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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2018년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 미리보기
새해가 시작되었다.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각종 예술단체들도 한 해 일정을 앞다투어 발표하고 있다. 2018년 1월 17일, 남산예술센터 시즌 프로그램 발표 기자간담회에 다녀왔다. 올해 남산예술센터 프로그램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는 '성찰'과 '되짚기'이다. 지난 몇 년 간 우리는 사회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함께 경험했다. 역사의 변곡
by 김소원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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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파괴당하지 않을 권리_도서-다르면 다를수록_최재천
“인간이 무엇이기에 감히 자연 앞에 건방지게 설 수 있겠는가?” (p.98) 내가 동물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 것이 반려견을 키우고 나서부터 였다. 그 전까지는 동물원을 가도 그냥 저냥, 신기한 느낌에만 그쳤고 동물을 좋아한 적은 딱히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난 후, 동물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변화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관심이 가
by 나정선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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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음알음 알아가는 자연의 재미, '다르면 다를수록'
‘최근 들어서 자연에 대해, 그리고 나에 대해 이렇게 깊게 고민해본 적이 있었던가?’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이었다. 뭐랄까, 생태와 에세이가 결합된 낯선 어감이 주는 느낌처럼 <다르면 다를수록>은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다. 이름조차 낯선 생물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그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고샅고샅 알게 되면서, 전혀 알지 못했던 분야의 것들을 알
by 나예진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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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든 가오나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문화 전반]
사랑을 합시다 사랑을 합시다
[Opinion] 모든 가오나시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1. 가오나시 연대기 사랑이 뭡니까? 우걱우걱, 필자는 저 표현이 좋다. 얼마나 원초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인가? 이해할 수 없으니 먹어버리고 잊어버리는 방식은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가오나시를 닮았다. 그러한 맥락에서 '사랑이 뭡니까? 우걱우걱'은 상상 이상으로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셈이다. 마음 속에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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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어속담 멘토링북,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에 살면서도 영어때문에 고통받은 적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잘 몰라서, 창피 당하거나 무시 당하거나 괄시받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제대로 다시 영어공부하기가 힘들었을 테다. 그런데 여기, 그런 트라우마마저 극복시키며 영어공부의 반란을 꾀하는 책이 있다. 바로,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이다
by 김정미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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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녕, 팝아트!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Hi, POP
강렬하고 비비드한 컬러, 큼직하고 과감한 구성, 어딘지 기시감이 드는 친숙한 오브제……. 이 모든 수식어를 포괄하는 것은 단 하나의 단어다. '팝아트'. 팝아트는 1960년대 미국 대중 예술계를 휩쓸었던 양식 중 하나로, 당시 개성 넘치는 표현과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크나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예술계를 팝 터뜨리듯, 그리고 특유의 화려한 무
by 신은지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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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Preview]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난 고독을 만끽한다. 이기적일지는 모르지만, 그게 뭐 어때서 -64쪽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 타샤 튜더 (Tasha Tudor)는 한 10여 년 전 쯤부터 매우 유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녀의 자급자족적인 삶은 2000년대 후반 웰빙, 힐링 등에 대한 갈망과 맞물려 한국에서도 조
by 이승현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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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다르면 다를수록'
[Review]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다르면 다를수록> 감성 . 생태 . 일러스트 . 에세이 최재천의 <다르면 다를수록>을 이 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최재천 교수는 자신만의 장점을 모두 이 책에 녹여냈다. 자연을 바라보는 섬세한 관찰력, 주변을 살피는 독창적인 시선 그리고 생태학 및 다양한 학문의 지식이 모여 내용을 구성한다. 작가 자신의
by 이승현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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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니체에 대한 반박 _ 언어, 진리를 말하다
본 글은 저명한 철학가, 니체의 주장에 대해 반박합니다. 글의 문체는, 김소월의 <시혼>의 그것을 빌려옵니다. 수많은 책들이 ‘A란 무엇인가’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돈부터 삶까지, 정의부터 죽음까지. 인간은 많은 것에 궁금증을 가지고 알고 싶어 합니다.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진리’입니다. 무언가를 틀림이 없이 설명하고, 확실하게 정리한 ‘
by 손민경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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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뉴로코믹 : 뇌신경 그래픽 탐험기
NEURO COMIC < 뉴로코믹 >과 동일 작가의 신작 < 더 센스 > 신작 < 더 센스 > 프레스 리뷰글 보러가기 지난 PRESS로 리뷰했던 감각 탐험기 < 더 센스(THE SENSES) >에 이어, 이번 PRESS 글은 같은 작가의 이전 작품인 < 뉴로코믹(NEURO COMIC) >으로 진행한다. 뉴로코믹 역시 더 센스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어떤 계기
by 주유신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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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자연의 형태를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 자연을 디자인하다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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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양의 풍속화를 알아보자 [시각예술]
서구에서 풍속화는 '장르화'를 말한다. 이것을 다시 정의해 보면, 등장인물이 특수한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익명적으로 언급되어 있는 일상생활의 정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이라는 의미이다. 장르화라는 단어의 탄생 유래는 이러하다. 16세기 이래 설립된 아카데미가 고전적인 시나 역사 또는 종교 서적에서 택한 고상하고 품위 있는 도덕적 주제를 화폭에 담아야 한다고
by 고지희 에디터 2018.01.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