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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섬세한 것은 대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예민합니다 [문학]
언어 그 자체보다다도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언어’는 개인적으로 매번 작품에 사용하는 소재다. 삶에 가장 밀접하고, 서로를 공격하는 칼이 될 수도, 보듬어 줄 수 있는 안식처도 되는 양면성은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집중하는 건 “칼”로서의 언어다. 잦은 말실수로 오히려 주변을 상처 주는 입장에 슨 건 아닐지 걱정하는 날이 많기 때문이다. 각종 커뮤니티 베스트 게시 글에 주기적으로 ‘아름다운 말’
by 김경진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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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움의 미학 : 미니멀라이프 [문화 전반]
미니멀리즘.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으로 정의된다. 또한 영어에서 '최소한도의, 최소의, 극미의'라는 뜻의 '미니멀(minimal)'과 '주의'라는 뜻의 '이즘(ism)'을 결합한 의미이기도 하다. 내가 미니멀리즘을 처음 접한 것은 코엑스에서였다. 미니멀리즘 요소가 가미된 인테리어로 둘러싸여진 그 공간은 내게 참 낯설었다. 뭔가 텅
by 김수미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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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과연 제주를 밟는 이들은 제주를 잘 알기나 할까? 도서 <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책을 가까이, 그 첫 번째 책 이야기!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매년 1000만명이 넘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300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제주' 제주가 좋아 정착한 사람들도 매월 1000명씩, 매년 1만명 이상. 이렇게 제주를 찾는 사
by 이슬비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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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개,돼지 [연극,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우리 개, 돼지는 아니지 않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할 것 아니여?
개,돼지 - 으랏차차세우다 공모전 대상작 - 우리 개, 돼지는 아니지 않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할 것 아니여? <시놉시스> 최초의 여성 화가이자 여성 운동가 나혜석에 대한 이야기 <경희> 5.18 민주화 운동을 무마시키기 위한 대규모 축제 <극풍 81> 10년 동안 숨겨져 있던 대학 풋볼팀 감독의 성폭행 사건 <터치. 다운> 계몽을 위해 외치는 사람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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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애를 묻다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문학]
연애를 묻다
사귄다/헤어진다 사이에 가장 많은 수식어와 짙은 감정의 교환이 일어나는 일이자 성인 남녀의 최대 관심사는 ‘연애’다. 가장 가까이에서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함께 많은 것들을 나누며 추억을 공유한다. 또한 사람과 사람이 밀접했을 때 어떻게 하면 기쁘고, 어떻게 하면 상처 받는지를 경험하고 깨닫는다. 사회에서 마주하는 타인들과 부딪히기 전 연애는 각자에게 주
by 김마루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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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애 ;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 본격적인 연애 도서
본격적인 연애 도서 ,
오랜만에 찾아뵙는 아트인사이트 8기, 문화리뷰단으로서 활동인 것 같습니다 이번 나무 발전소 신간 ! 연애 ;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책 소개해드릴게요 박현민 지음 , 나무 발전소 (공동기획 빅이슈코리아)2016년 12월 20일 발행 에세이 , p.212정가 13,000원 (ISBN 979-11-86536-42-1 03810) 엄청난 인기를 이끌었던 <응답
by 강혜진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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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공감 백배, 본격 연애 뒷담화 정서적 게이, 멀티탭 30대 남녀의 핫 키워드 연애하지 않을 자유 VS 뜨겁게 연애할 자유 잠자는 연애 세포 살려줄 바로 그 책 책 제목처럼 연애는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닌 일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생을 뒤흔드는 모든 것일 수 있다. 이 양면성을 감지한 박현민 작가의 조언은 우선 솔직하다. 우리 시대 사랑의 풍경을 거울에 비
by 최서윤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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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대의 치유자 사랑,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헤몽페네 속에서 연인 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시대를 치유할 힘을 찾아보자.
누구나, 한 번쯤, 그 곳이 어디인지 상관없이 우리는 사랑에 빠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것은 마치 사람이 산소에 중독되어 숨을 쉬지 않으면 살아가기 어렵다, 는 일종의 가설처럼, 일종의 중독처럼 다가온다. 그것은 연인간의 사랑일수도 있고, 가족간의 사랑일 수도 있고, 친구간의, 이웃간의, 그리고 유대감에서 오는 사랑일 수도, 일이나 꿈을 향한 사랑일
by 이주현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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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백 그리고 답 [문화 전반]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같이 있고 싶었다. 맛있는 것을 보면 함께 먹고 싶었고, 좋은 것을 보면 함께 보고 싶었다. 그 사람이 계속 궁금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뭘 하고있는지 나는 온갖 핑계를 만들어 연락을 했고,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보려고 애썼다. 가끔씩 그의 읽씹과 무성의한 답장은 나를 아프게했다. 그와 떨어져 있으면, 더 많은 사람을 만나
by 김진경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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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우리에게는 낙원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인 그곳, 제주를 아세요? -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이야기] 작가는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라는 책을 통해 지금까지 말하지 않은 것들을 과감히 꺼내고 있다. 정말 제주도는 그런 곳이 아니라고 말을 건넨다.
▶ Preview ◀ 저가항공 덕분에 부산을 왕복으로 갔다 오는 것 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게 된, 제주. 주변 친구들만 해도 제주를 가까운 정신적, 육체적 휴양지로 정해놓고, 꽤나 자주 그곳에서 짧은 휴가를 보내고 오는 것을 sns로 심심찮게 확인 할 수 있다.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족여행,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를 다녀
by 이지언 에디터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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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낯설게 보기엔, 작위적인 [시각예술]
낯설게 보기엔 작위적인, 영화 <반두비>가 던지는 이중적 메세지
낯설게 보기 : 당연하게 여기던 것을 당연하지 않게 보는 행위 영화 <반두비>는 우리 사회에서 쉽게 부딪히는 차별의 문제를 집약적으로 다룬다. 외국인 노동자와 비행 청소년이라는 두 주인공의 설정에서부터 이 영화가 소수자를 둘러싼 기존 사회의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이 상당히 잘 드러난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카림’(이마붑 분)은 보통 우
by 한나라 에디터 2017.02.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