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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피해자의 미덕'이란 없다 오랜 세월 침묵은 피해자의 미덕이었다. 특히 피해자가 여성일 때 더욱 그러했다. 침묵한 채 눈물 흘리는 여성의 모습. 피해자는 그 한정된 이미지 안에 있어야만 겨우 보호받을 수 있었다. 피해자가 수동적이고 연약한 존재여야 한다는 생각은 곧 그 범주를 벗어나는 피해자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졌다. 입을 열어 자신이 겪은 일과 그 때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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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체다치즈] 사물 드로잉
사물 드로잉 1 / 종이에 볼펜 / 15.5 x 20 cm / 2017 사물 드로잉 2 / 종이에 오일파스텔, 볼펜 / 20 x 15.5 cm / 2017 사물 드로잉 3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풍경 드로잉 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1) 카페에서 여유롭게 그린 그림입니다. 저는
by 최지은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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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푸른 녹음의 연주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토너스 트리오' 그들의 브람스 시리즈 두번쨰 무대가 8월 31일에 개최된다고 한다. 거장 브람스의 서거 120주년을 맞아 작년 11월에 열렸던 브람스 트리오 연주회에 이은 두번째 무대인 만큼 브람스의 실내악 작품들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토너스 트리오는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첼리
by 김지연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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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연주회Ⅱ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공연]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Ⅱ 2017.8.31 목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바이올린 양고운 / 첼로 이강호 / 피아노 주희성 '토너스 트리오(TONUS TRIO)'는 바이올린 양고운, 첼로 이강호, 피아노 주희성으로 이루어진 실내악 앙상블이다. 그들의 브람스 시리즈 그 두 번째 연주회,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가 예술의전
by 김지선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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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날 제한하지 마! 연극 < 네더 >
가상 현실 안에서 나는 얼마큼 '나'일 수 있을까?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동양예술극장에서 올려지는 연극 < 네더 >의 프리뷰 글입니다.
PREVIEW 연극 <네더> The Nether 제니퍼 헤일리 작 이곤 연출 우리는 수많은 규제 때문에 제한받으며 살고 있다. 법률, 규범, 도덕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행동은 매일, 그리고 매 순간 제지당한다.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요구되는 규칙을 지키는 것이 마땅히 주어진 의무이기에 우리는 이를 따를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해왔다. 너무나 당연한 것으
by 염승희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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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상이 현실을 지운 곳, '네더(The Nether)' [연극]
신비로운 생명체가 살고 있는 또 다른 세상 상상이 현실을 지운 곳 네더(The Nether) 2017.8.24 - 9.3 동양예술극장 3관 작 제니퍼 헤일리 (Jennifer Haley) 연출 이 곤 / 드라마터그 마정화 / 극단 적 상상은 현실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니까 현실과 다른, 혹은 현실에서 소망하는 것을 그려보는 게 상상이다. 그런 상상이
by 김지선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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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티엘아이 아트센터 '청소년 여름음악 축제' - 건반위의 Pas de deux
# 듣기 편안한 피아노 듀오곡들로 구성되다. 이번 티엘아이 아트센터 청소년 여름 음악 축제 '양수아&임하나-건반 위의 Pas de deux' '두 사람이 추는 춤'이란 주제로 연주의 주된 상대인 '청소년'들을 위해 두 사람이 건반 위에서 춤을 추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춤곡'이 많았는데 주제와 프로그램을 잘 구성했다고 느꼈다. 프리뷰에서 언급하듯 두 사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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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선율의 이야기를 품은 풍경으로의 초대
빠져들면 그만큼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 법. 그 하루 잦은 이동으로 지쳤을 내게 오히려 잔잔한 감동을 수없이 안아준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에 큰 고마움을 느끼며 금호아트홀을 나섰다. 이번 여름 밤의 소중한 추억 하나를 안고 간다.
고등학생 때인가, 학교에서 연주회를 가본 것 이후에는 오랜만에 가는 연주회. 하지만 어쩌면 처음으로 음악 콘서트를 가는 마음으로 갔었던지라 오랜만에 느끼는 새롭고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금호 아트홀로 향했다. 아우디노스 기타 듀오 콘서트에 마음이 가게 된 것은 일상에 머물던 작은 관심으로부터였다.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들어야 할 때 기타
by 오예찬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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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C) 2010 Walt Disney Pictures. (C) 2010 Walt Disney Studios Home Entertainment 당신은 비생일(Unbirthday)를 맞이하여 이상한 나라에 초대되셨습니다. 부디 이곳에 오셔서 유쾌한 체셔 고양이와 함께 하트 여왕배 크로케 경기와 코커스 경주를 즐겨보시고 매드 티파티(Mad Tea Party)에서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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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8월 마지막 밤의 브람스 3중주,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8월 마지막 밤의 브람스 3중주
[Preview] 8월 마지막 밤의 브람스 3중주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요하네스 브람스 요하네스 브람스는 독일 출생의 음악가로, 우리에게는 <헝가리 춤곡>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1800년대 낭만주의 음악의 대가인 브람스의 수많은 명곡 중에서도 3중주 실내악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브람스가 활동하던 시기는 고전주의에 대
by 차소연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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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마지막처럼
20170817
세상은 우릴 꺾지 못할 테니까.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사랑은 단지 사랑일 뿐!
by 김유나 에디터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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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시 듣는 브람스 실내악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2 프리뷰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나는 사실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악보를 보고 칠 수 있는 게 전부라 누군가 음악 용어를 묻기라도 할 것 같으면 고개를 푹 숙이곤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프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보도자료를 보던 중 ‘실내악’의 의미가 궁금해졌다. ‘실내에서 하는 연주’를 지칭하는 단어는 아닌 것 같은 마음에서였다. 아니나 다를까 실내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