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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광대는 더 이상 웃지 않는다 -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전막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
증오와 복수에 얽힌
나는 저주 받았다. 나는 꼽추로 태어나 조롱과 경멸, 힐난의 시선을 받으며 살았다. 죽음보다 끔찍한 삶을 살아낸 것은 딸 때문이었다. 그 아이는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나는 오늘도 가면을 쓴다. 웃음의 가면을, 재롱의 가면을, 풍자의 가면을 쓴다. 우스꽝스러운 꼴을 하고 그들이 놀리던 꼽추의 모습을 이용해 분위기를 띄운다. 여자를 밝
by 김마루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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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디자이너 '카림라시드' [전시]
만능예술가 카림라시드의 철학과 전시
"The future is here, and It is beautiful" -Karim Rashid- 미래는 이미 우리에게 와 있고, 그 미래는 아름답다 -카림라시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그는 세계 3대 디자이너로 꼽힌다. 카림 라시드전 관람 후 왜 그가 세계 3대 디자이너로 꼽히는지 알 수 있었다. 전시의 규모는 크지는 않지
by 서경연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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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 리골레토 강동아트센터.
오페라 리골레토, 워낙 유명한 베르디의 오페라. 원작드라마는 왕의 환락이라는 프랑스의 문호 빅토르 위고의 희곡이었다고 한다. 군주와 귀족들이 벌 받을 위험없이 방탕하고 음란한 생활을 하던당시에 신분사회와 제도에 대한 그당시에는 매우 도발적인 작품으로 평가되었다고 한다. 리골레토는 벨칸토 오페라(서정적 선율, 가수의 기교가 핵심을 이루는 옾라의 요소)를 계
by 박유민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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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극의 주인공 리골레토, 그리고 우리 주변의 리골레토 [공연]
비극과 부정을 담은 오페라 '리골레토'
오페라 <리골레토> 는 베르디의 작품이다. 완벽주의자이자 세심했으며, 작곡감각이 뛰어났던 베르디. 옾페라 공연속에서도 그의 성격 처럼 세심함과 귀에 한번에 익는 멜로디가 인상적이었다. 인물의 심리를 잘 표현해내는 작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작품을 오페라화 한 리골레토는 당대 사회의 왕족과 귀족의 실화가 가미된 오페라라고 한다. 주요 등장인물은 바람둥이 난봉꾼
by 서경연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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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림 라시드를 만나다", 카림 라시드 展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있는 카림 라시드전은 지난번 DDP에서 있었던 알렉산드로맨디니 展을 시작으로하여 같은 주관사인 [이다myart]사와 네이버의 미디어후원으로 6월 30일을 시작으로 하여 전시가 이뤄지게 된다. 미술전이나 박물관 혹은 음악회나 전시회 같은 예술관련기획전을 가게 되면 늘 눈여겨 보는 것이 주관이나 후원하는 회사, 혹은 어떤 작가나
by 박유민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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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코믹을 담은 시대를 앞선 오페라 [공연]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코믹을 담은 시대를 앞선 오페라
강동아트센터에서 공연 된 <코지 판 투테> '여자는 다 그래' 라는 제목의 오페라는 내가 보았던 심오하고 비극적인 이야기가 담긴 오페라들과 달리 굉장히 코믹하고 풍자스러운 극이었으며, 당대 시대를 앞선 오페라였다. 오페라 <코지 판 투테>는 모차르트의 작품으로 공연에서 나오는 연주와 노래 그리고 이야기는 천재성과 독특한 감성을 지닌 모차르트의 톡톡 튀는
by 서경연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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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붉은 매미
세대를 막론한 부재감에 관한 이야기.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다시금 불러오다.
붉은 매미 - 고독한 소년, 고립된 소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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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12] 100살이다 왜!
100세 현역 회사원이 알려주는 인생에서 은퇴하지 않는 법
100살이다 왜! - 호모 헌드레드 시대, 가장 따뜻한 처세법 - <문화초대 일자> 100살이다 왜! 2017.07.19-21 수-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05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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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11]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최고의 술과 안주를 찾아 지구 한 바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 일본 최고 맛객의 음주 충동 - <문화초대 일자>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2017.07.19-21 수-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05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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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옥자 >, 디스토피아를 향한 생태적 외침 [문화 전반]
< 옥자 >의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울리기를, 부끄러운 자본주의에 조금이라도 생명력을 불어넣기를,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세상에도 오래 오래 여운이 남기를 바란다.
*이 글은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스토피아는 픽션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최악의 경우 닥쳐올 가장 부정적이고 어두운 미래상을 보여줌으로써 현재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한다. 그 대표적인 예시들과는 이야기의 궤도가 약간 다르지만, 나는 < 옥자 >를 보고 왜인지 디스토피아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물론 < 옥자 >가 그리는 세계
by 임예림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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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완벽한 도미요리를 만드시오(5점) [시각예술]
완벽한 도미요리 한 번 먹으려다가 사람 여럿 잡는 이야기
<완벽한 도미 요리>는 제4회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영화제는 신인감독 등용문으로 불리며 <늑대소년>의 조성희,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와 같은 감독을 배출해냈다(!)) 작품은 단편 영화답게 10분의 러닝타임을 가져 부담 없이 볼 수 있지만 보고난 후 머릿속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10분가량의 짧은 시
by 이정민 에디터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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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8/15)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단추에 깃든 역사, 시대를 보는 작은 통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국립박물관 특별전- 벌써 2017년의 7월을 들어섰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간 것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나'싶을 정도로 순식간으로 느껴지는 6개월이었다.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추억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활동하던 대외활동도 하나, 둘 수료를 앞두고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