만, 그래서 더 어렵기도 하다. 고전은 고전 이상의 가치를 가지리. 어떻게 한 사람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으며 모든 에너지를 바쳐 표현할 수 있을까? 덕후 기질은 항상 필요하다. 나는 누군가에게 이렇게 빠진 적이있을까
by 최지은 에디터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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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편한 책을 만나다 [도서]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을 읽고
나는 책 욕심이 많다. 옷 쇼핑보다 책 쇼핑을 하는 때가 더 많고, 서점이나 도서관에 들려 신간 책 훑는 시간을 즐긴다. 지인의 생일 땐 굳이 책을 선물한다. 내 생일도 마찬가지다. 인상 깊게 읽었거나 특별한 사연이 있는 책은 죄다 구매하여 책장에 꽂아둔다. 시간이 흘러 나의 집이 생긴다면 커다란 서재를 만드는 꿈도 가지고 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이런
by 정영동 에디터 2019.02.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