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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04.24) 데드 독 [뮤지컬, LG아트센터]
니하이가 펼쳐낸 이 마법 같은 작품 안에는
웨스트엔드 뮤지컬을 능가하는 음악적 즐거움과
상상력 자극하는 기발한 무대 사용,
생동감 넘치는 배우들의 춤과 연기에
영국의 정통 인형극 펀치 앤 주디를 연상케 하는 인형들의 풍자까지
무엇 하나 빠질 것 없는 완벽한 즐거움이 들어있다.
데드 독 19세기 <거지 오페라>가 21세기 뮤지컬로 탄생한다! 영국의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극단 중 하나인 니하이 씨어터(Kneehigh Theatre, 1980년 창단)가 드디어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1980년 영국 콘월의 작은 시골 학교 교사가 마을의 농부, 간판도장공, 전기공, 지역 학생들, 마을 카페의 기타리스트들을 불러 모아 연극 워크숍을
by 정이지 에디터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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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을 말하다 [전통예술]
최근 한복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함께 우리가 잊고 있었던 한복의 우아함과 정교함, 오늘날의 한복에 대해 알아본다.
경복궁역 근처에서 자취 생활을 하며, 삼청동과 인사동을 자주 오가는 필자는 요즘 그 어떤 때보다도 많이 한복을 입은 사람들을 마주치게 된다. 그중엔 한국에 여행 온 외국인 관광객들도 있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곱게 차려 입은 우리나라 소녀들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한복체험’은 전주의 한옥마을이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주요 명소로 떠오르면서 붐
by 홍지연 에디터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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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상주의의 거장, 모네를 만나다
컨버전트 아트 형태로 인상주의의 거장 모네를 만나볼 수 있었던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은 모네의 작품과 더불어 그의 인생까지도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 금요일, ART Insight 서포터즈 7기로서 첫 번째 문화초대인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을 보기 위해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향했다. 컨버전트 아트 역시 처음이었기에 처음에 걸 맞는 그런 설렘을 안고 기획전시실에 들어선 순간 내 눈을 사로잡았던 것은 밝은 빛이었다.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작가의 작품을 나열해놓은 다른 전시와는 달리 디지털 기
by 반채은 에디터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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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 여우별아트홀]
시간을 파는 상점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게는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그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어서오세요! 여기
by 류지연 에디터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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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만리향 [연극, 수원SK아트리움]
만리향 "집 나간 막내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해 한바탕 가짜 무당 굿판을 벌이다." 때론 삶의 이유가 되고, 살하갈 힘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중하기에 더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가족, 세월의 흐름 앞에 버티는 것만이 최선이었던, 진짜 가족 이야기 <시놉시스> 도시 외곽의 중국음식점 만리향. 한때는 방송국 맛집으로 선정되며 손님이 우글대던 곳...
by 류지연 에디터 2016.03.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