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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온라인 에디터 9기 모집 (~10/22)
문화를 애호하고 인성이 바르며 성실하신 분을, ART insight의 가족으로 모십니다. / ART insight(아트인사이트) 온라인 에디터 9기 모집 / 2016년 09월 22일 (목) ~ 10월 22일 (토), 24시
아트인사이트 온라인 에디터 9기 모집 ※ 9기 부터 <서포터즈→에디터>로 "명칭이 변경" 됩니다. 기존 :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현재 :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문화를 애호하는 당신과 함께, ART insight를 이끌어 나아갔음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지원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ART insight 본부장 박형주 드림 ART insight 온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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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시의 별헤는 밤 [예술철학]
얼마 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이란 이름의 전시전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최근 미술관련 강의를 들으며 그에 관한 지식을 쌓고있었고 문화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예술의 사회성을 생각하고 있던 터라 이 전시전이 내게 상당히 매혹적으로 다가왔다. 이 전시전은 도시화에 따른 미술과 미술환경의 변화 양상을 조명하는 기획특별전으로
by 이종인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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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포스터, 당신을 이끄는 한장의 예고편 [시각예술]
스튜디오[프로파간다]와 함께보는 한글 영화포스터의 아름다움
제 작년 칸영화제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자비에 돌란의 ‘마미’는 한국에서 개봉된 포스터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감독 자신도 여러 나라에서 본 포스터 중 가장 아름답다고 sns를 게시할 정도로 포스터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을 갖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심의 과정에 따라 편집에 편집을 거쳐야 하는 촌스럽다는 인식의 한글 포스터와는 다르게 영화 뿌리를 겨냥한
by 권소현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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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낳은 정이냐, 기른 정이냐 [문화전반]
소위 말하는 ‘막장드라마’에 빠질 수 없는 요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출생의 비밀’이다. 왠지 저 가난한 남자주인공은 그를 괴롭히는 대기업 사장님의 아들일 것만 같고, 저 여주인공과 이 여주인공은 사실 집안이 바뀌어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아왔을 것 같다는 추측들을 드라마를 보다보면 한 두 번씩 해보게 되기 마련이다. 한국 드라마에서는 유달리 주인공들의
by 김현숙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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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나도 재미없네요,「곡도와 살고 있다」." [문학]
곡도의 뜻은 꼭두각시의 잘못, 혹은 환영(幻影)이란다. 무대 위에 오른 꼭두각시는 무대 뒤에 조종자의 뜻에 따라 동작을 취하고, 조종자의 말을 대신 전한다. 환영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그렇게 보이는 허깨비. 그런데 G 앞에 나타난 것은 말하는 고양이. 도대체 이 카레 색깔의 고양이는 무엇인가.(카레 색깔이라니, 분명히 가필드와 같은 종일 것이다.) 인간의
by 나진수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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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 받고 싶은 욕망, 마츠코의 일생 [문화 전반]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통한 사랑에 대한 단상
*본 내용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기를 원하지만, 누구에게도 사랑 받을 수 없던 여자가 있다. 천사 같은 얼굴과, 상냥한 미소로 모두를 대하던 여자, 언제나 사랑을 갈구했지만 누구에게도 사랑 받을 수 없었던 여자. 마츠코다. 마츠코는 평생을 배려하고 양보하며 살아야 했다. 아픈 여동생에게 장난감을 양보해야 했고, 여동생
by 김나영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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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순수는 어드메에
작가가 어린시절부터 모았다는 장난감들을 보며 윤동주 시인의 시가 떠오른건 왜였을까.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어린시절 묵묵히 나의 동무가 되어주었던 그 장난감들은 이제 다락방 한 구석에 먼지덮인 채 쌓여있을 것이다. 내가 홀로 침전하는 까닭은 아마 이들을 잊었기 때문일
by 신예희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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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쩌면 아름다운, 지독히도 찬란한 [문화 전반]
열아홉, 가장 찬란한 때를 추억하며
열아홉의 나는 굉장히 예민하고, 무척이나 사나운 사람이었다. 세상의 모든 웃음이 싫었고, 그 나이 때의 싱그러움이 증오스러웠다. 내게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어떠한 행복들. 나는 그 행복들이 내 목을 조르고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래서 더더욱 가시를 세우고 사람들 앞에 섰다. 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선 먼저 타인에게 상처를 주어야 한다고 믿었
by 김나영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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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오라토리오 갈라콘서트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가슴 깊은 감동! 서울 오라토리오 갈라콘서트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가 11월 7일, 당신의 마음 속에 찾아갑니다.
아트인사이트 122번째 문화초대 :서울오라토리오 갈라콘서트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가슴 깊은 감동, 서울오라토리오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2016년 11월 7일(월)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의 제64회 정기연주회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가 11월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개최된다. KOPIS(공연예술통합전산망)
by 이다선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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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문화전반]
나는 완벽을 꿈꾸곤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완벽을 꿈꿔봤을 것이다. 다음날 한 숨 잤다가 눈을 뜨게 되면 나의 부족한 점들이 마법처럼 바뀌어져 있는 것을 상상해본 적 없는 사람도 있을까? 성적, 성격, 외모, 능력, 배경 등 모든 것이 완벽한 것을 한번쯤 꿈꾸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현실에서 이 모든 것을 완벽히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by 최서영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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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자백 [시각예술]
그들은 내가 생각했던 검사의 이미지와 달리 홍대에서 길거리 헌팅이나 하는 어떤 짜식마냥 경박스럽게 농담따먹기를 하며 낄낄거리고 있었다. 하늘 아래 무서울 게 없다는 일종의 자신감이랄까.
국정원과 검찰은 조작된 증거로 탈북자 유우성씨를 구속했다. 영화는 위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그의 동생 유가려씨의 증언에서 시작해 조작 증거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중 내가 가장 놀란 것은 유우성씨를 부당하게 구속한 검사들이 재판 후 잡담을 나누던 장면이었다. 그들은 내가 생각했던 검사의 이미지와 달리 홍대에서 길거리 헌팅이나 하는 어떤 짜식마
by 하영광 에디터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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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극장가 재개봉 열풍과 '복고'의 시대 [시각예술]
복고(復古) 열풍이 문화와 사회 전반에 불고 있습니다! tvn의 <응답하라> 시리즈를 비롯한 드라마, 예능 등 매체에서 시작된 복고 유행이 유통에까지 확대되어 패션, 음악, 도서 분야 등 생활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촌스러움’과 ‘세련됨’을 넘나드는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네요. 영화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과거의 명작 영화들이 극장에서 재개봉하는 경우는 예
by 채현진 에디터 2016.10.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