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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아는 게 중요하진 않잖아요! [시각예술]
“안다”는 행위는 보통 긍정적인 의미로 여겨지지만,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때로는 방해물이 되기도 한다. 영화 <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은 그 지점을 지적하고 있는, 앎과 사랑에 대한 알레고리이다.
*이 글은 작품에 대한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가장 흔히 쓰이는 뜻으로 보면, “안다”는 “면식이 있다”라는 뜻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좀 더 심화된 의미로, 상대방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알게 되면, 그의 성격이나 취향,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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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로를 따뜻하게 하는 유일한 사랑, 투 러버스 앤 베어 [시각예술]
차가운 세상 속 유일하게 나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사랑을 하는 것
투 러버스 앤 베어 얼어붙은 세상의 끝. 단 하나의 사랑 얼어붙은 것은 사방이 눈으로 쌓인 공간뿐 아니라 그들 ‘자신들’이었다. 그리고 그걸 어루만져준 것은 서로뿐이었다. 서로만이 얼어붙은 겨울을 봄으로 만들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들은 그들의 사랑을 지키려, 그리고 또 서로를 위해서 무모한 여정을 하려한다. 가족에 대한 과거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by 김정수 에디터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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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들을 만나고 오다 [문화전반]
책으로 만나본 예술가들의 삶, 그들의 삶을 통해 더 자세히 보는 작품 이야기
“아티스트의 삶과 작품은 분리할 수 없다!” 미국 <뉴욕커> 잡지의 미술평론가인 캘빈 톰킨스, 그는 총 10 명의 현대미술가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작품과 삶을 기록했다. ‘아주 사적인 현대미술’ 은 10 명의 예술가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들의 작품은 어떠한지 속속히 분석해주며 그들의 삶과 작품은 뗄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 책에는 내가 들어보지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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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 '베스트 컬렉션2' 오케스트라 아시아
베스트 컬렉션 3 오케스트라 아시아 국립국악관현악단 연주 국립극장 2017.5.12 금요일 저녁 8시 국악에는 보는 이들마저 들뜨고 신나게 하는, 강한 힘이 있다. 그 힘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공연. 무척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지금 다시 그 순간을 떠올려도 가슴이 뛰고 설렌다. 국악. 우리나라 음악. 한과 그것을 승화해내려는 소리와 몸짓과 목소리.
by 김지선 에디터 2017.05.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