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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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의 한 문장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길 바라며
당신과 나를 위해 펜을 들어요.
밴드 엔플라잉의 <옥탑방>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한 마디가 날 위로했고, 훗날 에디터로 펜을 잡게 만들었다. 나의 위로를 위해 너의 펜을 든다니, 너무 멋있고도 확실한 위로잖아. 억지스럽겠지만 나의 대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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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와 싸우는 요가 [운동/건강]
이전 수업의 나보다, 방금 전의 나보다 조금 더 깊숙하고 제대로 된 자세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목표를 향하며 남의 속도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발전을 본다.
집 앞에 자리 잡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요가원에 등록했다. 5개월도 채 안 되는 시간이지만, 그동안 수련하며 마음을 가다듬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쓴다. 누구나 한 번쯤 마음이 바로 서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 시기가 있다. 모든 고통의 진동이 내 마음에 공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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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랑은 대화, 관계는 약속 - 사랑의 탐구
사랑은 본능이고 관계는 약속이다.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는 약속되지 않은 본능의 만남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의무와 권리가 생기는 것이다
시놉시스를 읽는 순간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까지 단번에 떠올랐다. 이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가 핵심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는 ‘대화’로 모든 것을 나타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각자의 가치관을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대화의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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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쩌면 세상에 무감하고 싶었던 - 이방인
소설을 연극으로, 눈 앞에 펼쳐진 <이방인>
리뷰의 시작을 어떤 단어로 시작해야 할지 하루 종일 고민했다. 아니 며칠인가. 이곳저곳, 이 입 저 입에서 극찬받는 작품에 대한 후기를 남기는 것은 꽤 부담스럽다. 스무 살 학교 내 영화 학회원으로서의 소속감이 가득했을 때, <봄날은 간다>에 대한 비평의 탈을 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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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따뜻함이 살아 숨 쉰다면 그것은 생명 - 카르밀라
모든 것을 뛰어넘은 사랑. 뮤지컬 <카르밀라>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카르밀라>. 모티브가 있는 작품은 기대할 수밖에 없다. 어느 것을 극으로 가져올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예상을 넘어 더 큰 매력을 발산한 뮤지컬 <카르밀라>를 혜화에 위치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만났다. 흥미진진하면서도 마음의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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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뱅크시가 있는 곳엔 메시지가 있다. - 리얼 뱅크시
사회를 사랑하여 미움을 던지고, 사회를 미워하여 사랑을 던지는 작가.
너무나 비약적인 표현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뱅크시’ 이름은, 이 시대에 혁명이란 단어를 대체할 만하다 생각한다. 그의 행동이 모두 적법한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같은 주제로 충격에 빠뜨리는 아이디어를 세상에 보여주며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노래 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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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GV와 함께한 '다우렌의 결혼', 관람 포인트 짚어보기
청년에게 전하는 감독의 메시지와 이를 찰떡같이 연기한 배우들.
한국영화아카데미 글로벌 프로젝트 작품으로 임찬익 감독과 고려인 감독 박루슬란의 합작. 영화 내내 펼쳐지는 카자흐스탄 자연 경관에 마음이 정화된다. 잠시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는 작품 <다우렌의 결혼> GV에 다녀왔다. 소통의 시간, 관객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대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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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Sports도 스포츠다. [게임]
여성 아마추어 대회에서 본 이스포츠의 비전
‘성심당 공화국’이라 불리는 도시가 있다. 튀김소보로, 딸기시루, 망고시루의 전국적 인기로 빵집이 유일하고 무이한 관광명소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곳. 바로 대전광역시다. 빵의 도시로 발돋움 중이지만, 90년대부터 익숙한 대전의 랜드마크는 엑스포 전망대 한빛탑이다. 현재