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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시를 바꾸는 예술, 공공건축 [시각예술]
미술관에 가야지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길거리에서도 얼마든지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도시에 예술을 심고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공공건축을 만나보자.
도시는 수많은 색깔 중에서도 으레 ‘회색’과 연관되어 왔다. 삭막하고 칙칙한 이미지가 강했던 탓이다. 김광균의 시 ‘와사등’에서도 도시의 늘어선 빌딩을 창백한 묘석(墓石)과 같다고 표현한다. 그랬던 도시가 예술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공공건축’ 덕분이다. 공익성과 공공성을 가지는 공공건축은 단순히 기능적이고 양적인 측면에서 질적인 측면까지 확장되어
by 최민희 에디터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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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Frozen Objects-임안나展 [사진, 진화랑]
텡크 옆의 포토존, 공룡 조각을 겨누고 있는 무기, 벤치 옆이나 공원에 관상용으로서 존재하는 병기-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의 아이러니들.
Frozen Objects -임안나展- 2011년 <절정의 재구성> : 우리 안에 잠재한 전쟁에 관한 부조리 2012년 : 전쟁과 여성의 관계 그리고 2015년 6월, 세 번째 이야기 <전시정보> ● 임안나 작가의 「Frozen Hero」는 우리나라 곳곳에 폐 무기들이 설치된 풍경을 촬영한 기록사진 연작이다. 작가는 폐 무기들을 원래의 기능과 상관없이 현실
by 임여진 에디터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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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 6회 개판페스티벌 '각자의 봄'
예술적 순수 실험과 해석, 표현력이 발하는 연극제
제 6회 개판페스티벌 / 개판페스티벌은
기존의 관습적인 제작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닫힌 공연문화를 지양하고
더 적극적이고 새로운 공연들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페스티벌입니다.
제 6회 개판페스티벌 '각자의 봄' 예술적 순수 실험과 해석, 표현력이 발하는 연극제 제 6회 개판페스티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개판페스티벌은 기존의 관습적인 제작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닫힌 공연문화를 지양하고 더 적극적이고 새로운 공연들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페스티벌입니다. 창작의지에 불타는 단체들이 상업적이지 않은 순수한 목적의 공연발표가 가능할 수
by 이승현 에디터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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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굿모닝 광대굿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쉽고 재미있는 반가운 굿이어서 굿모닝! 어제와 다른 내 인생이 반가워 굿모닝!
눈에 꽂히는 빛의 무대, 귀에 꽂히는 굿음악, 마음에 꽂히는 광대들의 익살과 춤
매일 새로운 하루를 선물 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공연!
굿모닝 광대굿 쉽고 재미있는 반가운 굿이어서 굿모닝! 어제와 다른 내 인생이 반가워 굿모닝! 눈에 꽂히는 빛의 무대 귀에 꽂히는 굿음악 마음에 꽂히는 광대들의 익살과 춤 매일 새로운 하루를 선물 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공연! 사는 것도 습관이요, 먹는 것도 습관이요, 자는 것도 습관이라. 습관 너머 특별함을 깨우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광대들의 굿, <굿모
by 정건희 에디터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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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통 속에서 피어난 예술, 절망을 다른 삶의 형태로, [프리다 칼로 전시회]
“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다 칼로
국내 최초로 프리다 칼로 전시회가 소마미술관에서 열리게 되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문화초대를 받아 다녀오게 된다. :) 그의 남편이었던 디에고 리베라는 배우자 그 이상의 존재였다. 그녀에게 그는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랑이자 증오였으며 기쁨이자 지극한 고통이었고 갈망이자 짐, 희망이자 절망, 연인이자 적이었다고 한다. 프리다 칼로는 6살 때 소아
by 남민정 에디터 2015.06.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