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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숲에서 만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프리뷰
대학교 4년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을 고르라 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영미문학입문을 꼽겠다. 당시 수업 교재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와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였다. 어렸을 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정말 지루했다. 글자도 너무 많았고 그림도 어딘가 거칠어 보였다. 하지만 약 13년 정도 지나서 다시 읽어보니 이 작품은 ‘물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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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극, 또 비극, 마지막까지 비극. 그러나...
연극 '트로이의 연인들' 리뷰
공연 시작을 5분 앞두고 꽉 찬 객석에선 기대감이 서린 목소리들이 오고 갔다. 8시가 되자 콘트라베이스와 기타 연주자가 등장해 악기를 조율했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밀짚모자를 쓴 사내가 나타난다. 테티스의 결혼식부터 트로이의 몰락까지 간결하고 재치 있게 설명을 이어간다. 관객들도 사내의 호흡을 따라가며 극 속으로 빠져든다. 무려 13명의 여인들이 양쪽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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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별들이 부르는 곳, 몽골 두번째 이야기 [여행]
동물 그곳의 동물들은 몽골인들의 중요한 식량이자, 추운 겨울 따뜻한 옷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를 제외 하고는 -사실 그곳 에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몽골의 전역에서 동물을 볼 수 있다. 동물이 곧 재산이며, 많은 사람들은 동물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말, 양, 염소, 그리고 사막 지역에는 낙타, 이 외에도 정말 많고 다
by 나정선 에디터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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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성장과 정체, 그 미묘한 중압감이 가득한 곳. Dublin [문학]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의 대표작, 더블린사람들(Dubliners)에서 두 편을 골라 정리한 글입니다.
Dubliners(더블린 사람들) 中 Araby(에러비), Eveline(에블린) James Joyce(제임스 조이스) * 본 글에는 해당 작품의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James Joyce(제임스 조이스)의 저서 Dubliners(더블린 사람들)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일어나는 일을 15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그의 대표 소설이다. 제임스 조이
by 염승희 에디터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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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끝까지 뻗어라, 나의 목소리.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
REVIEW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 에우리피데스 원작 이수인 연출 지난 10일, 종로구에 있는 소극장, ‘예술공간 서울’에서 그녀들을 만났다. 표정을 잃은 얼굴, 갈 곳 없는 눈동자, 떨리는 몸…. 잔인하고도 야속한 운명을 두고 가냘픈 어깨를 애써 진정시키는 그들에게서 나는 부드러운, 그러나 확고한 용맹함을 보았다. 비극이었다. 때는 트로이전쟁이 끝난
by 염승희 에디터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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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로 -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앨리스 전시회 프리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제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참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야기이다. 환상적이고, 어여쁘면서, 오묘하고, 기괴하기도 한 새로운 세계는 무수한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이만큼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숱한 오마주와 패러디를 자아낸 작품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총 23팀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by 서유진 에디터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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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공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주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실내악 앙상블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시리즈 그 두 번째 무대
사실 클래식은 잘 모른다.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배경지식이 없어서 곤란했다. 그래도 고전답게 무게감은 느낄 수 있다. 몰라도 들을 수는 있다. 그렇기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려고 노력한다. 듣고 느끼는 것은 내게 행복감을 주니까. 여기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를 소개하려고 한다.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주
by 최지은 에디터 2017.08.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