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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을 되찾는 여행 '무박삼일'
중년이 된 그들의 무박삼일 힐링 여행
지금까지 누군가를 위해서만 살았던 한 여자가 낯선 땅을 찾습니다. 자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린 그녀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야 자신만의 여행을 떠난 것입니다. 지난날에 대한 피로와 무기력만 남은채 낯선 땅에 찾아온 그녀는 그곳에서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자신의 꿈과 마주하게 됩니다. 수많은 일상에 덮여졌던 그녀의 꿈이 그녀를 맞이한 것입니다. 작은 소극장에서 이
by 민세원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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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라 메르 에 릴 정기 연주회_음악으로 만나는 독도와 동해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바다와 섬, 동해와 독도
‘독도’나 ‘동해’하면 시원한 하늘과 탁 트인 깊은 바다가 떠오른다. 그런데 이런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물을 주제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가 있다니?!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을 의미한다. 이는 곧 동해 바다와 독도를 가리키며, ’라 메르 에 릴‘이라는 이름의 이들 단체는 동해와 독도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by 이예은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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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벚꽃 필 즈음 어김없이 돌아오는 '봄 캐롤' 7선 [문화전반]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어느덧 또 벚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따스하고 달큰한 봄향기에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우후죽순 연인들이 맺어지는 철이 돌아왔다. 그래서인지 이 때 쯤이면 유독 사랑 노래들이 이곳저곳에서 많이 들려온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출시된 지 꽤 지난 곡들이 봄만 되면 차트 위로 하나둘 고개를 디미기 시작했다. 아무리 많이 들어도 들을 때마다 어김없이 봄의
by 명수진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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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진흥원] 항일독립정신이 서려있는 서대문 일원 (1)
항일독립 정신이 서려있는 서대문 일대,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해설과 함께 역사문화 유적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98년 전 3월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인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함께 되새겨 보는 시간입니다. 항일독립 정신이 서려있는 서대문 일대,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해설과 함께 역사문화 유적지주변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이동경로 서대문역 3번 출발 → 돈의문 터 → 경교장 →홍난파 가옥 → 딜쿠샤 → 서울 성곽 → 사직단 돈의문 터 서울특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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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감.대] 감각04. 연인과의 대화
그는 아깝지 않게, 아쉽지 않게 몸과 마음을 다 쓰고 싶다고 했다. 나는 내 인생을 재방송으로 봐도 재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안다. 그래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외모 때문인지 보통 사람들은 내가 말수가 적을 거라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1:1로 만났을 때 이런 내 모습을 잘 몰랐던 사람일 경우 '아, 생각보다 말을 잘 하시네요. 유쾌하시고.'하며 의외라는 표정을 짓곤 한다. 맞다, 나는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러 사람들 속에서는 말이 없는 편이고 심지어 살짝 우울해 보일 정
by 김해서 에디터 2017.04.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