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13(화) 06-12(월) 06-11(일) 06-10(토) 06-09(금) 06-08(목) 06-07(수)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단추가 들려줄 이야기들 처음 전시 제목을 접했을 때 의아했다. 단추? 내가 제대로 본 게 맞나? 놀랍게도 단추가 주인공인 전시라니. 은연 중에 '전시'라는 건 좀 더 대단한 것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머리에 들어있었나 보다. 이번 전시에서... 리뷰 >전시 2017-06-13 [오피니언][Opinion] 한국형 크로스오버 장르를 이끌어 갈 주역 [문화 전반] 크로스오버장르를 이끌어 갈 [포르테 디 콰트로],[듀에토]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6-13 [리뷰][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in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in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안녕하세요~! 이전에 소개드렸었던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을 기억하시나요~? 저는 지난주에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으로 전시회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 리뷰 >전시 2017-06-13 [오피니언][Opinion] 애틋함과 사랑, 그 차이 Like Crazy [시각예술] [본문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Like Crazy -애틋함과 사랑, 그 차이- 줄거리 LA에서 대학을 다니는 애나와 제이콥. 둘은 사랑에 빠지지만, 영국인인 애나는 졸업하는 대로 학생 비자가 만료되기 때문에 영국으로 돌아가...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6-13 [오피니언][리뷰]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2017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Maurice de Vlaminck _Regards sur l'œuvre et sur l'artiste, 1910~1958 푸른빛과 검은빛이 어우러진 하늘, 바람에 흐르는 구름이 몹시 불안한 느낌을 주었던 ‘건널목’, 3년 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세기, 위대한 화가...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6-13 [리뷰][Preview] 보다 쉽게, 보다 재밌게! 가볍게 즐기는 오페라-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보다 쉽게, 보다 재밌게! 가볍게 즐기는 오페라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앞서 서울오라토리오의 프리뷰를 쓰며 클래식에 대한 장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오페라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 리뷰 >공연 2017-06-13 [리뷰][Review] 여름의 초입에서 마주한 1930년의 겨울 - 한가람미술관 블라맹크 전 세상이 반짝거렸다. 하늘을 계속 올려다 보고 있으면 눈이 부서져 버릴 것 같았다. 그리고 쏟아져 버릴까 무서워 눈을 바로 뜨기 무서웠다. 파란 바다 같아서.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 예술의 전당으로 오면 갑자기 하늘이 넓어진다.... 리뷰 >전시 2017-06-13 [리뷰][Preview] 대중에게 인사하는 오페라 - ‘2017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공연] ‘오페라’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것이 생각나는가? 한껏 입을 벌린 성악가, 화려한 무대, 어릴 적 음악시간에 보던 오페라의 줄거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뭔가 점잖고 기품 있어야 할 것 같은 관객 같은 것.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무대 예술 장... 리뷰 >공연 2017-06-13 [리뷰][Review] 모리스 드 블라맹크-마티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전시] "난 아무것도 원한 것이 없었다. 인생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으며, 본 것을 그렸다." 유럽 모던아트의 숨겨진 보문,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국내 첫 개인전에 다녀왔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는 마... 리뷰 >전시 2017-06-13 [문화소식](~06.25) 연극 '양배추의 유례' [대학로 선돌극장] 어제의 '내'가 정말로 '나'였을까? 연극 '양배추의 유래' [~06.25/대학로 선돌극장] 문화소식 >공연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